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엽고 착한 고슴도치의 성장 스토리를
가슴 따뜻한 이야기와 아름다운 그림으로 표현해냈다!
“커다란 눈사람이 양 할머니 집을 알려줄 거예요.
그러면 모두에게 멋진 선물이 도착할 거예요.”
눈 오는 겨울, 고슴도치는 창가에서 눈사람을 기다립니다. 기다림 속에는 설렘도 있고, 외로움도 있고, 누군가를 생각하는 다정한 마음도 담겨 있습니다. 말없이 전해지는 감정과 천천히 자라는 마음을 섬세한 그림으로 담아냈습니다. 아이에게는 감정의 이름을, 어른에게는 잊고 있던 온기를 건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