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며 7
1. 구순 잔치가 열리다 11
2. 만주에 밥 먹으러 갔다 19
3. 외할머니의 재혼 30
4. ‘사람좋다’는 말에 딱 한 번 보고 결혼하다 36
5. 원자폭탄에서 살아남은 아버지 45
6. 전쟁의 폐허 속에서 부모님의 삶은 계속되다 49
7. 물려받은 건 오직 가난 54
8. 영리하고 지혜로웠던 엄마 58
9. 넉넉한 품으로 우리 가족을 품은 바다 62
10. 집터가 세다, 귀신이 나온다 72
11. 문풍지 사이로 서슬 퍼런 칼이 쓱 들어오다 84
12. 아버지의 죽음 후 엄마는 이렇게 살았다 88
13. 살기 위해 매달렸던 구부러진 손 96
14. 이사와 함께 닥친 시련 105
15. 낯선 것을 잘 받아들이는 분 113
16. 자식들에게 평생 미안한 마음으로 살다 119
17. 엄마의 미안함은 계속된다 128
마치며 134
어머니의 목소리 136
어머니의 모습 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