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어떻게 지내요
관계의 지속 여부를 결정하는 건 상대방일까, 나일까?
똥인지 된장인지 꼭 찍어 먹어 봐야 아는 사람│ 우리는 다 다른 어른이 된다│인생이 뭐 하나는 감당해야 하는 밸런스 게임인 줄도 모르고│어차피 사람은 보고 싶은 대로 본다│감사하다는 말, 그거 순전히 뻥이야!│평가 중독│하라고 하면 하기 싫고, 하지 말라면 하고 싶은│그 사람은 존재하지 않는다│아니요, 열등감이 아니라 우월감이요
나를 조금도 신경 쓰지 않는 상대를 사랑할 수 있는가?
‘사랑한다’의 반대말은 ‘사랑하지 않는다’가 아니라 ‘사랑했었다’│두려우니까 맞서는 거다, 두렵지 않다면 그냥 서면 되니까│관계를 통제하려는 마음│내가 좋아해 놓고 시치미 뗀다│ MBTI를 묻는 건, 너를 이해할 기회를 달라는 말│순서를 뒤집을 수는 없기에│점선과 실선│그렇게까지 솔직할 수는 없어서│산타클로스의 답장
시절인연, 그것은 슬픈 말일까, 아름다운 말일까?
인간이 인간이기에 인간에게 할 수 있는 일│자존감의 비밀│형식의 위대함│이해할 수 없는 일을 이해하는 일│그럼에도 닿고 싶은 세계가 있다│꼭대기 층에도 층간소음이 있다│그 사람이 하는 말 속에, 그 사람의 두려움이 있다│극과 극은 정말로 이어져 있을까?│보이는 것 그 너머에
에필로그: 너를 사랑하게 되는 동안 수없이 던졌던 관계에 관한 질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