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서평
1화 지구의 끝과 끝 [개념] 북극과 남극
지구본을 보면 북극은 위쪽 끝, 남극은 아래쪽 끝 서로 반대편에 위치해요. 매우 춥다는 점에서 두 극지방은 비슷하지만, 다른 점도 있어요. 북극은 대부분 바다로 이루어져 있고, 남극에는 넓은 땅덩어리가 있지요. 그리고 북극에는 식물이 자라 순록이나 북극토끼 같은 초식 동물이 살아가지만, 남극에서는 식물이 자라기가 힘들어요. 대신 남극해에는 동물 플랑크톤인 크릴이 많은데, 펭귄을 비롯한 수많은 남극 동물이 크릴을 먹고 살아간답니다.
2화 북극의 눈물 [환경] 극지방에 닥친 위기
대기 중에 이산화 탄소, 메테인 같은 온실가스가 늘어나면서 지구의 기온이 점점 높아졌어요. 지구 온난화 영향을 가장 크게 받는 곳은 바로 북극과 남극이에요. 이대로 지구가 계속 뜨거워져서 극지방의 얼음이 녹으면 동물들의 살 곳과 먹이가 줄어 생태계가 망가지고 말아요. 그뿐만 아니라, 극지방과 먼 지역에 사는 우리에게도 위기가 닥친다고 해요. 극지방의 얼음과 언 땅이 녹으면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질까요?
3화 남극을 향해 [역사] 극지방 탐험 역사
쉽게 닿을 수 없는 남극은 오랜 세월 비밀의 땅이었어요. 과거 용감한 탐험가들은 끝없이 남쪽으로 향했고, 마침내 남극을 발견했지요. 탐험가들이 남극의 엄청난 추위와 척박한 환경을 어떻게 이겨냈을지 궁금하지 않나요? 또 지구 온난화로 북극해 얼음이 줄어든 지금, 북극해를 가로지르는 북극 항로가 주목받고 있어요. 북극 항로가 현실이 되면 항구 간의 거리가 줄어 연료와 비용을 아낄 수 있답니다. 극지방으로 향한 용감한 탐험가들의 이야기는 물론,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도전을 알아봐요.
4화 새로운 친구를 만나 [생물] 극지방에 사는 생물
눈과 얼음으로 뒤덮인 극지방에도 생물이 살고 있어요. 북극의 툰드라 지역에는 무려 1,500가지가 넘는 식물이 살고 있다고 해요. 또 북극 하면 떠오르는 북극곰을 비롯해 물범, 바다코끼리 등 다양한 동물이 살고 있지요. 북극보다 더 추운 남극에는 단 두 종의 식물만 꽃을 피워요. 이처럼 식물은 자라기 어렵지만, 펭귄이나 물개처럼 남극의 추위를 이겨낸 동물들이 살아가지요. 박수현 작가가 직접 찍은 생생한 사진을 통해 북극과 남극의 생태계를 자세히 살펴봐요.
5화 극지방을 밝혀라 [미래학] 미래를 준비하는 과학 기지
우리나라는 남극에 세종과학기지와 장보고과학기지를, 북극에는 다산과학기지를 두었어요. 연구원들은 기지에 머물며 기후 변화, 해양 정보, 생물 자원, 우주 등을 연구하지요. 특히 남극 연구대에는 과학자뿐 아니라 요리사나 의사 등 다양한 일을 하는 사람들이 포함되어 있답니다. 극지방에는 우리나라뿐 아니라 미국, 중국, 일본 등 많은 나라가 기지를 세우고 연구를 이어가지요. 사람들이 극지방에서 어떤 연구를 하는지, 왜 이런 극한 환경에서 연구해야 하는지 함께 곰곰이 생각해 봐요.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