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는 글: 정치의 문턱에서
1부 정치, 불신의 벽을 넘어
1. 정치가 내 삶의 문제를 해결해줄 수 있을까?
정치에 대한 막연한 불신 | 야구, 정치를 만나다 | 국회의원과의 첫 만남
2. 포용적 시장경제를 이끄는 민주주의의 힘
민주주의, 비효율이라는 숙명 | 포용하는 국가, 착취하는 국가 | 최선이 모여 최악을 만들 때 | 애덤 스미스의
두 얼굴: 이기심과 도덕감정 | 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기가 막힌 결합
3. 대한민국 국회 vs 스웨덴 국회
30년 전에 멈춰선 시계 | 북유럽의 ‘자전거 타는 의원’들이 가능한 이유 | 세비와 특권, 그 오해의 굴레 | 국회의원 정수 확대를 가로막는 포퓰리즘의 함정
2부 정책, 정치의 중심을 걷다
4. 민(民)과 관(官)을 잇는 정치
정치인의 문법, 공무원의 문법 | 협력의 어려움, 그리고 가능성 | 안정성의 차이가 만드는 서로 다른 관점 | 두 세계를 잇는 직업, 국회의원 보좌진 | 보좌진의 딜레마
5. 규칙을 만드는 일의 엄중함
세상의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규칙들 | 증명서 한 장의 무게 | 해결되지 않은 과제들의 무덤 | 경쟁이 만든 협치:
오물풍선 피해 보상법 | 규정이 옳을 것이라는 착각 | 단숨에 팔릴 뻔한 검단의 심장 | 불가능을 협상하다 | 민주당이 그려낸 일산의 미래
6. 현실 왜곡에 맞서는 시민의 힘
본질을 가리는 창, 프레임 | 우리는 무엇을 소비하는가? | 앵무새의 경제학, ‘호텔경제학’ 논란 | 퍼주기 공포증, 그리고 우리의 이중 잣대 | 자영업자라는 시한폭탄과 마중물의 경제학 | 부자에게는 투자, 서민에게는 낭비?
3부 그날의 위기를 만든 깊은 뿌리
7. 제도를 파괴한 제왕적 대통령의 등장
정부의 두 가지 의미 | 국가권력이 나뉘다 | 반복되는 진단, ‘제왕적 대통령제’라는 신화 | 21세기에 나타난 제왕적
대통령 윤석열
8. 총구 앞에 선 12월 3일의 국회
봄부터 시작된 비극의 전조 | 비상계엄, 선포에서 해제까지 | 무너진 행동하는 양심 | 마침내 탄핵안이 가결되다
9. 다시 만난 세계, 작동하는 헌법
헌법이 작동하다 | 운명의 저울을 든 9인의 재판관 | 삐걱대는 헌법재판소 | ‘대통령 권한대행’의 시간 | ‘대통령 권한대행의 대행’의 시간 | 헌법재판소의 시간 | 헌법의 시간
4부 지역에서 정치의 희망을 찾다
10. 내 삶에 직접 닿는 지역정치
일곱 장의 투표용지 | 지방정부와 지방자치단체 | 기울어진 운동장, 지방정부 | 광역의원과 기초의원의 공통점과
차이점 | 대학생들의 아이디어, 지역의 조례가 되기까지 |창의적 행정의 모델, 이재명표 지방자치 | 지역이 바꾼 삶의 정책
11. 지방자치 무용론의 슬픈 기원
김대중의 단식, 그리고 30년의 실험 | 기대와 불신 사이: 주민 만족도라는 거울 | 권력은 어떻게 실패하는가: 단체장을 향한 비판 | 신뢰의 추락: 외면받는 지방의회 | 제도의 족쇄: ‘2할 자치’와 이름뿐인 자치권 | 훈련장이 아닌 민주주의의 완성
12. 거버먼트의 시대에서 거버넌스의 시대로
대표인가, 대리인가? | 국가와 지역, 다른 역할의 대표자 | 늘어나는 이해관계자: 거버넌스의 시험대 | 지방자치의 ‘극적인 계기’, 거버넌스 | 성공하는 거버넌스를 위하여: 지방의원의 역할 | 2026년 지방선거를 바라보며
닫는 글: 느린 소가 천 리를 간다
감사의 글: ‘경계(境界)’를 ‘경계(警戒)’하며
본문의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