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지금, 우리는 어디에 서 있는가
1장 본질
나는 왜 영화를 만드는가 ― 감각의 탄생 ― 어둠을 만난 후 달라진 것 ― 나에게 새겨진 영화들 ― 이야기 본능 ― 좋은 영화의 기준 ― 여전히 재미있는 것 ― 시간의 벽을 뚫는 영화 ― 영화라는 좁고 단단한 길 ― 기분 좋은 배신 ― 명대사의 조건 ― 두 영화에 나오는 같은 말 ― 우스꽝스러운 진지함 ― 작고 엉뚱한 상상력 ― 왜곡될 바엔 말하지 않겠다 ― 영화를 위해 하는 일들 ― 언제나 다음을 생각한다 ― ‘상업영화’라는 금기어 ― 불이 다시 켜진 순간 ― 계약에 쫓기는 창작자들 ― 시스템이라는 허상 ― 지금의 내가 만들어야 하는 영화 ― 관객이 좋아하는 그 배우의 매력 ― 의도하지 않은 담론 ― 최소한의 가난 ― 우리끼리 재미있는 걸 해보자 ― 결코 변하지 않는 것 ― 관람이 아닌 체험 ― 영화를 2년에 한 번씩 만드는 이유 ― 진정한 디렉션 ― 타협과 조율의 원칙 ― 배우들의 앙상블
2장 관계
감독의 생존법 ― 액션보다 리액션 ― 사람을 대하는 것의 어려움 ― 마지막 얼굴 ― 배우, 자유를 담보잡힌 자 ― 그렇게 생겨먹은 불완전한 존재 ― 피해의식이라는 마음의 벽 ― 증오와 혐오의 시대 속 예술가 ― 두 개의 진실 ― 발리의 바다가 가르쳐준 것 ― MZ 스태프와의 소통 ― 도제와 분업 사이 ― 영화인이 좋은 직업이 되면서 생긴 아이러니 ― 나가서 사람을 만나면 모든 게 달라졌다 ― 애들한테 칼침이나 안 맞았으면 좋겠네 ― 나를 놓치지 않기 위한 생존 방식 ― 스타를 ‘다룬다’고 하는 것이 과연 가능한가 ― 배우를 다시 보게 된 순간들 ― 이름을 기억하는 방식으로 ― 현장에서 가장 염두에 두는 점 ― 유아인, 전혀 다른 에너지로 완성된 악역 ― 마음 둘 곳이 필요했다 ― 새롭게 하기 위한 전략 ― 배우라는 신비한 존재 ― 류승범, 창작의 동반자 ― 정의의 얼굴은 하나가 아니다 ― 〈베를린〉 그리고 전지현의 얼굴 ― 라트비아에서 다시 만난 인연
3장 변화
AI 시대의 영화 ― 도전과 실험의 기억 ― ‘외유내강’이라는 소박한 시작 ― 작은 실험, 큰 변화 ― 보다 안전한 액션을 위한 방법 ― 위기인가, 전환인가 ― 한국 영화라는 텍스트 ― 오래 버티는 사람, 깊게 파는 사람, 끝까지 사랑하는 사람 ― 러닝타임, 시간의 미학 ― 변화하는 관객, 변화하는 영화 ― 방송국의 몰락, 편성권의 해체 ― 아직도 극장은 특별한가 ― 영화의 위기와 그 적들 ― 경험의 농도 ― 스크린 스타의 종말 ― 극장의 생존 ― 자연스러운 자신의 변화를 받아들이는 것 ― 300만 코어가 1,000만 관객보다 낫다 ― 맷집, 그리고 지나가는 시간 ― 자기의 실수를 책임지지 않는 문화 ― 평판을 포기할 때 비로소 가능한 것 ― 흥행작 너머의 대중 ― 성장하는 주인공, 성장하는 감독
4장 생존
나를 수식하는 단어, 생존 ― 확증편향에서 벗어나 사실을 있는 그대로 보기 ― 나만의 방식으로 끝내 버텨내기 ― 판단을 늦추는 자세 ― 지금이 말이 정말 필요한가 ― 사랑의 뿌리가 흔들릴 때 ― 먹고 살려면 어디까지 해야 되는 거냐? ― 환경에 해를 덜 끼치고 작업하기 ― 시장에 비해 산업의 사이즈가 너무 크다 ― 살아남을 수 있는 구조 ― 2군 선발 ― 나를 만든 시간 ― 새가슴의 진심 ― 쓰레기를 만들지 말자 ― 영화관도 목욕탕처럼 될 것이다 ― 스크린 너머의 미래 ― 극장과 OTT의 동행 ― 물 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 ― 너무 큰 개념은 어렵다 ― 함께 가는 길
에필로그 그래서 우리는 어디로 가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