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상세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바로가기
  1. 도서정가제
  2. 소득공제
16,800원
15,120원
10%
배송안내
10/19 월요일 오전 9시까지 주문하면 10/19 월요일 발송
최대 적립 포인트
1,140 원
  • 구매 적립
    적립금 안내
    • 상품 적립금
    • 상품 적립금은 고객님이 웬디북에서 상품을 구매하실 경우 이에 대한 마일리지 개념으로 구매금액의 일부를 적립해 드리는 제도이며 사용은 예치금과 같이 현금처럼 사용가능하십니다.
    • 멤버십 적립금
    • 멤버십 적립금은 고객님의 멤버십(고객)등급에 따라 도서 구매액의 1 ~ 4%에 해당하는 적립금이 추가로 적립되며 적립금은 다음 주문시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합니다.
    • 다만 적립금은 예치금과는 달리, 현금으로 환불하실 수 없고 적립금의 적립일로 부터 12개월 이내에 사용하시지 않으면 자동으로 소멸됩니다.
  • 상품 적립금
    840원
  • 리뷰 적립
  • 최대 리뷰 적립금
    300원
15,120원
· 쿠폰 및 적립금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바로구매
장바구니 담기
이 책을 구입하신 분들이 산 책
목차 더보기
목차

서문 | 내 손에 잡히는 가치와 삶을 위하여… 7

제1부 | 마음의 연결
제1장. 의자로 연결할 수 있는 모든 것, ‘너의 의자’ 프로젝트 … 25
제2장. 배움의 연결로 지역을 만나다, 사토노바대학… 41
제3장. 관심을 등록으로 연결하다, 후루사토 주민등록제… 57

제2부 | 물질의 연결
제4장. 부업의 연결이 여는 신박한 기회, 요소몬… 79
제5장. 돈으로 살 수 없는 체험의 연결, 마을의 코인… 97
제6장. 먹거리로 산지와 도시를 연결, 다베루 통신… 109

제3부 | 없음(無)과 있음(有)을 연결
제7장. 무인역과 마을을 잇는 우아한 경험, 사토로그 마을 호텔… 127
제8장. ‘없다’와 섬의 미래를 연결, 아마섬… 137
제9장. 디지털과 현실의 연결, 로컬 NFT-DAO…1 57

맺음말 | 지방의 실속을 위하여… 175
저자 소개
저자 : 조희정
서강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전임연구원

저자 : 이영재
서강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SSK 지역재생연구팀 공동연구원

저자 : 김영완
서강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
저자 소개 더보기
출판사 서평 더보기
출판사 서평
제도의 천덕꾸러기, 막대한 세금을 부어도 회생불가능 한 곳, 지방.
모든 곳이 사람사는 곳이므로 지역이라고 부를 수도 있지만,
특히 수도권과 차별하여 ’지방’이라고 불리며 소외된 지역들.

그 지방은 이제 ‘소멸’할 것이므로 가능성이 아예 없을까?
2,200만 명이 사는 수도권 밖에 3,000만 명이 사는데
어쨌든 그곳에도 사람이 살고있으니 어떻게든 부가가치를 만드는 방법은 없을까?

이 책은 의자를 매개로 사람들을 연결하고 마을의 가구산업도 번영하고 전국적으로 좋은 이미지의 지역이 된 사례, 최소한 4년에 4개 지역의 지역살이를 경험하고 배우는 지역살이 전문대학, 관계인구 확대사업이라는 관계 연결 프로젝트가 놓치는 지점 그리고 인구로 부가가치를 만드는 의미, 부업을 연결하여 부가가치를 만드는 사례, 기존의 ‘화폐=돈=부(富)’ 공식과 달리 ‘화폐=경험=행복’이라는 새로운 공식을 만드는 사례, 먹거리로 도시와 지방을 연결하는 사례, 무인역으로 황폐해진 마을을 연결하여 부가가치를 만들어내는 서비스, ‘없다’는 가치를 어떻게 ‘있다’로 전환했는지, 그리고 가치의 선순환을 어떻게 집요하게 추구한 사례, NFT와 DAO를 중심으로 지역 자원의 디지털화, 지역 공동체의 투명한 운영이 가능한 조직 형태가 만든 부가가치 사례 등을 깊이 있게 분석했다.
9개 사례에 대한 통찰을 통해 지역에서 새로운 부가가치를 만들 수 있는 가능성을 모색한다.

책 속에서

지방에서도 부가가치는 중요합니다. 5극 3특이 되든, 지방분권이 되든, 생활인구를 등록하든 지방이 제대로 살아남으려면 ‘헛’가치가 아닌 ‘알짜’가치가 지역에 차곡차곡 쌓여야 합니다. (8)

이 책은 ‘분수효과(trickle-up effect)를 지향하며 자치 중심의 자구책을 시도하며 실익을 추구해야 한다’는 접근법을 제시합니다. (10)

대단한 성공은 아니더라도 ‘되는 꼴’을 보고 ‘되는 것도 있구나’하는 효능감을 더 많이 느껴야 힘도 나고 괜찮은 방향으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작은 단위부터 순차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10)

사람이 없어서, 돈이 없어서, 자원이 없어서 문제가 발생한다 해도 일단 내가 사는 곳이 나아지기 위해서는 성급히 해결책을 모색하기보다 내가 문제를 깊이 인식하는 게 순서입니다. 규모가 적을수록 원인을 분명하게 파악할 수 있고, 원인을 분명하게 알아야 개선점을 찾을 수 있다는 점에서 사회현상 특히 지방의 문제는 마을 단위로 접근해야 좀 더 몸에 받았는데 이 조직에 실망했으니 나가고 싶습니다”라고 용감하게 영양가 있는 시사점을 얻을 수 있습니다. (11~12)

어떤 지역에서는 태어난 아이를 위해 그 아이만을 위한 의자를 지역의 목재로 특별히 공들여 만들어 선물한다. 지역 목공장인의 의자를 공모로 선정하여 매해 다른 디자인의 아름다운 의자를 생산한다. 선정된 목공장인은 자신의 디자인이 선정되어 특별한 의미로 쓰여진 것에 자긍심을 느낀다... 사회적 위기가 발생했을 때, 지진피해지역 출생아들을 위한 ‘너의 의자’를 보내며 지역간 연결 및 사회부조활동을 전개했다. 프로젝트 취지에 공감하는 다른 지자체들로 사업이 확산되었다. 아름다운 의자를 선물받은 아이는 자라서도 의자를 소중히 여기고 애향심을 갖게 된다. 타지에서 의자 관련 추억이 있는 사람끼리 커뮤니티도 만들고 의자 관련 전문 갤러리도 만든다. 의자를 매개로 연구논문, 책도 출판하며 독특한 의자문화를 형성한다... 목공상품의 생산과 판매가 늘어 지역경제는 더욱 발전한다. (43)

지역 현장은 살아 있는 교과서다. 지역 현장에서 삶의 근육을 키운다... 배움을 매개로 지역과 관계를 형성한다. 일방적인 지식 전달이 아니라 스스로 살아가는 힘을 기르도록 지원한다... 4년간의 배움으로 나와 우리를 생각하는 배움 3.0 이념을 습득한다. 서 있는 장소가 달라지면 생각도 달라진다. 학생 1명당 (타지에서) 평균 60명의 지역 주민과 관계를 형성한다. 주민들은 외지의 낯선 학생과 관계 맺는 법을 익힌다... 고등학생들도 지역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 (56)

한국과 일본의 지방지원정책은 유사한 면도 있지만 지역별 정책은 매우 다양하다. 인구문제에 관한한 원인과 결과를 혼동하지 말아야 한다. ‘관계인구’에서 중요한 것은 ‘인구’보다 ‘관계’이다. 인구 관계는 양보다 질이 중요하다. 새로운 인구에 대한 멤버십 부여, 증명서 발행은 관계 형성과정의 부산물이지 목표가 아니다... 중앙정부에서 새로운 사업을 진행할 때에는 사업 전후에 지자체 실무자에 대한 현실적인 의견조사를 실시하며 지자체들의 의견을 반영하고자 노력해야 한다. (75)

타지역의 사람이 지역에서 한시적으로 일할 수 있는 부업을 매칭해주는 서비스가 있다. 부업을 하며 돈을 벌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한달살기, 워케이션보다는 훨씬 더 밀도 있게 지역을 알 수 있다. 지방은 외지인과 일을 하며 개방감 있는 관계형성법 혹은 그 필요성을 느낄 수도 있다. 지방 회사들은 부업할 수 있는 외지인을 채용하기 위해 정성스럽게 자신들이 하는 일에 대해 소개한다. 일방적인 거창한 홍보나 큰 보수 제시만으로는 지역에 의미 있는 인력을 확보하기 어렵다... 대부분의 지역은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 대규모로 부업 희망자를 모집하기보다는 소규모로 집중적으로 관계맺는 방식을 선호한다. 지역이 부업 희망자를 받아들일 때에는 해당 회사와 개인의 직접 거래보다는 중간에 적절한 노하우를 축적한 매니저나 코디네이터의 적절한 교육과 가이드가 반드시 필요하다. (96)

이 책의 사례들은 당연히 참고사례일 뿐이라는 것입니다. 지역마다 조건이 다르므로 그 어떤 사례도 다른 지
역에 바로 이식되는 건 불가능합니다. (180)

대부분의 비수도권 지역이 존재 증명하는 것만도 벅찬 현실에서 매번 거창한 계획만 발표되고, 세금은 낭비되고, 성과는 과대발표되거나 실종되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이럴 때야말로 작은 사업이라도 우선, 시작할 때 ‘함께 어떤 것을 이런 방식으로 달성해보자’며 고민해보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우리에게 먼저 필요한 것은 ‘이득이 아니라 납득’이라는 아마섬 관계인구의 표현을 깊이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181)
리뷰(0)
0 / 5.0
리뷰 작성
•
리뷰를 작성하시면 소정의 적립금을 드립니다.
•
도서의 첫번째 리뷰부터 10번째 리뷰까지는 기본 적립금의 2배를 적립해 드리며, 이후 리뷰부터는 기본 적립금이 적립됩니다.
리뷰 혜택 및 유의사항
배송방법

배송은 CJ대한통운(전화 : 1588-1255)을 이용해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3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가능하며, 3만원 미만의 경우 2500원의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배송기간

15시 이전에 입금확인된 주문까지는 당일날 발송하며, 일반적인 경우 다음날 책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주말 또는 공휴일이 있거나 시기적으로 배송이 많은 기간인 경우는 지역에 따라 1~2일이 더 소요될 수 있습니다.

주문 후, 5일이 경과해도 책이 도착하지 않는 경우에는 웬디북 고객센터(전화 : 1800-9785)로 전화를 주시거나 고객센터 > 1:1 문의를 통해 문의글을 남겨주시면 확인 후 신속히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묶음배송

묶음배송 원하시는 모든 주문서의 상태가 "입금대기" 또는 "결제완료" 상태일 경우에만 처리가 가능하며, 고객센터 > 1:1 문의에서 신청 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변심반품의 경우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이내에 반품접수가 가능하며, 반품 배송비는 고객님 부담입니다.

부분 반품의 경우, 3만원 이상 주문으로 무료배송 받았으나 일부 상품 반품으로 주문금액이 3만원이 안될 경우, 이전 주문의 배송비를 포함한 왕복 배송비를 부담하셔야 합니다.

반품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 고객센터에서 지정택배사에 회수요청을 하고, 방문한 택배기사님을 통해 반품도서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운송 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회수된 상품은 요청해주신 환불방법에 따라 적립 또는 환불 진행해드립니다.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반품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띠지 또는 더스트커버 포함)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CD 나 소프트웨어 포함, 포장이 되어 있는 모든 상품의 포장 개봉
  • 3. 만화책 및 단시간 내에 완독이 가능한 잡지
  • 4. 상품과 함께 발송된 추가사은품이 분실되거나 훼손된 경우
  • 5.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6. 명시된 반품가능 기한이 지난 경우
  • 7. 세트상품중 일부 반품
교환안내

파본도서 혹은 오배송으로인한 교환은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 이내에 신청하셔야 하며 이 경우 배송비는 웬디북에서 부담합니다.

(단, 팝업북과 CD가 세트인 책은 책의 특성상 7일 이내에 해주셔야 합니다.)

교환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에서 새 책을 보내드리고 새 책을 받으실 때 교환도서와 맞교환 하시면 됩니다.

교환은 동일도서에 한하며, 다른 도서로 교환은 불가합니다.

운송도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교환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포장 상품의 포장을 해체한 경우
  • 3.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4. 물품 수령 후, 15일이 경과한 경우
  • 5. 동일상품으로 교환하신 후, 다시 교환하시고자 할 경우 (이 경우에는 환불처리 해드립니다.)
신고하기
신고사유 선택
도서 입고 알림 신청
입고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tel}}로 문자 발송됩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관심 시리즈 신간 알림 신청
시리즈명:{{ series_name }}
관심 시리즈 신간 입고 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 tel }}로 문자 발송 또는
앱푸시, 이메일 등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입고 알림 수신 방법 변경은

마이 페이지 > 알림 > 알림 설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푸시 알림이 오지 않을 시,

스마트폰 설정 > 알림 > 웬디북 앱 설정을 확인해 주세요

관심 작가 신간 알림 신청
작가명:{{ series_name }}
관심 작가 신간 입고 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 tel }}로 문자 발송 또는
앱푸시, 이메일 등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입고 알림 수신 방법 변경은

마이 페이지 > 알림 > 알림 설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푸시 알림이 오지 않을 시,

스마트폰 설정 > 알림 > 웬디북 앱 설정을 확인해 주세요

{{title}}
{{content}}
{{title}}
{{cont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