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상세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바로가기
  1. 도서정가제
  2. 소득공제
일시재고부족
19,800원
17,820원
10%
최대 적립 포인트
1,290 원
  • 구매 적립
    적립금 안내
    • 상품 적립금
    • 상품 적립금은 고객님이 웬디북에서 상품을 구매하실 경우 이에 대한 마일리지 개념으로 구매금액의 일부를 적립해 드리는 제도이며 사용은 예치금과 같이 현금처럼 사용가능하십니다.
    • 멤버십 적립금
    • 멤버십 적립금은 고객님의 멤버십(고객)등급에 따라 도서 구매액의 1 ~ 4%에 해당하는 적립금이 추가로 적립되며 적립금은 다음 주문시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합니다.
    • 다만 적립금은 예치금과는 달리, 현금으로 환불하실 수 없고 적립금의 적립일로 부터 12개월 이내에 사용하시지 않으면 자동으로 소멸됩니다.
  • 상품 적립금
    990원
  • 리뷰 적립
  • 최대 리뷰 적립금
    300원
17,820원
· 쿠폰 및 적립금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바로구매
장바구니 담기
일시재고부족
이 책을 구입하신 분들이 산 책
상세 이미지 더보기
상세 이미지
목차 더보기
목차
들어가는 말

1장 관찰: 세상을 과학의 언어로 보는 법
2장 가설: 정해진 답이 없을 때 필요한 시각
3장 집중: 복잡한 인생을 단순하게 만드는 기술
4장 해석: 보이는 것 너머의 진실을 읽어내는 힘
5장 수정: 조금씩 더 나은 길로 나아가기
6장 연결: 서로 다른 세계의 충돌로 열리는 세계
7장 증명: 완벽함을 위해 무한히 기다리지 말 것
8장 편향: 나의 편향을 무기로 삼는 법
9장 상상: 한계를 넘어 새로운 현실을 설계하기

결론: 덜어내기의 힘
감사의 말
참고문헌
저자 소개
저자 : 카밀라 팡 (Camilla Pang)
여덟 살 때 자폐 스펙트럼 장애를, 스물여섯 살에 ADHD를 진단받은 카밀라 팡은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에서 생물 화학 박사 과정을 마쳤다. 이후 생물 화학, 물리학, 화학, 통계학, 역학, 광학, 컴퓨터 과학, 정보 과학 등 광범위한 과학 기술을 활용해 생물학을 해석하고 질병의 영향을 조사하는 생물 정보학 분야에서 과학자로 일하고 있다. 특히 미세 분자 수준에서 거대 분자 수준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신경계 질환에 대한 새로운 약물 치료 옵션을 찾기 위해 질병의 계산 모델을 연구한다. 의약 산업과 더불어 환경 생명 공학, 식물 생물학, 기후 과학, 지속 가능한 공학 분야에도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2020년 첫 책 《자신의 존재에 대해 사과하지 말 것》을 세상에 내놓았다. 이 저서로 스티븐 호킹, 빌 브라이슨 등 뛰어난 수상자를 배출한 영국 왕립학회에서 최고의 과학 도서상을 수상했다.

역자 : 조은영
어려운 과학책은 쉽게, 쉬운 과학책은 재미있게 번역하려는 과학 전문 번역가. 서울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천연물과학대학원과 미국 조지아대학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대화의 힘》, 《돌파의 시간》, 《다른 몸들을 위한 디자인》, 《벤 바레스》, 《바이러스, 퀴어, 보살핌》, 《10퍼센트 인간》 등을 옮겼다
저자 소개 더보기
출판사 서평 더보기
출판사 서평
불확실성의 시대를 돌파하기 위해
불확실함을 끌어안다

경제 위기, 기후 위기, 인공 지능 등, 기존 상식과 학습을 뛰어넘어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우리는 늘 혼란스럽고 뒤처질까 두렵기만 하다. 불안과 조급함이 일상에 안개처럼 깔려 있는 듯하다. 더 나아지고 싶지만 우리가 통제할 수 있는 영역은 점점 줄어든다. 실제로 모든 변수를 통제할 수는 없기에 우리는 늘 불확실함이라는 악몽에 시달린다.
이 거대한 불확실성 속에서 우리는 길을 찾을 수 있을까? 이토록 “찬란하게도 불확실한 세계”를 돌파하려면 무엇을 어떻게 이용해야 할까? 《자신의 존재에 대해 사과하지 말 것》의 저자 카밀라 팡은 전작에서 과학을 통해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세상에 안착한 자신의 이야기를 다루었다. 이번 책에서 팡은 독자들에게 과학의 태도와 방법론을 활용해 보기를 권한다. 과학으로 삶을 측정하라는 말이 아니다. 세상을 이해하는 학문으로서의 과학이 아니라 혼돈과 불확실성을 포용하는 ‘태도로서의 과학’을 소개한다.

삶이라는 시행착오 속에서
과학자의 방식으로 나아가기

과학자들은 해답이 존재하지 않는 영역을 탐구하기 위해 분투한다. 그들도 “해답이 무엇으로 시작될지, 어떻게 나타날지, 언제 분명해질지 알지 못한”다. “알지 못하는 상태보다 더 나쁜 일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임을 인지할 뿐”이다. 그래서 새로운 것을 시도하고, 실패하고, 오류를 찾아내고, 그 오류를 기록한다. 그리고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 새로운 것을 시도한다. 이 과정이 누적되면 한 가지 사실을 깨닫는다. “완벽한 정답은 현실보다 환상에 더 가깝다”는 사실을.
과학은 언제나 불확실하고 불완전한 미지를 들여다보는 통로였다. 그 과정에서 확실한 해답이 등장했던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 이 책에서 저자는 과학사의 각종 ‘오답’과 ‘오류’를 다양하게 소개한다. 그 중 하나가 수성보다 가까이에서 태양을 공전한다고 알려진 미지의 행성, ‘벌컨’의 사례다. 수성의 근일점은 기존 이론으로 설명되지 않는 오류를 안고 있었는데, 해왕성을 발견한 당대 최고의 천문학자 ‘위르뱅 르베리에’는 이를 새로운 행성의 중력으로 설명하려 했다. 이 새로운 행성 ‘벌컨’은 에디슨도 관측에 참여했을 만큼 대단한 인기를 누렸다. 그러나 이후 아인슈타인이 일반 상대성 이론을 발표하며 ‘벌컨’의 존재 자체가 오답임이 밝혀졌다. 오랜 시간 중력을 설명하는 견고한 패러다임이었던 만유인력의 법칙도 이 세계를 완전히 설명할 충분한 해답지가 아니었던 것이다.
우리의 삶도 이와 같다. 인생 역시 하나의 해답지로 풀리지 않을 영원한 수수께끼라면 불확실성 자체를 즐기며 탐구하는 과학의 태도가 삶에도 필요하다. 실패하더라도 그 실패에서 무언가를 배우기 위해 계속해서 탐구하는 끈기, 자신이 틀렸음을 인정하고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 위한 계획을 세우는 겸손 같은 태도 말이다. 우리는 끊임없이 삶이라는 가설을 수정하고 고치고 다시 세우며 나아간다. 이처럼 삶을 하나의 가설로 대하면 ‘불확실성’은 대처할 수 있는 존재가 된다. 그러므로 “과학은 우리 자신을 배우는 가장 훌륭한 방법이기도 하”다.

과학의 진정한 가치, ‘덜어내기’의 힘

이 책의 각 장은 과학 연구의 아홉 가지 방법들로 이루어져 있다. 각 장은 관찰, 집중, 수정, 상상 등의 키워드로 구성되어 독자들에게 과학의 태도를 삶과 결합시켜 알려 준다. 1장인 ‘관찰: 세상을 과학의 언어로 보는 법’에서는 종양학과 머신 러닝을 통해 현상을 살펴보며 기존 합의와는 다른 새로운 가능성을 포착하는 일이 왜 중요한지 설명한다. 3장 ‘집중: 복잡한 인생을 단순하게 만드는 기술’에서는 데이터 과학에 대해 이야기한다. 데이터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우리는 가지치기를 하듯 어떤 것을 잘라내고 어떤 것을 남겨둘지 늘 선택해야 한다. 5장 ‘수정: 조금씩 더 나은 길로 나아가기’에서는 위상 절연체의 개발 과정을 예로 들며 예기치 못한 상황을 맞닥뜨렸을 때 기존 실험의 실패 원인을 찾아내고 기꺼이 경로를 수정하는 태도의 중요성을 이야기한다. 또 9장 ‘상상: 한계를 넘어 새로운 현실을 설명하기’에서는 양자 역학을 이용하여 우리 앞에 놓인 세상의 무한한 가능성을 다룬다.
당연하게 여겼던 것을 ‘관찰’하여 새로운 것을 찾아낸다. 그 중 나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선택하여 거기에 ‘집중’한다. 그 결과가 내 예상과 다를 때는 경로를 기꺼이 ‘수정’해야 한다. 그리고 그 결과가 직관에 반하더라도 당연하게 여겨지는 현실이 아닌 새로운 세계를 ‘상상’할 줄 알아야 한다. 이것이 이 책이 말하는 과학이다. 이렇듯 우리는 과학이 관찰과 실험을 통해 가설을 검증하며 가능성을 하나씩 제거하듯 삶의 다양한 요소들을 ‘덜어낼’ 필요가 있다.
이 시대가 불확실로 넘쳐나는 이유는 너무나 많은 요소가 우리 삶에 들어와 있기 때문이다. 21세기는 모든 것이 과잉 생산, 과잉 소비되는 시대다. 이럴수록 우리는 내 삶에 필요하지 않은 것들을 찾아내야 한다. 이렇게 내 삶을 덜어내고 나면 현미경의 미동나사를 돌려 렌즈의 초점을 맞추듯 남은 것이 분명하게 보이기 시작한다. 바로 이 ‘불확실한 세계’에서 단 하나 분명한 것은 삶은 우리가 영원히 풀지 못할 숙제라는 사실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 ‘불확실한 세계’를 ‘돌파하’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바로 세상에 영원불변의 진리는 없다는 과학의 태도로 삶을 바라보기다.
삶을 객관적으로 관찰하고 편향을 인정하기, 그리고 가설을 하나씩 검증하며 한계 너머의 새로운 현실을 상상하는 과학의 태도는 기꺼이 우리를 ‘궤도 너머’ 새로운 곳으로 데려다 줄 것이다.
리뷰(0)
0 / 5.0
리뷰 작성
•
리뷰를 작성하시면 소정의 적립금을 드립니다.
•
도서의 첫번째 리뷰부터 10번째 리뷰까지는 기본 적립금의 2배를 적립해 드리며, 이후 리뷰부터는 기본 적립금이 적립됩니다.
리뷰 혜택 및 유의사항
배송방법

배송은 CJ대한통운(전화 : 1588-1255)을 이용해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3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가능하며, 3만원 미만의 경우 2500원의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배송기간

15시 이전에 입금확인된 주문까지는 당일날 발송하며, 일반적인 경우 다음날 책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주말 또는 공휴일이 있거나 시기적으로 배송이 많은 기간인 경우는 지역에 따라 1~2일이 더 소요될 수 있습니다.

주문 후, 5일이 경과해도 책이 도착하지 않는 경우에는 웬디북 고객센터(전화 : 1800-9785)로 전화를 주시거나 고객센터 > 1:1 문의를 통해 문의글을 남겨주시면 확인 후 신속히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묶음배송

묶음배송 원하시는 모든 주문서의 상태가 "입금대기" 또는 "결제완료" 상태일 경우에만 처리가 가능하며, 고객센터 > 1:1 문의에서 신청 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변심반품의 경우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이내에 반품접수가 가능하며, 반품 배송비는 고객님 부담입니다.

부분 반품의 경우, 3만원 이상 주문으로 무료배송 받았으나 일부 상품 반품으로 주문금액이 3만원이 안될 경우, 이전 주문의 배송비를 포함한 왕복 배송비를 부담하셔야 합니다.

반품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 고객센터에서 지정택배사에 회수요청을 하고, 방문한 택배기사님을 통해 반품도서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운송 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회수된 상품은 요청해주신 환불방법에 따라 적립 또는 환불 진행해드립니다.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반품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띠지 또는 더스트커버 포함)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CD 나 소프트웨어 포함, 포장이 되어 있는 모든 상품의 포장 개봉
  • 3. 만화책 및 단시간 내에 완독이 가능한 잡지
  • 4. 상품과 함께 발송된 추가사은품이 분실되거나 훼손된 경우
  • 5.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6. 명시된 반품가능 기한이 지난 경우
  • 7. 세트상품중 일부 반품
교환안내

파본도서 혹은 오배송으로인한 교환은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 이내에 신청하셔야 하며 이 경우 배송비는 웬디북에서 부담합니다.

(단, 팝업북과 CD가 세트인 책은 책의 특성상 7일 이내에 해주셔야 합니다.)

교환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에서 새 책을 보내드리고 새 책을 받으실 때 교환도서와 맞교환 하시면 됩니다.

교환은 동일도서에 한하며, 다른 도서로 교환은 불가합니다.

운송도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교환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포장 상품의 포장을 해체한 경우
  • 3.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4. 물품 수령 후, 15일이 경과한 경우
  • 5. 동일상품으로 교환하신 후, 다시 교환하시고자 할 경우 (이 경우에는 환불처리 해드립니다.)
신고하기
신고사유 선택
도서 입고 알림 신청
입고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tel}}로 문자 발송됩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관심 시리즈 신간 알림 신청
시리즈명:{{ series_name }}
관심 시리즈 신간 입고 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 tel }}로 문자 발송 또는
앱푸시, 이메일 등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입고 알림 수신 방법 변경은

마이 페이지 > 알림 > 알림 설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푸시 알림이 오지 않을 시,

스마트폰 설정 > 알림 > 웬디북 앱 설정을 확인해 주세요

관심 작가 신간 알림 신청
작가명:{{ series_name }}
관심 작가 신간 입고 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 tel }}로 문자 발송 또는
앱푸시, 이메일 등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입고 알림 수신 방법 변경은

마이 페이지 > 알림 > 알림 설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푸시 알림이 오지 않을 시,

스마트폰 설정 > 알림 > 웬디북 앱 설정을 확인해 주세요

{{title}}
{{content}}
{{title}}
{{cont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