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서평
초등부터 미디어 리터러시가 필요하다!
어린이에게 가장 현실적인 디지털 안내서
스마트폰, 유튜브, 숏폼, SNS가 어린이의 일상에 깊숙이 들어온 시대, 아이들은 하루에도 수십 번의 정보와 자극을 마주합니다. 하지만 그 정보는 사실이 아니거나 과장, 왜곡, 조작된 내용이 많습니다. 따라서 정보가 많기에 어린이가 스스로 정보를 다루는 힘, 즉 미디어 리터러시가 필수입니다. 이런 요구는 해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습니다. 어릴 때부터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많습니다. 이에 발맞추어 저학년부터 쉽게 미디어 리터러시를 체득할 수 있는 책 《나의 미디어 일기》가 출간되었습니다.
이 책은 주인공 ‘진이’의 일기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독자는 진이의 하루 속에서 자연스럽게 미디어를 마주하고, 그 상황을 어떻게 해석하고 대응할지를 함께 고민하게 되지요. 진이의 일기에는 다양한 미디어 이슈를 녹여 냈습니다. 뉴스, 광고, 이미지, SNS 리터러시와 딥페이크, 알고리즘, 악플, 저작권과 초상권, 팩트 체크 등 최신 미디어 환경에서 꼭 필요한 요소들을 실제 어린이 생활과 연결해 탄탄하게 구성했습니다. 단편적인 정보 전달이 아니라, 어린이 스스로 판단하도록 이끄는 구성이 매력적입니다. 《나의 미디어 일기》가 미디어 리터러시가 처음인 어린이에게 더없이 좋은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바로 내 이야기야!” 어린이가 공감하는 진이의 일기장
바로 따라서 할 수 있는 실전 지식
《나의 미디어 일기》는 어린이들이 실제로 경험하는 장면들을 중심으로 정보를 전달합니다.
- 가짜 뉴스, 허위 정보 판별법과 팩트 체크
- 광고 메시지 분석 ― 사실과 의견, 의도 파악하기
- 이미지·영상 리터러시 ― 사진과 동영상은 어떻게 조작되는가
- SNS 리터러시 ― 비교·평가·자기 왜곡에서 나를 지키는 법
- 숏폼 알고리즘 이해 ― 왜 멈추기 어려운지 과학적으로 알아보기
- 악플, 저작권, 초상권 등 디지털 시민 윤리
- 얼굴을 바꾸거나 조작한 딥페이크 영상과 이미지
이처럼 아이들이 일상에서 겪는 진짜 문제들을 직접 다뤄 주기 때문에, 읽는 즉시 자신의 경험과 연결되고, 책의 메시지가 행동 변화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여기에 바로 따라 할 수 있는 일상 점검법과 생각 정리까지 제시하여 디지털 시민의 역량을 완성하도록 돕습니다. 교과서적 지식이 아닌 생활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지식을 만날 수 있습니다.
초등 교육 전문가가 만든, 교실에서도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미디어 수업서
한국언론진흥재단 미디어 리터러시 강사로 오랜 어린이 교육 경험을 저자 전해리는 “미디어는 좋은 도구이지만, 잘못 이해하면 누군가를 아프게 하고 나까지 흔들어 버리는 힘을 가진다.”며 “아이들이 미디어에 흔들리지 않고 스스로 선택하고 책임질 수 있는 사람으로 자라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 책을 썼다.”고 밝혔습니다.
《나의 미디어 일기》는 아이들의 일상 속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지식과 태도를 제시합니다. 단순 교양서를 넘어 스스로 미디어를 읽고 판단하는 힘을 길러주는 교육 도서로서, 디지털 환경에서 살아갈 모든 어린이에게 필요한 필독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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