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제 1 장 - 로드 킬 수습 현장에서
차가운 아스팔트 위, 차에 치인 노루 두 마리
아스팔트에 핀 장미 한 송이
태어나지도 못하고 죽은 길고양이 새끼들
인간의 바쁜 시간 때문에
단순한 죽음이 아닌 동물의 죽음
나는 길고양이 장의사
끝까지 살아보려는 마음
한 학생의 따뜻한 마음
비 오는 밤의 고라니
하룻밤, 세 생명을 보내며
해안도로에서 죽은 고양이, 그 바닷가의 밤
길고양이지만 생명은 존엄하다
어느 청년의 아름다운 마음
이 세상에서 살아갈 권리
길고양이 장의사의 비 오는 날
별난 경험
빗속 벤치 아래, 어미가 떠나지 못한 자리
제 2 장 - 로드 킬 현장에서 만난 캣맘
불쌍히 여기는 마음조차 무시당한다면
길 위의 생명이 조금이라도 존중받기를
14마리 고양이를 키우는 선생님
맞아요, 우리 금순이
이제 자유로운 곳으로 잘 가라
여섯 마리 새끼 낳고 죽은 고양이
빈집 안, 세 마리의 고양이
남은 한 마리는 얼마나 외로울까?
천사를 만나다
제 3 장 - 유기동물을 돌보는 사람들의 이야기
반려동물 수목장
창호지 관에 든 개
길고양이 반달이
아메리칸 불리, 덤프
길고양이에게 밥을 주는 어느 할머니 이야기
줄냥이 수술비 1,200만 원
한 생명을 살린 용기
길고양이 카페 ‘그냥’
길고양이 새벽이
어느 캣맘의 길고양이와의 만남 이야기
제 4 장 - 공존, 생명과 만나는 현실과 정책 사이
멸종위기종의 마지막
유기동물 안락사
유기동물 장례와 반려동물 장례
유기동물 보호 문제에 대하여
로드 킬, 아스팔트 위에 새겨진 공존의 물음
귀 끝이 말해주는 것 -길고양이 중성화
유기동물과 공존하는 국내외 사례들
동물이 살아갈 수 없다면
대통령의 반려동물 출연, 무엇이 문제였을까
반려동물 공존 사회
길고양이가 없는 마을 <소설>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