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상세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바로가기
  1. 도서정가제
  2. 소득공제
일시재고부족
14,000원
12,600원
10%
최대 적립 포인트
1,000 원
  • 구매 적립
    적립금 안내
    • 상품 적립금
    • 상품 적립금은 고객님이 웬디북에서 상품을 구매하실 경우 이에 대한 마일리지 개념으로 구매금액의 일부를 적립해 드리는 제도이며 사용은 예치금과 같이 현금처럼 사용가능하십니다.
    • 멤버십 적립금
    • 멤버십 적립금은 고객님의 멤버십(고객)등급에 따라 도서 구매액의 1 ~ 4%에 해당하는 적립금이 추가로 적립되며 적립금은 다음 주문시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합니다.
    • 다만 적립금은 예치금과는 달리, 현금으로 환불하실 수 없고 적립금의 적립일로 부터 12개월 이내에 사용하시지 않으면 자동으로 소멸됩니다.
  • 상품 적립금
    700원
  • 리뷰 적립
  • 최대 리뷰 적립금
    300원
12,600원
· 쿠폰 및 적립금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바로구매
장바구니 담기
일시재고부족
이 책을 구입하신 분들이 산 책
상세 이미지 더보기
상세 이미지
목차 더보기
목차
너, 나 왜 부른 거야?
이모의 응급 약
좋은 방법이 안 떠올라
강아지를 보호하고 있습니다
이모, 울지 마
그럼 뚜기는 어떡해?
나보고 어쩌라고
할 수 있는 일
이모가 없어
괜찮아. 다 괜찮을 거야
김미정 만세
언제나 우리 이모
작가의 말
저자 소개
글 : 윤지현
대학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하고 오랜 시간 초등학교에서 독서 논술 글쓰기를 가르쳤어요. 재미있는 이야기를 듣는 것도 말하는 것도 좋아해서 글을 쓰기 시작했어요. 동서문학상 아동문학 부문에서 수상했고 ‘아동문예문학상’을 통해 등단했어요. 어린이 잡지에 여러 편의 단편 동화를 실었고, 창작동화, 옛이야기 시리즈로 100편이 넘는 레몽 오디오북 글을 썼어요. 쓴 책으로는 『우리 반 회장의 조건』과 다른 작가들과 함께 쓴 『간질간질 여름이 좋아』가 있습니다.

그림 : 김도연
대학에서 회화를 공부했습니다. 딸에게 그림책을 읽어 주다가 그림책의 매력에 빠져서 일러스트레이터가 되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임금 열전』, 『조선의 어린이 명문장가들』, 『호범이랑 호랑이랑 호랑이 이야기』 등이 있고, 쓰고 그린 책은 『은혜 갚은 신불도 거북바위』가 있습니다.
저자 소개 더보기
출판사 서평 더보기
출판사 서평
‘착한 마음’ 그 이후

『뚜기는 살았다』는 ‘착한 마음’ 그 이후를 묻는 동화다. 돕는 일은 감동으로 끝나지 않는다. 수술비 7만 원씩을 나누어 내야 하는 현실, 친구 사이의 엇갈린 의견, 그리고 “우리에게 무리였어.”라는 말 앞에서 아이들은 흔들린다. 그러나 그 흔들림 속에서 배운다. 생명을 향한 선택은 순간의 감정이 아니라, 끝까지 감당해야 할 책임이라는 것을.

생명의 무게를 배우는 시간

이 작품은 동물 구조를 소재로 삼지만, 더 깊은 층위에서는 ‘살린다’는 것이 무엇인지 묻는다. 병원에서 ‘안락사’라는 단어가 언급되는 순간, 아이들은 처음으로 생명과 죽음이 맞닿아 있는 현실을 마주한다. 아픈 채로 살아가는 것이 더 나은가, 고통을 멈추게 하는 것이 더 나은가. 강아지의 문제로 시작된 질문은 인간의 삶으로까지 확장된다. 미정이 할머니의 고백, ‘죽고 싶다’와 “살고 싶다” 사이를 오가는 마음은 생명이 단순한 선택의 문제가 아님을 드러낸다. 작품은 어느 한쪽의 정답을 제시하지 않는다. 대신 아이들의 당혹감과 침묵, 말문이 막히는 순간을 통해 생명의 무게를 독자에게 고스란히 건넨다.

돌봄이라는 또 다른 이야기

한편, 주인공 서연의 일상에는 당뇨로 고통받는 이모의 삶이 겹쳐 있다. 감각을 잃어 가는 몸, 절단이라는 선택, 하루 한 잔의 커피를 둘러싼 실랑이까지. ‘지킨다’는 것은 단순히 곁에 서 있는 일이 아니라, 때로는 상대의 욕망과 두려움까지 끌어안는 일임을 보여 준다. 강아지와 이모라는 두 존재는 서로를 비추는 거울이 되어 묻는다. 우리는 어디까지 함께할 수 있는가.
윤지현 작가는 아이들의 언어로 쉽고 담백하게, 그러나 회피하지 않고 질문을 던진다. 김도연 작가의 그림은 위태로운 순간 속에서도 아이들의 결을 따뜻하게 비춘다. 상자 속에서 숨을 고르는 강아지, 창밖을 오래 바라보는 이모의 뒷모습, 소용돌이치는 물속에 금붕어와 뚜기, 주인공들이 서 있는 모습은 이야기의 여백을 넓히며 깊은 여운을 남긴다.

정답을 제시하기보다 질문을 남기는 서사

『뚜기는 살았다』는 교실과 가정에서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누기에 적합한 작품이다. 생명 존중, 동물권, 책임 있는 선택, 돌봄과 연대, 그리고 안락사와 같은 민감한 주제를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차분히 다루기 때문이다. 정답을 제시하기보다 질문을 남기는 서사는 독자 스스로 생각을 확장하게 만든다. ‘살리는 것’과 ‘편하게 보내는 것’ 사이에서 무엇을 기준으로 판단해야 하는지, ‘도와주고 싶다’는 마음은 어디까지 책임질 수 있는지 토론할 수 있다. 이 책은 생명의 소중함을 일방적으로 주입하지 않는다. 대신 선택의 무게를 함께 들어 보게 하며, 타인의 고통 앞에서 어떤 태도를 취할 것인지 스스로 묻게 한다.

흔들리며 자라는 마음

『뚜기는 살았다』는 우정이 시험대에 오르는 순간을 그리면서도, 결국 아이들이 한 걸음 더 성장하는 과정을 보여 준다. 생명을 향한 선택은 아이들을 어른에 가깝게 만들지만, 동시에 더 솔직한 아이로 남게 한다. 울고, 화내고, 도망치고 싶어 하면서도 다시 돌아오는 마음. 그 마음이 이 이야기의 중심이다.

이 책은 묻는다.
‘도와주고 싶다’는 마음, 그다음까지 생각해 본 적 있는가.
그리고 누군가의 삶과 죽음 앞에서, 우리는 어디까지 책임질 준비가 되어 있는가.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리뷰(0)
0 / 5.0
리뷰 작성
•
리뷰를 작성하시면 소정의 적립금을 드립니다.
•
도서의 첫번째 리뷰부터 10번째 리뷰까지는 기본 적립금의 2배를 적립해 드리며, 이후 리뷰부터는 기본 적립금이 적립됩니다.
리뷰 혜택 및 유의사항
배송방법

배송은 CJ대한통운(전화 : 1588-1255)을 이용해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3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가능하며, 3만원 미만의 경우 2500원의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배송기간

15시 이전에 입금확인된 주문까지는 당일날 발송하며, 일반적인 경우 다음날 책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주말 또는 공휴일이 있거나 시기적으로 배송이 많은 기간인 경우는 지역에 따라 1~2일이 더 소요될 수 있습니다.

주문 후, 5일이 경과해도 책이 도착하지 않는 경우에는 웬디북 고객센터(전화 : 1800-9785)로 전화를 주시거나 고객센터 > 1:1 문의를 통해 문의글을 남겨주시면 확인 후 신속히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묶음배송

묶음배송 원하시는 모든 주문서의 상태가 "입금대기" 또는 "결제완료" 상태일 경우에만 처리가 가능하며, 고객센터 > 1:1 문의에서 신청 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변심반품의 경우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이내에 반품접수가 가능하며, 반품 배송비는 고객님 부담입니다.

부분 반품의 경우, 3만원 이상 주문으로 무료배송 받았으나 일부 상품 반품으로 주문금액이 3만원이 안될 경우, 이전 주문의 배송비를 포함한 왕복 배송비를 부담하셔야 합니다.

반품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 고객센터에서 지정택배사에 회수요청을 하고, 방문한 택배기사님을 통해 반품도서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운송 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회수된 상품은 요청해주신 환불방법에 따라 적립 또는 환불 진행해드립니다.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반품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띠지 또는 더스트커버 포함)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CD 나 소프트웨어 포함, 포장이 되어 있는 모든 상품의 포장 개봉
  • 3. 만화책 및 단시간 내에 완독이 가능한 잡지
  • 4. 상품과 함께 발송된 추가사은품이 분실되거나 훼손된 경우
  • 5.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6. 명시된 반품가능 기한이 지난 경우
  • 7. 세트상품중 일부 반품
교환안내

파본도서 혹은 오배송으로인한 교환은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 이내에 신청하셔야 하며 이 경우 배송비는 웬디북에서 부담합니다.

(단, 팝업북과 CD가 세트인 책은 책의 특성상 7일 이내에 해주셔야 합니다.)

교환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에서 새 책을 보내드리고 새 책을 받으실 때 교환도서와 맞교환 하시면 됩니다.

교환은 동일도서에 한하며, 다른 도서로 교환은 불가합니다.

운송도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교환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포장 상품의 포장을 해체한 경우
  • 3.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4. 물품 수령 후, 15일이 경과한 경우
  • 5. 동일상품으로 교환하신 후, 다시 교환하시고자 할 경우 (이 경우에는 환불처리 해드립니다.)
신고하기
신고사유 선택
도서 입고 알림 신청
입고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tel}}로 문자 발송됩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관심 시리즈 신간 알림 신청
시리즈명:{{ series_name }}
관심 시리즈 신간 입고 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 tel }}로 문자 발송 또는
앱푸시, 이메일 등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입고 알림 수신 방법 변경은

마이 페이지 > 알림 > 알림 설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푸시 알림이 오지 않을 시,

스마트폰 설정 > 알림 > 웬디북 앱 설정을 확인해 주세요

관심 작가 신간 알림 신청
작가명:{{ series_name }}
관심 작가 신간 입고 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 tel }}로 문자 발송 또는
앱푸시, 이메일 등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입고 알림 수신 방법 변경은

마이 페이지 > 알림 > 알림 설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푸시 알림이 오지 않을 시,

스마트폰 설정 > 알림 > 웬디북 앱 설정을 확인해 주세요

{{title}}
{{content}}
{{title}}
{{cont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