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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1장 주식시장의 본질을 찾아서
나는 왜 하필 주식이었을까
주식의 상승 원리, 바다와 같은 시장
트레이더의 기본 자질, 자기객관화
나만의 매매법을 찾아서
소박한 꿈과 전업투자자로서의 증명
매매기법과 완벽한 수익모델에 관한 환상

2장 매매의 근본, 트레이더 뷰
트레이더 뷰, 전황 매매의 중심이 되다
주식투자의 관점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넘치는 정보, 소음을 걸러내라
트레이더뷰 작성 핵심 포인트

3장 돈의 흐름을 좇는 법, 시황
시황이란 무엇인가?
정량적으로 분석하는 시황과 유동성 공급
무엇이 실제로 주목받는가, 상대강도
지수의 추세 구간에 따른 비중조절
시장의 트렌드는 어떻게 바뀌는가?
시장 트렌드 변화의 예와 대체거래소

4장 전황 대형주 추세추종 트레이딩, 개념
다양한 유형의 매매 방식
- 데이 트레이더
- 스캘핑 트레이더
- 스윙 트레이더
- 가치주 투자자
주식시장 참여자를 이용하는 법
대형주 추세추종 트레이딩 배경의 이해
- 대형주와 베팅의 복리
- 분기, 반기별로 존재하는 한 해 시장의 주도 섹터
- 상반기 주도 섹터, 하반기는 주도하지 못한다
돈의 흐름, 섹터의 움직임 분석하기
- 60/120이평선을 활용한 추세 분석
- 외국인들이 섹터 전체를 사들일 때
- 반드시 대형주의 마지막 피날레를 확인할 것
- 실적 기대감과 시장 참여자들의 동의
나만의 매매 기법과 종목 선정
- 진정으로 ‘나의 기법’이라 할 수 있는 기준은?
- 종목 선정, 어떻게 해야 하는가?
베팅은 예술, 비중베팅이 필요한 이유
- 비중을 공개하지 않는 계좌인증, 빨간 거짓말
- 적은 돈으로 비중을 싣기 위한 트레이딩 방법
손익비를 어떻게 맞출 것인가?

5장 전황 대형주 추세추종 트레이딩, 실전
전황 트레이딩 플로우의 모든 것
- 장 시작 전 준비과정
- 1단계, 조건검색 활용
- 2단계, 재료 확인
- 3단계, 차트의 위치 확인
- 4단계, 타인의 관점 비교
- 장 시작 후 실행 과정
시나리오 트레이딩
관심종목과 매매할 종목 선정 디테일과 체크포인트
- 관심종목 선정의 디테일
- 매매할 종목 선정의 디테일
매매 구역(ZONE) 설정하기
- 어디에서 매매할 것인가?
- 전황의 매매 구역(JH ZONE)
대형주 추세추종, 실전 매매 예시
- NAVER 진입과 청산
- 두산에너빌리티 진입과 청산
- SK이노베이션 진입과 청산
손절매의 노하우
큰 상승 다음에는 큰 폭락이
언제 수익을 확정하거나 손실을 인정하는가?
- 트레이딩 전략에 따라서 달라지는 손절매
- 확실할 때는 3일도 기다릴 수 있어야 한다
- 최후의 방어선을 지키는 손절 금액

6장 끝까지 살아남는 트레이더의 공부법
특정 매매 패턴이 시장에 먹힐까?
주식 공부에 효율이 필요한 이유
- 베팅 방법론과 계좌 관리의 중요성
매일 한결같은 루틴
- 항상 삶의 루틴이 일정하도록
- 주식시장 오픈하기 전에 하는 일
- 10시 30분까지 매매 집중, 2시까지 한 박자 쉬기
- 2시 이후 다음 날 준비, 종가 베팅 준비
- 주식시장이 끝나면 매매일지 작성
- 언제나 배우는 자세와 굳건한 마인드

전황의 실제 계좌 인증
저자 소개
저자 : 이종호(전황)
전황이라는 필명을 사용하는 저자는 15년 차 전업투자자이다. 20대 대학 시절 현대중공업에서 막노동해 번 돈으로 주식시장에 뛰어들었다. 130만 원으로 시작한 그의 주식 계좌는 현재 수십억 원의 계좌로 불어났다. 팍스넷에서 걸출한 트레이더들을 동경하다가 이제는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려 노력하는 트레이더가 되어 가고 있다. 그는 최초 빠른 매매에 현혹되어 뼈 아픈 실패를 겪고 자신이 상한가 따라잡기 또는 스캘핑 매매에 재능이 없음을 깨달았다. 그럼에도 시장을 떠나지 않고 스스로 장단점을 객관적으로 파악한 후 자신만의 느린 호흡으로 매매하는 원칙과 방법을 찾았다. 이제는 ‘월 억 트레이더’ 혹은 ‘대형주 트레이더’라는 묵직한 수식어가 그를 대표한다. 지난 15년간 계좌의 수익과 손해 결과물을 투명하게 공개해 시장의 동료 트레이더들과 함께 아파하고 웃으며 성장했다. 평범한 직장인과 일반인도 매일 겹겹이 쌓은 노력으로 따라 할 수 있는 매매를 추구한다. 현재는 두 아이의 아빠이자, 더트레이딩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전황의 모토는 '함께 성장하는 트레이더'이며 더욱 그릇이 큰 트레이더가 되고자 매일 치열하게 노력하고 있다.

[네이버 블로그] blog.naver.com/chamberine3
[유튜브] youtube.com/@rpnestmaker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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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속도가 아니라 방향을 보라, ‘안전한 대형주’의 큰 흐름 속에서 손실은 짤게, 수익은 길게!
전 세계적인 트렌드 속에서 숫자, 유동성, 상대강도, 이슈, 수급으로 짜는 매매 시나리오

“띵, 띵, 띵...매도, 매도, 매매매, 매도 주문이 체결되었습니다.”

유튜브 세상에서 주식 매매 영상을 보고 있노라면 ‘경이롭다’라는 생각을 들게 만드는 이들이 있다. 주식 HTS를 켜두고 마치 프로게이머가 플레이하듯 눈 깜짝할 순간에 한두 달 치 월급만큼 수익을 찍어낸다. 화면을 보고 있노라면 배우고 싶은 충동이 들다가도,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님을 금세 깨닫게 된다. 인터넷 세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진짜와 가짜 사이에서 무엇을 보고 배워야 할지 중심을 잡는 일조차 쉽지 않은 현실이다. 물론 소수의 사람은 그 어려운 일을 실제로 해낸다. 호가창에 번개처럼 마우스를 클릭하고, 전광석화처럼 재빠르게 수익을 낸다. 그런데 많은 사람이 자신의 재능과 능력치를 객관적으로 보려 하지 않고, 신기루 같은 매매법을 찾아 떠돌다가 돈과 시간을 허비한다. 매매 종목은 무엇인지, 어떤 근거로 사고팔았는지는 안중에 없고 기법의 환상에 매몰되어 있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런데 어떤 이는 뼈아픈 시행착오를 겪으며 성장했고, 결국 지금껏 시장에서 살아남아 자신을 증명하고 있다. 혹시 그가 마법 같은 기법을 발견한 것일까? 아니다. 묵묵히 공부했고, 남을 질투하기보다 자신을 철저히 객관화했으며, 끊임없는 문답으로 자신만의 투자 스타일을 정립했다. 그렇게 스스로 증명한 이가 바로 《대형주 추세추종 투자법칙》의 주인공 전황이다.

전황은 매매의 속도가 아니라 돈이 흘러가는 방향에 집중했다. 아무도 이름 모를 변동성이 큰 ‘잡주’를 상대하지 않고, 전 국민이 알법한 ‘대형주’에서 해답을 찾았다. 스스로 빠른 매매를 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니라는 사실을 인정했다. 대신 대형주의 느리지만 추세를 타고 우상향하는 큰 힘에서 손익비를 찾았다. 변동성이 작은 만큼 손실을 짧게 컨트롤 할 수 있었고, 작은 변동성으로 인한 적은 수익의 단점을 비중 베팅으로 길게 끌고 가는 방식으로 보완해 완전한 해답을 찾았다. 즉, 자신만의 느린 호흡으로 대형주의 큰 상승 추세 속에서 손실은 짧게, 수익은 길게 가져가는 방법이다. 전황은 멈추지 않고 계속 성장했다. 기법보다 종목 선정의 중요성을 깨닫고 이슈, 유동성, 상대강도에 집중했다. 또한, 실제 매매에 시황과 수급을 입혀 꾸준히 수익을 내는 근간을 마련했다. 이를 위해 끊임없이 데일리 루틴을 지키고, 종목 선정부터 실제 매매의 진입과 청산까지 단계별로 구체화하여 시나리오 매매를 완성했다. 결국 그는 재능의 부족함을 극복하고, 1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시장에서 살아남아 스스로 증명하는 트레이더가 되었다. 당신은 어떤가? 대부분 사람은 직장과 일에 치여 장중에 매매하기란 여간 어렵다. 하지만 대형주 추세추종이라면 얼마든지 가능하다. 단, 당신이 공부할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이라는 전제에서다.

숫자로 검증하는 추세, 주가는 결국 단발성 테마가 아니라 실적으로 좌우된다!
기회가 왔을 때 비중 베팅을 할 수 있는 힘, 수익률이 아닌 수익금의 크기에 집중하라

단기 매매를 추구하는 사람 중 다수는 숫자의 중요성을 간과하는 경향이 짙다. 캔들의 모양이 어떤지, 차트의 패턴이 무엇인지에만 관심이 있다. 시끌벅적하지만 실체를 알기 힘든 테마에만 집중하곤 한다. 그러나 단기 매매라 할지라도 반드시 숫자의 중요성을 알아야 한다. 왜냐하면 숫자는 대형주에서 돈의 흐름과 추세의 강도를 객관적으로 보여 주는 지표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차트, 캔들, 파동 등의 공부에 쓰는 에너지를 오히려 손에 잡히는 숫자를 찾는 데 노력하는 일이 낫다. 즉 구체적 숫자가 성공적인 단기 매매를 할 수 있는 근간이 됨을 이해해야 한다. 전황의 매매는 ‘실적이 찍히는 숫자’가 바로 주가 상승을 지속시킬 연료인 동시에 비중 베팅과 복리, 손익비를 맞출 수 있는 필수 조건이다. 크게 상승하는 주식의 본질은 결코 단발성 테마 하나 때문이 아니라, 모두가 동의하는 실적과 눈에 보이는 미래 성장성이기 때문이다. 또한 유동성과 수급을 나타내는 언어가 즉 숫자이기도 하다. 결국 단기로 트레이딩하고자 하는 사람일지라도 숫자를 확인하려고 하는 노력을 게을리해서는 안 된다.

《대형주 추세추종 투자법칙》은 ‘객관적이고 논리적인 트레이딩’을 지향한다. 과거의 지나간 패턴으로 이야기하는 다른 책과 가장 차별점을 만드는 지점이다. 이 책은 숫자가 찍히는 종목에서 수익의 기회를 선별하고, 실체가 없이 단발성 테마로 반짝이고 하루아침에 사라지는 각종 노이즈를 원천적으로 차단한다. 특히, 눈에 보이는 실적과 성장 기대감을 바탕으로 내러티브가 있는 종목은 분기를 넘어 반기 이상 시장을 주도하므로 이곳에서 기회를 찾는 방식을 배울 수 있다. 이 거대한 상승의 파도에 실적이 받쳐준다면 방향이 우직하고 변동이 상대적으로 제한되므로 ‘비중’을 실을 수 있다. 이로써 단타의 단리 한계를 넘어 복리로 수익을 쌓는 전략이 가능해진다. 따라서 객관성과 논리를 추구하는 이 책을 통해 어떤 수준의 독자든 주식 트레이딩을 단계적, 구조적, 입체적으로 배울 수 있게 될 좋은 기회가 된다. 더는 수익률이 보여 주는 환상에 속지 마라. 대형주 추세추종 매매 방식은 아홉 번 실패할지라도 한두 번의 성공이 계좌를 성장시키는 열쇠가 될 수 있음을 잊지 않길 바란다.

주식투자 하는 일반인과 직장인이여, 도파민 중독 매매에서 벗어나 진짜 수익 내는 방법을 찾아라!
도움이 되는 일을 하기보다 ‘절대 해서 안 되는 일’을 반드시 지켜라

실제로 수익을 내는 매매를 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대형주 추세추종 투자법칙》에서 요구하는 조건은 실로 간단하다. 도파민이 폭발하는 매매를 버리고, 해서는 안 될 투자를 절대 하지 않는 일이다. 쉽지 않은가? 주식시장에 돈을 넣는 일의 본질은 ‘수익을 내는 것’이다. 즉, 돈을 벌기 위함이 목적이다. 그런데 주객전도하여 매매 그 자체로 느껴지는 심장 떨림과 흥분을 위해 매수 버튼을 누르다가 소중한 돈을 잃음과 동시에 나쁜 습관까지 갖게 되어버린다. 이 책의 저자인 전황은 실제로 자신이 할 수 없는 매매 방식이라면 자신을 철저히 객관화하는 일이 필요하고, 무얼 열심히 하려는 노력보다 나쁜 일을 ‘하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하단 사실을 강조한다. 독자는 전황이 매매 전에 무얼 하는지, 어떤 생각과 절차로 매수 버튼을 누르는지, 그 과정에서 어떤 시나리오를 설계하는지 등을 그대로 느끼면 된다. 저자는 자신에게 재능이 없음에도 스캘핑을 흉내 내거나, 확률만 믿고 무한 분할매수를 한다든지, 뉴스 한 줄 혹은 홀짝 게임 같은 이슈에 돈을 거는 행위를 멈추라고 조언한다. 그런 행동을 멈춤으로써 적어도 시장에서 귀한 돈을 잃지 않기 때문이다.

《대형주 추세추종 투자법칙》은 여러 장점이 많다. 그 중 만약 당신이 생업을 영위하는 직장인이라면 더욱 도움이 된다. 바쁜 아침, 밀린 일을 처리하랴, 회의에 정신없는 직장인이라면 이 책이 지향하는 느린 매매 방식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일단 이 매매법은 주식시장이 열리는 바쁜 아침 시간인 8~9시에 모니터 앞에서 무조건 기다릴 필요가 없다. 평소 글로벌 이슈를 체크하고, 이를 따르는 국내 대형주를 미리 선별해 여유가 있는 시간에 종목의 숫자, 즉 실적 및 미래 성장동력을 체크하면 된다. 실제 매수를 실행할 때는 시황과 수급을 파악해 진입하며, 한번 진입하고 나서 방향이 맞다면 끝까지 끌고 나가는 매매를 실행하기만 하면 된다. 말은 간단하지만 사실 이것도 쉽진 않다. 하지만 조금만 노력할 자세가 되어 있는 사람이라면 평소의 공부를 겹겹이 쌓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성장하는 트레이더가 될 발판을 마련할 수 있다. 주변 동료나 사람들을 의식하며 몰래 모니터를 볼 필요가 없고, 진입하기 전 시나리오대로 손절하거나 수익을 극대화하면 된다. 바로 이러한 방식이야말로 진짜 직장인과 생활인이 주식을 매매할 수 있는 현실적 방법이다. 《대형주 추세추종 투자법칙》이 왜 우리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책인지, 저자는 어떻게 어려움을 극복했는지 알아본다면 우리 모두에게 효용을 주는 투자 영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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