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의 말-34년을 견디고 끝내 돌아온 단어에게 004
1부 모두가 모른 척할 때, 내 안의 마음이 먼저 흔들렸다
마음아 마음아
무지개 칸타타
무아(無我)
생각의 파도-시간을 걷는 시
뒷모습의 철학
완벽히 다른 같은 결
2부 몸은 솔직한데, 우리는 자꾸 참는 법부터 배운다
몸의 언어-몸살이 주는 삶의 의미
감기와 인생의 평행이론
불1-불의 언어
불2-틈
불3-숯의 시간
불4-입 없는 날들
불5-이름의 재
불6-물의 방식
불7-다시, 불
3부사랑은 때로, 그리움이라는 이름으로 돌아온다
인연 방정식-사랑
자작나무
철쭉꽃 가득 핀 정원을 거닐며-가래떡과 철쭉의 양자역학
감자꽃
장미
나팔꽃 안녕
마음 바람
4부 봄이 와도 네가 오지 않으면, 그냥 겨울이다
봄이 오면
여수-선소에 서면
정읍역1
그리움이 지나가는 선-김제 지평선 이야기
정읍역2
겨울나무
설중매
보름달
삼월의 눈
봄날은 간다
봄비가 된 쇼펜하우어
봄 에필로그
5부 지나고 보니, 가장 시 같던 순간은 평범했던 날들이었다
통념에서 멀어지는 법-그림 속에 머무는 시간
상광루
단순한 열정-아니 에르노와 커피
중간의 철학-토요일 저녁의 얼굴
순기능적 시간론
6부 남의 시선에 눌릴수록, 나답게 살고 싶어졌다
우주의 바닥-꿈으로 가는 길
가위
기도
낙타 신드롬
지하철 1호선
7부 말보다 먼저 닿는 건 언제나 마음이었다
아름다운 그리움만 남기고 가자
발자국의 고백
너를 향해 기우는 그림자
초승달
입술에 머무는 바람
에필로그 삶은 결국, 내가 선택하지 않은 것들로 완성되었다
태양빛
동백꽃
섬
너를 기다리는 동안
바람의 역설
표류
앞으로의 나에게
평론 장동빈 작가의 두 번째 시집
-미디어 아티스트·철학 강사 박상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