도서상세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바로가기
  1. 도서정가제
  2. 소득공제
베이비부머, 네 겹의 시간을 걷다 : 농경시대에서 AI시대까지, 그들이 살아낸 한국 사회
루아크 2025.11.25
일시재고부족
19,500원
17,550원
10%
최대 적립 포인트
1,270 원
  • 구매 적립
    적립금 안내
    • 상품 적립금
    • 상품 적립금은 고객님이 웬디북에서 상품을 구매하실 경우 이에 대한 마일리지 개념으로 구매금액의 일부를 적립해 드리는 제도이며 사용은 예치금과 같이 현금처럼 사용가능하십니다.
    • 멤버십 적립금
    • 멤버십 적립금은 고객님의 멤버십(고객)등급에 따라 도서 구매액의 1 ~ 4%에 해당하는 적립금이 추가로 적립되며 적립금은 다음 주문시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합니다.
    • 다만 적립금은 예치금과는 달리, 현금으로 환불하실 수 없고 적립금의 적립일로 부터 12개월 이내에 사용하시지 않으면 자동으로 소멸됩니다.
  • 상품 적립금
    970원
  • 리뷰 적립
  • 최대 리뷰 적립금
    300원
17,550원
· 쿠폰 및 적립금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바로구매
장바구니 담기
일시재고부족
이 책을 구입하신 분들이 산 책
상세 이미지 더보기
상세 이미지
목차 더보기
목차
책머리에

1장 일곱 살의 산책자, 근대를 만나다 장소의 기억록
일곱 살의 산책자, 근대를 만나다
구멍가게라는 이름의 사회관계망 서비스
응답하라, 전파사
문제는 여전히 ‘지상의 방 한 칸’
학교가 만든 성공신화의 그늘
골목의 추억, “우리가 안 그랬다”와 “영구 없다.”
광장에서 지켜본 도돌이표 역사
영세사람 이야기

2장 달콤쌉싸름한 특권의 맛 개념의 기억록
달콤쌉싸름한 특권의 맛
‘일할 능력’과 ‘일하지 않을 용기’
정적 말살의 기원, “아구창을 갈겨라.”
‘계몽’ 뒤에 어른거리는 전체주의의 망령들
나를 키운 건 팔 할이 브랜드
GDP라는 숫자의 마법에서 풀려나기
누구를 위한 시험이고, 무엇을 위한 경쟁이었나?
다시,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
‘웰빙’의 아이러니
비혼의 강을 건너며

3장 ‘우리’와 ‘나’는 만날 수 있을까? 사람의 기억록
‘우리’와 ‘나’는 만날 수 있을까?
땅 사면 배 아픈 이웃사촌, ‘기호네’의 추억
‘김민기’라는 매개항
식모 그리고 두 개의 일그러진 욕망
네 겹의 시간,
송해, 최고가 아니었기에 최고가 된 사람
‘승무’와 ‘농무’의 거리
<해뜰날>은 유신정권의 선전가요였을까?
닿지 못한 꿈, 베네통 광고 이야기
‘뉴라이트’의 기원에 관한 아주 사적인 기억

4장 담배의 의미는 어디로 사라졌을까? 사물의 기억록
담배의 의미는 어디로 사라졌을까?
나의 헌책 처분기
학위논문과 뒤틀린 욕망의 카르텔
연탄, 내 몸으로 느낀 최초의 근대
행복은 과연 자전거를 타고 올까?
너희가 전화를 믿느냐?

참고문헌
저자 소개
저자 : 엄창호
책을 읽고,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며 사는 자유인. 베이비부머로 태어나 오랫동안 세상과 불화를 겪었다. 경제학과를 나와 카피라이터가 되었지만, 자본주의의 욕망 생산 방식에 저항하며 광고비평을 썼다. 그 시기 여러 매체에 발표한 글을 모아 광고비평집 《광고는 덫이다》를 냈다. 광고 기호학으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나, 전공 불일치로 학계 진입에 실패했다. 정부 산하기관에서 광고산업 진흥을 위해 일하면서도 대학의 겸임교수로 광고와 소비문화 비판을 강의했다. 그때 《마케팅 기호학》 《소비자본주의를 넘어서》 등을 번역했다.
자유인이 된 후 근현대의 이념과 가치를 탐구하고 있다. 《우리를 배반한 근대》에서는 근현대 가치가 특정 세력의 이익에 복무했음을 짚었고, 《베이비부머, 네 겹의 시간을 걷다》에서는 그것이 베이비붐세대의 삶 속에 어떻게 스며들어 오늘까지 이어지고 있는지를 살폈다.
저자 소개 더보기
출판사 서평 더보기
출판사 서평
시대와 한 개인의 삶은 어떻게 교차하는가?
베이비붐세대의 원체험으로
오늘의 한국 사회를 읽는다

농경시대·산업시대·정보화시대·AI시대로 이어지는 이른바 ‘네 겹의 시간’을 온몸으로 통과하며 그 변화의 과정을 목격한 세대는 ‘베이비붐세대’가 유일할 것이다(한국의 베이비붐세대란 1~2차를 합해 1955~1974년 사이 태어난 세대를 말한다). 이는 곧 베이비붐세대가 지나온 60여 년의 시간이 한국 사회의 대전환기와 맞물려 있다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그런 까닭에 그들 개개인의 경험은 공동체 구성원의 공통 경험과 맞물리며 사회·역사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지니는 ‘특별한 경험’이 되었다.
베이비부머인 지은이 엄창호는 바로 그 공통의 경험, 이른바 ‘원체험’에 주목하며 ‘시대와 한 개인의 삶은 어떻게 교차하는가’라는 질문을 던진다. 그 공통의 경험들이 모여 오늘날 한국 사회를 이루는 중요한 바탕이 되었다고 보는 것이다. 그는 장소, 개념, 사람, 사물이라는 네 개의 창을 통해 시대를 관통하는 삶의 장면들을 하나하나 되짚는다. 그 장면들은 개인의 사적 기억을 넘어 공동체가 함께 겪은 시대의 표정이기도 하고, 미세한 균열을 포착해 보여주는 시대의 징후이기도 하다. 지은이는 이런 일련의 과정에 대해 이렇게 의미를 부여한다.

“연어가 강을 거슬러 오르는 이유는 죽기 위해서가 아니라, 새로운 생명을 잉태하기 위해서다. 이 책에서 나는 연어의 심정으로 과거를 거슬러 올라, 그 속에서 오늘의 좌표와 미래를 향한 단서를 찾으려 했다.”

어린 시절의 골목과 학교 풍경, 가난과 노동의 기억, 브랜드와 광고가 만들어 낸 소비문화의 변화, 민주화의 열기와 좌절 그리고 기술 혁신이 바꾼 일상의 모습 등 저자가 소환하는 기억 속에는 한국 사회의 중요한 변곡점들이 선명하게 각인되어 있다. 그의 회고는 단순한 기억의 나열이 아니라 미래를 향한 단서를 길어 올리는 탐색의 과정이다.
지은이는 역사가 일직선으로 진보한다는 믿음에 의문을 던진다. 발전과 혁신의 외피 아래 반복되는 전근대의 잔재, 산업화의 그늘에 남은 불평등, 민주주의의 확장과 동시에 나타나는 퇴행의 조짐 등은 과거가 결코 지나간 시간이 아니라 오늘의 현실 속에 깊이 스며 있는 문제임을 보여준다. 그는 찰스 디킨스가 《두 도시 이야기》에서 포착했던 역사의 역설(희망과 절망, 진보와 퇴보가 동시에 존재하는 세계)을 오늘의 한국에서도 동일하게 발견한다. 그렇기에 과거를 돌아보는 일은 회고가 아니라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작업이며, 새로운 시대를 건너기 위한 좌표를 찾는 여정이라고 강조한다.
책은 베이비붐세대만을 위한 기록에 머물지 않는다. 지은이는 세대 간의 간극을 넘어 이해의 접점을 찾고자 한다. 급진적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서 과거의 경험이 MZ세대에게도 “변하는 것들 속에서 변하지 않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들 속에서 변하는 것이 무엇인지” 성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고 있다. 아울러 과거와 현재, 개인과 사회, 전통과 미래가 서로 교차하는 지점을 차분히 드러내, 두 세대 모두 오늘 우리가 처한 조건과 내일의 과제를 함께 바라보도록 이끈다.

한국 사회의 어제와 오늘을
정밀하게 들여다본 인문학적 성찰의 기록

이 책은 단순한 세대 회고록이 아니다. 삶의 층위를 구성하는 네 개의 창(장소, 개념, 사람, 사물)을 통해 한국 사회의 어제와 오늘을 정밀하게 조망한 인문학적 지도이자, AI라는 거대한 변화의 문 앞에서 “우리가 어디에서 왔고, 어디로 가는지” 묻는 사유의 기록이다. 또 은퇴의 문턱에 선 베이비부머에게는 자신이 지나온 시간들과 다시 만나게 하는 위로이자 재발견의 기회가 되고, 젊은 세대에게는 한국 사회의 기원과 구조를 이해하는 새로운 출발점이 된다. 앞서 던진 ‘시대와 한 개인의 삶이 어떻게 교차하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해답은 이 책을 통해 더욱 깊고 선명하게 다가올 것이다.
리뷰(0)
0 / 5.0
리뷰 작성
•
리뷰를 작성하시면 소정의 적립금을 드립니다.
•
도서의 첫번째 리뷰부터 10번째 리뷰까지는 기본 적립금의 2배를 적립해 드리며, 이후 리뷰부터는 기본 적립금이 적립됩니다.
리뷰 혜택 및 유의사항
배송방법

배송은 CJ대한통운(전화 : 1588-1255)을 이용해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3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가능하며, 3만원 미만의 경우 2500원의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배송기간

15시 이전에 입금확인된 주문까지는 당일날 발송하며, 일반적인 경우 다음날 책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주말 또는 공휴일이 있거나 시기적으로 배송이 많은 기간인 경우는 지역에 따라 1~2일이 더 소요될 수 있습니다.

주문 후, 5일이 경과해도 책이 도착하지 않는 경우에는 웬디북 고객센터(전화 : 1800-9785)로 전화를 주시거나 고객센터 > 1:1 문의를 통해 문의글을 남겨주시면 확인 후 신속히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묶음배송

묶음배송 원하시는 모든 주문서의 상태가 "입금대기" 또는 "결제완료" 상태일 경우에만 처리가 가능하며, 고객센터 > 1:1 문의에서 신청 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변심반품의 경우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이내에 반품접수가 가능하며, 반품 배송비는 고객님 부담입니다.

부분 반품의 경우, 3만원 이상 주문으로 무료배송 받았으나 일부 상품 반품으로 주문금액이 3만원이 안될 경우, 이전 주문의 배송비를 포함한 왕복 배송비를 부담하셔야 합니다.

반품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 고객센터에서 지정택배사에 회수요청을 하고, 방문한 택배기사님을 통해 반품도서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운송 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회수된 상품은 요청해주신 환불방법에 따라 적립 또는 환불 진행해드립니다.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반품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띠지 또는 더스트커버 포함)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CD 나 소프트웨어 포함, 포장이 되어 있는 모든 상품의 포장 개봉
  • 3. 만화책 및 단시간 내에 완독이 가능한 잡지
  • 4. 상품과 함께 발송된 추가사은품이 분실되거나 훼손된 경우
  • 5.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6. 명시된 반품가능 기한이 지난 경우
  • 7. 세트상품중 일부 반품
교환안내

파본도서 혹은 오배송으로인한 교환은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 이내에 신청하셔야 하며 이 경우 배송비는 웬디북에서 부담합니다.

(단, 팝업북과 CD가 세트인 책은 책의 특성상 7일 이내에 해주셔야 합니다.)

교환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에서 새 책을 보내드리고 새 책을 받으실 때 교환도서와 맞교환 하시면 됩니다.

교환은 동일도서에 한하며, 다른 도서로 교환은 불가합니다.

운송도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교환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포장 상품의 포장을 해체한 경우
  • 3.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4. 물품 수령 후, 15일이 경과한 경우
  • 5. 동일상품으로 교환하신 후, 다시 교환하시고자 할 경우 (이 경우에는 환불처리 해드립니다.)
신고하기
신고사유 선택
도서 입고 알림 신청
입고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tel}}로 문자 발송됩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관심 시리즈 신간 알림 신청
시리즈명:{{ series_name }}
관심 시리즈 신간 입고 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 tel }}로 문자 발송 또는
앱푸시, 이메일 등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입고 알림 수신 방법 변경은

마이 페이지 > 알림 > 알림 설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푸시 알림이 오지 않을 시,

스마트폰 설정 > 알림 > 웬디북 앱 설정을 확인해 주세요

관심 작가 신간 알림 신청
작가명:{{ series_name }}
관심 작가 신간 입고 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 tel }}로 문자 발송 또는
앱푸시, 이메일 등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입고 알림 수신 방법 변경은

마이 페이지 > 알림 > 알림 설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푸시 알림이 오지 않을 시,

스마트폰 설정 > 알림 > 웬디북 앱 설정을 확인해 주세요

{{title}}
{{content}}
{{title}}
{{cont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