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다 말할 수 있겠는가
쇄 014
바다, 사각형의 붉은 016
윤슬 한 주먹 훔쳐다가 019
미역 공양 021
반짝, 한다는 것 023
바다 025
기시(旣視) 028
돌아오기 위해서 031
검붉은 느낌표 033
우주의 숨 035
2부 나만 즐기는 일 비밀 아니지
동백꽃 장례 038
은목서 인사 040
은목서의 말을 대신해 042
기쁜 덤 045
늦꽃 048
비밀의 향 051
시월, 시월(詩月) 053
피어야 꽃이기에 055
시월 연애 057
풀꽃 교회 060
3부 개가 무슨 시를 쓰냐며
라이카를 기다리며 064
바람의 몸 069
파블로프의 신호등 071
그 새 어디서 불쑥 솟구치는데 074
오래되지 않은, 미래 077
합리적 의심 080
나는 진파, 나도 진파 082
예술가의 초상 085
사람의 산 087
11월 089
4부 시인 마흔 해 살고 나니
시가 꾸는 꿈 092
시를 도정하듯 094
종이탑 쌓으며 097
시란 101
서정시 가게 내고 103
위대한 시 105
혼자 눈물겨워하며 107
물이 흐르면 꽃이 피듯이 110
밤 열한시 오십육분의 시 113
인생, 손바닥에 올려놓고 115
다시, 만어(萬魚) 117
5부 학생 이원수는 어디로 갔는가
마산부(馬山府) 오동리(午東里)
71번지 122
11월의 이유 125
어느 포에서 126
안녕 벚꽃 길 129
진노랑상사화 133
물메기국을 먹으며 136
장미 부흥단 139
분노와 사랑 144
저 섬, 은행나무 섬 146
다시, 시월 149
6부 이별도 별이다
마산 152
붉은 눈물 155
고추잠자리 157
엄마! 158
반야(般若) 용선(龍船) 161
금동 신발을 신겨드리고 164
철제 캐비닛 속의 별 166
북두칠성 여행단 168
우주의 감나무 172
이별 174
물밥 말아 먹다가 176
정일근의 편지 177
A poem is?Translated by Jack Saebyok Jung 1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