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서평
우리에게 필요한 건 ‘의지력’이 아닌
내면의 ‘코어’를 변화시키는 기술이다!
우리는 인생의 어느 시점에서 반드시 ‘변화’를 열망하게 된다. 지긋지긋한 무력감에서 벗어나고 싶을 때, 반복되는 삶에 지쳤을 때, 혹은 아무리 열심히 살아도 채워지지 않는 내면의 공허함을 느낄 때, “이제는 정말 달라져야겠다”고 변화를 결심한다. 그러고는 해결책을 찾아 나선다. 집을 옮기거나, 직장을 바꾸거나, 운동을 시작하거나, 무언가 도움이 될 만한 일에 시간과 돈을 투자한다. 하지만 이런 외적인 변화가 주는 신선함은 그리 오래가지 않는다. 얼마 지나지 않아 우리는 다시 예전의 모습으로 되돌아와 있는 자신을 발견하며 자책한다. 왜 이토록 변화는 어려운 걸까?
숱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제자리를 맴도는 이유는 단순히 의지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다. ‘바깥’에서 해결책을 구하려 하기 때문이다. 진정한 변혁은 환경의 변화가 아니라 내면의 의식이 달라질 때 시작된다. 외적인 조건이 아무리 화려하게 바뀌어도 그것을 누리는 ‘나’라는 존재의 내면이 과거의 상처와 부정적인 신념에 갇혀 있다면 삶은 결코 달라지지 않는다. 껍데기가 바뀐다고 해서 알맹이가 바뀌는 것은 아니니까. 동서고금의 수많은 영적 스승과 인생 코치들이 입을 모아 “답은 언제나 우리 안에 있다”라고 강조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외부로 시선을 돌리기보다 고요히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볼 때 비로소 우리는 내 삶을 짓누르는, 나의 성장과 치유와 변화를 가로막는 근본적인 원인을 마주할 수 있다. 『셀프 헬프』는 바로 그 지점, 내면에서부터 시작하는 지속적이고도 진정한 변화의 여정을 안내한다. 내 안에 존재하는 수많은 ‘나’를 알아보고 그들과의 관계를 재정립하는 코어 리셋을 통해 변화에 대한 관점과 패러다임의 전환을 이끌어 낸다. 내면이 안정되고 평온해지면 그토록 바라던 기적 같은 일상이 자연스럽게 뒤따라온다.
삶을 무뎌지게 하는 뿌리 깊은 믿음,
‘나는 원래 그런 사람이야!’
‘그때 내가 왜 그랬을까’ 하고 뒤늦게 후회한 적이 있는가? 평소답지 않게 감정적으로 폭발해 소중한 사람에게 상처를 주거나 혹은 별것 아닌 일로 과도하게 불안해져서 밤잠을 설칠 때 우리는 당혹감을 느낀다. 때로는 무언가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려고 할 때마다 “넌 절대 못 해”, “어차피 안 될 거야”라고 속삭이는 내면의 비판적인 목소리 때문에 무력감에 사로잡히기도 한다. 이러한 경험은 매우 일상적이지만 반복되면 어느새 내 삶을 무뎌지게 만드는 강력한 철옹성이 된다. ‘나는 원래 그런 사람이야’ 하고 스스로를 규정해 버리기 때문이다.
사실 완벽주의자적 성향, 비판적이고 부정적인 성향, 타인의 시선에 집착하는 성향, 분노를 터뜨리는 성향 등은 과거의 고통스러운 사건과 트라우마, 조건화된 생각들이 만들어 낸 내 안의 또 다른 ‘나’들이다. 이 외에도 우리 내면에는 서로 다른 역할을 수행하는 수많은 ‘부분[Parts]’이 존재한다. 우리 내면은 단일한 마음으로 이루어져 있지 않다. 이는 현재 전 세계 심리치료 분야에서 가장 혁신적인 이론으로 평가받는 내면가족체계[Internal Family Systems, IFS]의 핵심 관점으로, 이 책은 저자 가브리엘 번스타인이 자신의 실제 경험과 IFS를 기초로 쓴 최초의 자기계발서다.
저자는 우리의 부정적인 신념이나 방어적인 태도, 자동반사적인 행동이 알고 보면 나를 보호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애쓰고 있는 내면의 ‘보호자(관리자와 소방관)’들임을 일깨워 준다. 이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고통으로부터 우리를 지키지만, 오래된 관습에 갇힌 나머지 우리의 성장과 치유를 가로막는 ‘보이지 않는 벽’이 되어 버렸다. 이것이 바로 변화가 어려운 진짜 이유다. 『셀프 헬프』는 이러한 내면 부분들을 알아보고 돌보는 ‘내면 통합의 기술’을 제시한다. 내 안의 부정적인 생각과 감정과 느낌을 억누르는 대신, 그들이 왜 그토록 필사적이었는지를 이해하고 사랑으로 포용함으로써 그들이 자신의 역할을 내려놓도록 돕는다.
우리 안에 나쁜 부분은 없다. 그저 짓눌리고 낙담한 아이만 있을 뿐이다. 이 진실에 마음을 열고 연민으로 자신의 내면을 보살필 때 우리를 괴롭히는 중독, 분노, 불안, 우울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다.
평온함, 직관력, 명료함, 놀라운 우연의 일치 …
참나와 함께할 때 누리게 되는 일상의 기적들
내면을 통합한다는 건 단순히 마음이 편안해지는 수준을 넘어 삶을 인도하는 주도권이 바뀌는 것을 의미한다. 이를 위해 저자가 제시하는 ‘4단계 내면 점검 과정’은 누구나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실용적인 가이드다. 1단계 ‘내면을 들여다보기로 선택하기’를 통해 자신의 상태를 알아차리고, 2단계 ‘호기심 갖기’로 내면의 부분들을 관찰하며, 3단계 ‘연민으로 연결하기’를 통해 상처받은 마음을 어루만지고, 마지막 4단계 ‘참나의 특성 확인하기’를 통해 우리가 가진 본래의 영적 에너지인 ‘참나[Self]’와 연결되는 과정이다. 이 연습을 꾸준히 반복하면, 예전이라면 화를 내거나 좌절했을 상황에서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평온함과 명료함을 유지하는 힘이 생긴다. 나아가 뇌에 새로운 신경 경로를 형성해 부정적인 생각에 빠져드는 오래된 습관을 끊어내고 긍정적인 반응 체계를 구축할 수 있다.
내면 통합 혹은 참나와의 연결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이로움은 여러 가지가 있다. 직관력과 지혜가 깨어나고, 타인에 대한 의존성 대신 스스로를 신뢰하는 힘이 자라나면서 삶의 모든 문제에 당당하게 맞설 수 있게 된다. 또 놀라운 우연의 일치, 누군가 내 삶을 인도하고 있는 듯한 느낌을 자주 현실에서 경험한다. 이러한 변화는 한순간에 이뤄지는 마법이 아니라, 매일의 결심이 쌓여 만들어지는 근육과도 같아서 반복과 인내가 필요하다. 하루 또 하루 이 책이 안내하는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내 안에 깃든 에너지를 100% 끌어내 마침내 원하는 방향으로 삶을 그려 나갈 수 있다.
리처드 슈워츠·웨인 다이어·오프라 윈프리 추천,
이 시대 최고의 영적 리더가 쓴 혁신적인 자기계발서!
★★★ “이 책으로 내 평생의 꿈이 이루어졌다!” - 리처드 슈워츠 박사, IFS 창시자
★★★ “가브리엘은 보물이다. 그녀의 작업을 진심으로 존경한다.” - 웨인 다이어
★★★ “그녀는 새로운 사상의 리더다.” - 오프라 윈프리
★★★ “아직도 그녀의 책을 보지 않았다면, 걷지 말고 뛰어가라.” - 제시카 알바
저자 가브리엘 번스타인은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작가로서 웨인 다이어, 디팩 초프라, 오프라 윈프리를 비롯해 뉴욕타임스와 포브스 등이 꼽은 ‘새로운 시대의 영적 롤모델’이다. 그녀는 지난 20년간 수많은 사람에게 삶을 변화시키는 놀라운 관점과 깊은 통찰을 전해 왔다. 하지만 이 책에 담긴 내용이 더욱 절절히 와닿는 건 단순히 유명한 저자가 쓴 책, 근거 있는 이론을 바탕으로 쓴 글이라서가 아니라 저자 자신의 처절한 인생 경험에서 우러나온 결과물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어린 시절의 트라우마로 인해 심각한 수준의 알코올 중독과 약물 중독, 관계 중독에 빠져 삶의 밑바닥을 경험했다. 정신과적 치료가 필요할 만큼 깊은 산후 우울증과 불안을 겪기도 했다. 그 어두운 터널 속에서 그녀를 구원하고 인생을 통째로 바꿔 놓은 결정적인 도구가 바로 IFS였다. 그녀는 자기 삶에 찾아온 기적을 더 많은 이들과 나누기 위해 전문적인 IFS 치료사 훈련을 받았고, 이 혁신적인 이론을 누구나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자기계발의 언어로 풀어냈다.
“내면을 돌봄으로써 부정적인 관점과 신념을 벗어던져야만 진정한 변화가 가능하다. 우리는 우리가 믿는 것을 현실로 만든다.” 책에서 저자는 반복해서 이렇게 강조한다. ‘나는 그럴 자격이 없어’, ‘나는 나약하고 무능력해’, ‘나는 돈이 없어’, ‘난 늘 불행하고 불안해’ 같은 부정적인 생각이 현실을 지배하게 두기보다 그 순간 내면에서 들려오는 목소리에 귀 기울이라고 말이다. 그러면 그것의 진짜 정체(고통으로부터 나를 보호하려는 의도)를 알아볼 수 있다. 그렇게 할 때마다 우리는 내 안의 또 다른 ‘나’들과 조금씩 더 가까워지며 그들의 역량을 삶의 긍정적인 에너지로 전환해 활용할 수 있다.
지금 이 순간 당신의 내면을 들여다보라. 당신 안에는 어떤 믿음이 존재하는가? 당신은 어떤 모습의 ‘나’로 살고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