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서평
이런 분들에게 강력 추천!
본인의 삶을 되돌아보며 가족에게 남길 편지 혹은 유언장 등을 써 보고 싶은 시니어 세대 부모
고령의 부모님과 함께 대화하며 가볍게 유언 및 사후 정리 등을 준비하려는 중년 세대 자녀
사람 앞일은 알 수 없으니 본인의 사후 준비를 미리 해 둘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 1인 가구
가족은 아니지만 내게 소중한 인연이나 홀로 남겨질 반려동물을 위해 유언서를 준비하려는 분
내가 선택한 가족이 법정 상속인과의 법적 분쟁 없이 온전히 내 모든 것을 물려받길 바라는 LGBTQ+
[ 먼저 써 본 독자들의 극찬 리뷰 ]
“스마트폰 비밀번호, SNS 계정, 각종 구독 서비스 해지 등 요즘 시대에 꼭 필요한 디지털 유산 처리 항목이 완벽하게 갖춰져 있어 좋아요! 어떤 걸 써야 할지 몰랐는데 가이드가 확실해 쓰지 못할 일이 없네요.”
“아무리 한 권으로 다 정리가 된다지만 민감한 개인 정보를 써도 될지 싶었는데, 암호나 중요 패스워드만 따로 적어 떼어낼 수 있는 미니 노트 부록이 있어 안심이 되었어요!”
“서점에서 여러 엔딩 노트를 비교해 보았는데, 이 노트가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기 가장 좋아 보여서 샀습니다. 단순히 죽음 이후만 대비하는 게 아닌 갑작스러운 사고나 입원, 치매 등 급박한 상황에서도 가족들이 당황하지 않고 필요한 정보를 바로 찾을 수 있게 구성되어 있어 좋네요.”
“엔딩 노트라고 하면 아무래도 무겁고 우울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밝은 색감과 귀여운 동물들 일러스트 덕분에 혼자서든, 가족과 대화하면서든 가벼운 마음으로 써 내려갈 수 있었어요.”
언제나 든든! 지금부터 적어두면 평생 도움이 됩니다!
‘엔딩 노트’라고 하면 많은 사람이 삶의 마지막을 떠올리실 듯합니다. 하지만 『나의 엔딩 노트』는 지금 내 일상을 지켜주는 가장 든든한 ‘실전 대비서’입니다. 예를 들어, 지갑이나 스마트폰을 잃어버렸을 때 당장 신용카드를 어떻게 정지시켜야 할지 몰라 당황했던 경험, 한 번쯤은 있으시지요? 그때 노트에 적어 둔 신용카드 정보를 확인하면 손쉽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나아가 예기치 못한 재해로 긴급히 대피해야 할 때도 이 노트 한 권만 챙기면 어떤 위기 상황에서도 침착하고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지요.
또한 갑작스러운 입원 시에도 이 노트가 있다면 알레르기, 지병, 복용 중인 약 등의 필수 건강 정보를 의료진에게 정확히 전달할 수 있고, 흩어져 있던 의료·손해보험 내역을 한눈에 파악해 복잡한 보험금 청구도 수월해집니다. 더불어 예·적금과 부동산 등 자산 목록을 차근차근 적어 내려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현재의 가계 재정을 점검하고 든든한 노후 자금 계획까지 세우는 계기가 됩니다.
무엇보다 이 노트는 사랑하는 가족을 위한 훌륭한 길잡이입니다. 의외로 가족조차 잘 모르는 내 지인들의 연락처부터 치매나 중대한 질병에 걸렸을 때 내가 원하는 돌봄 및 치료 방식, 그리고 장례와 상속에 대한 솔직한 희망 사항까지 모두 이 노트에 써 보세요. 훗날 가족들이 무거운 결정을 내려야 할 때 겪을 심리적·현실적 부담을 크게 덜어줄 수 있을 거예요.
디지털·구독형 전자상거래 시대이기에 더더욱 종이에 써 두고 싶은 항목 총망라!
“스마트폰과 인터넷만 있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세상이다”라는 말은 곧 “스마트폰과 컴퓨터의 잠금을 풀지 못하면 계좌 정보도, 가족과 친구의 연락처도, 자주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과 사이트 등 평소 내가 이용하는 그 어떤 서비스도 제대로 사용할 수 없다”라는 뜻도 됩니다. 그래서 『나의 엔딩 노트』는 이러한 현대인의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해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남겨두어야 할 ‘핵심 디지털 및 생활 구독 정보’를 빠짐없이 기록할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앞서 강조했듯 현대 사회에서 스마트폰, 태블릿, 컴퓨터의 접속 비밀번호나 PIN 코드는 긴급 상황 시 가족에게도 꼭 필요한 열쇠이기에 반드시 따로 적어 보관해야 합니다. 또한 매달 혹은 매년 자동 결제되는 OTT 스트리밍과 건강식품 정기 배송, 온라인 쇼핑몰 가입 정보 역시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정리해 두면 내 사후 가족들이 번거로운 해지 절차를 겪거나 불필요한 비용을 지급하지 않게 막을 수 있습니다. 나아가 종이 고지서가 사라진 전기·가스·상하수도 등 필수 공과금 내역부터 유선전화·인터넷 결합 상품·공유기(라우터) 설치 위치까지 생활 기반 시설에 대한 모든 계약 정보를 이 노트에 명확히 기록해 가족들이 일상생활을 유지하는 데 혼란이 없도록 든든하게 안내해 주세요.
재산 등 중요 내용부터 놓치기 쉽지만 의외로 필요한 정보까지, 필요한 건 전부 다 있다!
『나의 엔딩 노트』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다른 엔딩 노트들과 비교 불가한 압도적인 ‘디테일’입니다. 내 사후 가족이 당장 맞닥뜨려야 하는 문제들을 완벽하게 해결할 수 있게 세밀한 항목들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먼저 현재 나의 자금 흐름과 재산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예·적금, 부동산, 유가증권 등 굵직한 자산은 물론 신용카드, 자동 이체 내역, 대출과 부채, 연금 등 흩어진 나의 모든 금전적 흐름을 낱낱이 기록할 수 있는데, 이 항목들을 차근차근 쓰다 보면 자연스럽게 수입과 지출을 점검하고 든든한 노후를 대비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100세 시대’에서 돈만큼 중요한 게 끝까지 ‘나다운 삶’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갑작스럽게 돌봄이 필요해지거나 의사를 표현하기 힘든 상황이 왔을 때 어떤 방식의 요양 서비스와 임종기 의료 처치를 원하는지 명확히 적어두세요. 노인장기요양보험 이용 절차 등 실질적인 팁도 함께 수록되어 있어 훗날 어려운 결정을 내려야 할 가족에게 확실한 기준도 제시합니다.
말하기 껄끄러운 장례와 장묘 희망 사항, 상속인 지정, 유언장 작성법 등 복잡해 보이는 절차도 빈칸을 채우며 쉽게 준비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내가 아끼던 소중한 물건들의 처분 방식, 보이지 않는 디지털 유산, 그리고 홀로 남겨질 반려동물에 관한 당부까지 꼼꼼하게 써 둘 수 있기에 삶을 마무리하며 생길 수 있는 크고 작은 문제들을 이 노트 한 권으로 완벽하게 대비해 보시길 바랍니다.
나와 가족을 위해 미리 준비하는 엔딩 노트, 차곡차곡 쓰는 만큼 마음이 가벼워집니다!
‘엔딩 노트’라는 이름 때문에 “아직 이런 걸 쓰기에는 이르다”며 부담을 느끼거나 “내게 무슨 일이 생기길 바라는 거냐?!” 하며 화를 내는 분도 있을 듯합니다. 하지만 나이가 몇 살이든 이 『나의 엔딩 노트』를 쓰는 건 전혀 이르지 않습니다. 오히려 건강하고 하루라도 젊을 때 작성해야 현재의 재정 상태를 점검하고 앞으로의 계획을 세우는 든든한 계기를 마련할 수 있습니다.
써야 할 항목이 많아 막막하다면 당장 쓸 수 있는 쉬운 내용부터 채워보세요. 기승전결 완벽한 문장이 아니더라도 괜찮습니다. 삐뚤빼뚤 작성한 단 한 줄이라도 훗날 남겨진 이들에게는 커다란 위로와 도움이 됩니다. 평소에 쓰는 게 부담스럽다면 생일이나 새해 첫날처럼 특별한 날을 정해 매년 조금씩 수정하고 덧붙이는 과정을 습관화하는 것도 좋습니다.
그래도 부모님 혹은 소중한 사람에게 엔딩 노트 작성하기를 권하는 게 조심스럽다면 “저(나)도 쓸 테니 함께 적어 봐요” 하며 먼저 다정하게 손을 내밀어 보세요. 글씨 쓰는 걸 어려워하거나 불편해하시는 분이라면 곁에 앉아 도란도란 옛 추억을 나누며 대신 빈칸을 채워드리는 시간은 그 자체가 잊지 못할 따뜻한 선물이 될 것입니다. 혼자 때로는 가족과 함께 차곡차곡 마음을 적어 내려가는 동안 막연했던 불안감은 사라지고 어느새 홀가분해진 우리를 느낄 수 있으리라 자신합니다.
[면책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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