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상세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바로가기
  1. 도서정가제
  2. 소득공제
19,800원
17,820원
10%
배송안내
10/19 월요일 오전 9시까지 주문하면 10/19 월요일 발송
최대 적립 포인트
1,290 원
  • 구매 적립
    적립금 안내
    • 상품 적립금
    • 상품 적립금은 고객님이 웬디북에서 상품을 구매하실 경우 이에 대한 마일리지 개념으로 구매금액의 일부를 적립해 드리는 제도이며 사용은 예치금과 같이 현금처럼 사용가능하십니다.
    • 멤버십 적립금
    • 멤버십 적립금은 고객님의 멤버십(고객)등급에 따라 도서 구매액의 1 ~ 4%에 해당하는 적립금이 추가로 적립되며 적립금은 다음 주문시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합니다.
    • 다만 적립금은 예치금과는 달리, 현금으로 환불하실 수 없고 적립금의 적립일로 부터 12개월 이내에 사용하시지 않으면 자동으로 소멸됩니다.
  • 상품 적립금
    990원
  • 리뷰 적립
  • 최대 리뷰 적립금
    300원
17,820원
· 쿠폰 및 적립금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바로구매
장바구니 담기
이 책을 구입하신 분들이 산 책
상세 이미지 더보기
상세 이미지
목차 더보기
목차
제1부
제2부
그 후의 이야기: 나란트야를 찾아서
작가의 말
저자 소개
저자 : 전철우
1967년 북한 남포시에서 태어났다. 1982년 북한 최고의 공과대학인 김책공업종합대학 기계제작 학부에 입학한 뒤, 1986년 동독 유학생으로 파견되었다. 글라우카우 기사 전문학교를 거쳐 드레스덴 공과대학교에서 제어·계측을 전공했다. 1989년 11월 9일 베를린 장벽이 붕괴되고 그 이틀 뒤인 11월 11일 한국으로 망명했다. 이후 한양대학교 전자공학과와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원을 졸업했다. 개그맨으로 활동하며 KBS · MBC · SBS의 다수 예능 프로그램과 영화에 출연했다.
저자 소개 더보기
출판사 서평 더보기
출판사 서평
★ 북한 출생, 동독 유학, 베를린 장벽 붕괴 당시 대한민국 망명
★ 파란만장한 삶의 궤적 속에서 탄생한 전철우의 장편실화소설

《솔롱고, 그 연인의 나라》는 1980년대 동독이라는 시공간에서 시작된 북한 출신 유학생의 사랑 이야기이자, 체제의 규율을 어긴 개인이 감당해야 했던 고통을 기록한 장편실화소설이다.

북한에서 동독으로 유학 온 대학생 성혁과 몽골 출신 유학생 나란트야 사이에 피어난 감정은 자유로운 낭만으로만 흐르지 않는다. 감시와 규율이 일상화된 삶 속에서 성혁의 사랑은 북한 체제에 대한 저항이 되고, 결국 성혁은 북한으로 소환된다. 그렇게 남녀 주인공의 삶은 서로 다른 궤도로 흘러간다.

세월이 흘러, 동독 유학생 동료였던 승호가 귀국해 국가보위부에서 일하게 되면서 성혁은 수용소 생활에서 벗어나게 된다. 수용소에서는 그저 살아남아 이곳을 벗어나야겠다는 의지 하나로 버텨 왔지만, 수용소 밖에서의 삶은 성혁에게 어떠한 희망조차 없다.

한편 국가보위부 과장으로 승진한 승호에게 몽골 무기 밀매 조직으로부터 뜻밖의 거래 제의가 들어온다. 성혁의 운명은 이 거래와 다시 맞물리면서 이야기는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전개된다.

체제의 벽 앞에서 멈춘 사랑,
그러나 이야기 속에서 다시 이어지는 두 사람의 운명

이 이야기는 허구가 아니라, 동료 유학생으로서 그 시대를 함께 지나온 작가 전철우의 기억에서 출발한다. 1980년대 동구권에서 유학했던 북한 청년들의 선택, 그 선택의 결과로 남은 비극적인 시간들은 세월이 흐른 뒤에도 작가 전철우에게 지워지지 않는 기억으로 남았다.

베를린 장벽 붕괴 이후 대한민국으로 망명한 전철우는 동독 유학 시절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 작품을 써 내려갔다. 전철우는 현실이 닫힌 자리에 또 다른 결말을 세우고, 현실에서 단절된 사랑은 소설 속에서 새로운 극적 서사를 얻는다.

이 소설은 단지 과거를 회고하는 기록에 머물지 않는다. ‘체제와 이념을 넘어 인간에게 가장 본질적인 가치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진다. 동시에 북한 체제의 억압과 폭력성을 보여 주면서 인간의 존엄과 사랑의 의미를 묻는다. 그리고 개인을 압도하는 거대한 구조 속에서도 인간이 끝내 포기하지 않는 가치가 무엇인지 보여 주고자 한다.

그래서 이 소설은 현실이 끝내 완성하지 못한 또 다른 가능성을 이야기 속에서 다시 그려 낸다. 《솔롱고, 그 연인의 나라》는 비극적인 현실을 넘어서는, 조용하지만 단단한 희망의 서사다.

“그들이 받은 상처와 고통을 지켜보며
나는 죄책감이라는 이름의 그림자를 안고 살아야 했다.”

“당시 옛 기억을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마음 한쪽이 저릿해지고 눈물이 북받쳐 여러 번 글쓰기를 멈춰야 했다. 그들의 얼굴, 목소리, 눈빛 하나하나가 너무도 생생했기 때문이다. 그들이 겪어야 했던 갈등과 희생, 그리고 그 모든 순간을 곁에서 지켜보며 느꼈던 나의 죄책감과 무력감까지, 마치 시간이 전혀 흐르지 않은 듯 선명하게 되살아났다.

세월이 흘렀지만, 그 기억은 조금도 바래지 않았다. 동독의 어느 대학 교정을 거닐며 미소를 나누던 두 사람의 모습이 지금도 눈앞에 생생하다. 그들은 누구보다 성실했고, 누구보다 사랑에 진지한 사람들이었다. 그러나 그 진실한 마음은 체제와 규율이라는 이름 아래 가혹하게 짓밟혔다. 북한 출신 유학생에게 외국 여성과의 교제는 허용되지 않았기에, 그들의 사랑은 죄가 되었고 죄의 대가는 가혹했다.

이 책을 다시 세상에 내놓으며 여전히 나는 소망한다. 오랜 세월 마음속에 죄의식처럼 남아 있던 두 사람의 기억이, 이 소설로나마 용서받게 되기를. 그리고 그 두 사람에게 이 책이 작은 위로 한 조각이 되어 가닿기를.”
- 작가의 말 중에서
리뷰(0)
0 / 5.0
리뷰 작성
•
리뷰를 작성하시면 소정의 적립금을 드립니다.
•
도서의 첫번째 리뷰부터 10번째 리뷰까지는 기본 적립금의 2배를 적립해 드리며, 이후 리뷰부터는 기본 적립금이 적립됩니다.
리뷰 혜택 및 유의사항
배송방법

배송은 CJ대한통운(전화 : 1588-1255)을 이용해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3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가능하며, 3만원 미만의 경우 2500원의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배송기간

15시 이전에 입금확인된 주문까지는 당일날 발송하며, 일반적인 경우 다음날 책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주말 또는 공휴일이 있거나 시기적으로 배송이 많은 기간인 경우는 지역에 따라 1~2일이 더 소요될 수 있습니다.

주문 후, 5일이 경과해도 책이 도착하지 않는 경우에는 웬디북 고객센터(전화 : 1800-9785)로 전화를 주시거나 고객센터 > 1:1 문의를 통해 문의글을 남겨주시면 확인 후 신속히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묶음배송

묶음배송 원하시는 모든 주문서의 상태가 "입금대기" 또는 "결제완료" 상태일 경우에만 처리가 가능하며, 고객센터 > 1:1 문의에서 신청 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변심반품의 경우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이내에 반품접수가 가능하며, 반품 배송비는 고객님 부담입니다.

부분 반품의 경우, 3만원 이상 주문으로 무료배송 받았으나 일부 상품 반품으로 주문금액이 3만원이 안될 경우, 이전 주문의 배송비를 포함한 왕복 배송비를 부담하셔야 합니다.

반품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 고객센터에서 지정택배사에 회수요청을 하고, 방문한 택배기사님을 통해 반품도서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운송 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회수된 상품은 요청해주신 환불방법에 따라 적립 또는 환불 진행해드립니다.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반품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띠지 또는 더스트커버 포함)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CD 나 소프트웨어 포함, 포장이 되어 있는 모든 상품의 포장 개봉
  • 3. 만화책 및 단시간 내에 완독이 가능한 잡지
  • 4. 상품과 함께 발송된 추가사은품이 분실되거나 훼손된 경우
  • 5.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6. 명시된 반품가능 기한이 지난 경우
  • 7. 세트상품중 일부 반품
교환안내

파본도서 혹은 오배송으로인한 교환은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 이내에 신청하셔야 하며 이 경우 배송비는 웬디북에서 부담합니다.

(단, 팝업북과 CD가 세트인 책은 책의 특성상 7일 이내에 해주셔야 합니다.)

교환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에서 새 책을 보내드리고 새 책을 받으실 때 교환도서와 맞교환 하시면 됩니다.

교환은 동일도서에 한하며, 다른 도서로 교환은 불가합니다.

운송도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교환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포장 상품의 포장을 해체한 경우
  • 3.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4. 물품 수령 후, 15일이 경과한 경우
  • 5. 동일상품으로 교환하신 후, 다시 교환하시고자 할 경우 (이 경우에는 환불처리 해드립니다.)
신고하기
신고사유 선택
도서 입고 알림 신청
입고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tel}}로 문자 발송됩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관심 시리즈 신간 알림 신청
시리즈명:{{ series_name }}
관심 시리즈 신간 입고 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 tel }}로 문자 발송 또는
앱푸시, 이메일 등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입고 알림 수신 방법 변경은

마이 페이지 > 알림 > 알림 설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푸시 알림이 오지 않을 시,

스마트폰 설정 > 알림 > 웬디북 앱 설정을 확인해 주세요

관심 작가 신간 알림 신청
작가명:{{ series_name }}
관심 작가 신간 입고 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 tel }}로 문자 발송 또는
앱푸시, 이메일 등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입고 알림 수신 방법 변경은

마이 페이지 > 알림 > 알림 설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푸시 알림이 오지 않을 시,

스마트폰 설정 > 알림 > 웬디북 앱 설정을 확인해 주세요

{{title}}
{{content}}
{{title}}
{{cont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