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서평
전설적 추세추종 트레이더들이 벌어들인 막대한 돈!
‘추세추종기법에 낭만적인 구석이라고는 전혀 없다’고 말하는 이들이 있다. 하지만 꼭 그런 것만도 아니다. 수익이 낭만적이기 때문이다. 투자의 궁극적인 목표는 결국 돈이다. 지난 30년간 돈을 가장 많이 번 추세추종 트레이더는 누구일까? 유명 추세추종 트레이더들의 수익은 다음과 같다.
* 브루스 코브너(Bruce Kovner)의 재산은 41억 달러가 넘는다.
* 존 헨리(John W. Henry)의 재산은 약 8억 4,000만 달러다.
* 빌 던(Bill Dunn)은 2008년에만 약 8,000만 달러를 벌었다.
* 마이클 마커스(Michael Marcus)는 초기 투자금 약 3만 달러를 약 8,000만 달러로 만들었다.
* 데이비드 하딩(David Harding)의 재산은 6억 9,000만 달러가 넘는다.
* 에드 세이코타(Ed Seykota)는 12년 만에 약 5,000달러를 약 1,500만 달러로 만들었다.
* 케네스 트로핀(Kenneth Tropin)은 2008년에만 약 1억 2,000만 달러를 벌었다.
* 래리 하이트(Larry Hite)는 30년에 걸쳐 수백만 달러를 벌고 또 수백만 달러를 벌었다.
* 루이스 베이컨(Louise Bacon)의 재산은 약 17억 달러다.
* 폴 튜더 존스(Paul Tudor Jones)의 재산은 약 30억 달러다.
* 트렌스트렌드(Transtrend)는 추세추종기법을 활용하는 펀드로, 수십억 달러까지는 아니더라도 족히 수억 달러가 넘는 수익을 벌어들였다.
* 추세추종기법을 활용하는 투자기업 맨 그룹(Man Group)이 매매하는 자산 규모는 약 686억 달러에 달한다.
추세추종은 정말로 최적의 투자전략인가?
투자로 큰돈을 벌려면 파도처럼 밀려오는 시장의 추세를 타야 한다. 시장에서 돈을 많이 버는 사람은 바로 추세를 타는 사람이다. 바꾸어 말해 추세를 타기만 하면 누구나 돈을 벌 수 있다. 추세추종기법이 최적의 투자전략이라는 사실에 의심할 여지는 없다. 다만 언제 어떻게 추세가 형성되는지에 집중해야 한다.
미래의 추세를 예측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확실한 건 추세의 거대한 물결을 제대로 타기만 하면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해변에 도착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여기에서 마이클 코벨의 말을 참고할 필요가 있다. 투자자는 종종 추세가 아닌 것을 추세라고 여기는 경우가 있는데, 조작된 시장 환경 속에서 자신의 바람이나 기대대로 시장이 움직일 거라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모든 것은 추세를 따라 흐른다!
추세추종 트레이더는 시장이 움직이기를 기다리다 그 추세를 따르는 사람이다. 이 책의 목적은 추세추종기법을 누구나 받아들일 수 있도록 쉽게 설명하고 특성보다는 원칙에 더 집중하는 것이다. 주식에 투자하건, 콩에 투자하건 상관없다. 투자는 투자일 뿐이다. 투자의 목적은 돈을 버는 것이지 재무제표를 읽는 데 통달하는 게 아니다. 펀더멘털 분석과 추세추종기법을 병행할 수도 있다. 마찬가지로 별자리 운세, 행운의 네잎클로버, 행운의 닭뼈, 행운의 귀뚜라미, 민간요법 투자를 병행할 수도 있다. 이는 그만큼 쓸데없는 일이다. 추세추종기법의 맛을 개선시키는 특별 양념이라도 되는 척하는 것들은 모두 무시하라. 이 책은 당신이 부자가 되는 첫걸음을 내딛게 해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