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서평
끝났다고 생각하는 그대에게,
팀 ‘무적’의 리스폰이 시작된다!
우리는 살아가며 수없이 쓰러지고, 때로는 다시 일어설 힘조차 남지 않은 날을 맞이한다. 그럴 때마다 스스로를 다그치며 묻는다. “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프로젝트 펜타킬 어게인』은 그 질문에 대한 한 가지 대답이다.
세상은 언제나 예고 없이 시련을 던진다. 삶의 무대가 단숨에 사라지기도 하고, 과거의 잘못된 선택으로 모든 것을 잃기도 한다. 게임 속에서는 ‘죽음’이 곧 ‘리스폰’의 시작이지만, 현실에서는 좌절이라는 바닥에서 시작된다. 그렇기에 현실의 리스폰은 훨씬 더 어렵다. 잠깐의 숨 고르기 대신, 수많은 상처와 후회를 견뎌야 다시 일어설 수 있다.
한 번쯤 내 삶도 게임처럼,
우리가 게임에 열광하는 이유,
현실의 리스폰은 게임처럼 자동으로 진행되지 않는다. 상처를 견디고, 자존심을 삼키고, 누군가의 손을 붙잡는 그 느린 과정에서만 가능하다. 이 책은 그런 ‘두 번째 기회’의 이야기를 하고 있다.
누구나 한때는 무너지고, 다시 일어설 수 있다. 그렇기에 패배는 끝이 아니라 한 사람의 이야기가 진짜로 시작되는 지점일지도 모른다. 포기하지 못한 마음, 그 마음 하나로 다시 전장에 선 사람들. 『프로젝트 펜타킬 어게인』은 그 치열한 순간들을 뜨겁지만 담담하게 담아낸 응원의 이야기다.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
다 알지만 힘든 그 문장.
우월한 재능을 가진 사람들을 보며 부러워한 적이 있는가. 나보다 빠르고, 나보다 완벽하게 보이는 이들을 보며 전장에 나서기도 전에 마음이 꺾여버린 적은 없는가.
『프로젝트 펜타킬 어게인』은 말한다. 진짜로 동경해야 할 사람은 처음부터 잘한 사람이 아니라, 한 번 무너지고도 다시 일어선 사람이라고. 우리는 우월한 재능을 가진 이들을 부러워하기보다, 두 번째 기회를 붙잡은 사람들을 존경해야 한다. 그들은 이미 알고 있다. 패배가 끝이 아니라는 걸,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걸, 그리고 그것이 얼마나 용기 있는 일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