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상세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바로가기
  1. 도서정가제
  2. 소득공제
일시재고부족
19,800원
17,820원
10%
최대 적립 포인트
1,290 원
  • 구매 적립
    적립금 안내
    • 상품 적립금
    • 상품 적립금은 고객님이 웬디북에서 상품을 구매하실 경우 이에 대한 마일리지 개념으로 구매금액의 일부를 적립해 드리는 제도이며 사용은 예치금과 같이 현금처럼 사용가능하십니다.
    • 멤버십 적립금
    • 멤버십 적립금은 고객님의 멤버십(고객)등급에 따라 도서 구매액의 1 ~ 4%에 해당하는 적립금이 추가로 적립되며 적립금은 다음 주문시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합니다.
    • 다만 적립금은 예치금과는 달리, 현금으로 환불하실 수 없고 적립금의 적립일로 부터 12개월 이내에 사용하시지 않으면 자동으로 소멸됩니다.
  • 상품 적립금
    990원
  • 리뷰 적립
  • 최대 리뷰 적립금
    300원
17,820원
· 쿠폰 및 적립금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바로구매
장바구니 담기
일시재고부족
이 책을 구입하신 분들이 산 책
목차 더보기
목차
프롤로그 7
1장 이제 엄마를 그만두겠습니다 15
2장 ‘다정한 엄마’라는 일 43
3장 이러다 내가 증발해 버릴 것 같아요 71
4장 엄마는 평범한 회사원조차 될 수 없는 걸까 95
5장 ‘좋은 엄마’가 아니어서 미안해 125
6장 이 아이를 사랑할 수 있을까 149
7장 의회로 간 엄마 175
8장 그럼에도 후회하지 않습니다 199
9장 아이는 어떻게 생각할까? 223
10장 엄마의 후회가 의미하는 것 251
에필로그 269
옮긴이 후기 275
미주 278
저자 소개
저자 : 다카하시 아이
1989년 니가타현에서 태어났다. 2014년 NHK 입사 후 NHK 마쓰야마 방송국을 거쳐, 현재 NHK 보도국 국제부 기자로 있다. 이 책을 집필하는 계기가 된 WEB 특집 기사 「말하면 안 되는 마음?: 말하기 시작한 엄마들」, 《클로즈업 현대》(「엄마의 후회, 그 너머에 무엇이」)를 취재 및 제작했다. 가족 형태에 관심을 가지고 취재 중이다.

저자 : 요다 마유미
1988년 지바현에서 태어났다. 2015년 NHK 입사 후 NHK 삿포로 방송국을 거쳐, 현재 NHK 보도국 사회프로그램부 디렉터로 있다. 《클로즈업 현대》(「엄마의 후회, 그 너머에 무엇이」) 외에도 다큐멘터리 〈남녀 격차 해소를 내세운 도시, 이상과 현실〉, 《BS스페셜》(「새 삶을 준비하는 소년과 마을 주민들의 8개월」) 등을 제작했다. 청년과 젠더 문제에 관심을 갖고 취재 중이다.

역자 : 박소영
대학 졸업 후 사회부 기자로 일했다. 두 언어를 잇는 매력에 이끌려 지금은 프리랜서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일』, 『조선인학교의 일본인 교사』, 『침몰가족』, 『영 케어러』 등이 있다.
저자 소개 더보기
출판사 서평 더보기
출판사 서평
책 속에서

(13) “우리는 엄마들을 취재할 때 항상 이건 내 이야기라고 느꼈다. ... 임신 확률이 급격히 떨어진다는 서른다섯을 코앞에 둔 우리에게 엄마가 되느냐 마느냐의 선택은, 일과는 별개로 눈앞에 닥친 화두였다. ... 그들은 우리의 인생 선배이기도 했다. ... 취재를 시작한 후로 2년 여가 흐른 지금, ... 그사이 나는 파트너와 둘만의 삶을 유지하는 쪽을 택했고, 요다 디렉터는 아이를 낳기로 했다. 인생의 갈림길이라고 할 만한 시기에 후회를 말하는 엄마들의 이야기를 들은 것은 취재를 한 우리에게도 의미가 컸다.”

(13-14) “모든 아이가 부모로부터 자립할 수 있는 것은 아니며, 자녀가 커갈수록 새로운 고민이 생겨나기도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약 지금 한창 육아에 지쳐 캄캄한 어둠 속에 있는 사람이 이 책을 읽게 된다면, 최악의 상태가 계속되지는 않는다는 점을 기억했으면 좋겠다. ‘다른 엄마들은 다 견디고 있잖아’ 하면서 혼자서만 참고 견디지 않기를 바란다. 이 책을 통해 후회를 말하는 엄마들을 만나면서 엄마로 살아가는 삶에 대해 고민하는 사람들이 공감하고, 힌트를 얻고, 자기 삶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18) 제가 먼저 하고 싶은 말은, 엄마가 되지 말았어야 했다는 생각은 결코 아이들이 태어나지 않았으면 좋았을 거라는 뜻은 아니라는 거예요. 애들은 이미 다 커서 굳이 후회를 말하지 않아도 되는 상황이라 이제 와서 말해 봤자 저한테 좋을 게 하나도 없겠죠. 하지만 나도 해냈으니 다들 그럴 거야, 하고 없었던 일로 치부해 버리면 결국 내가 겪었던 괴로움을 묵인하는 게 아닐까 싶었어요. ‘후회하는 엄마가 여기도 한 사람 있어요’라고 전하고 싶었습니다.

(38) 나를 지키기 위해, 살기 위해 엄마 역할을 내려놔야겠다고 생각했죠. 그리고 엄마를 그만두고 ‘팬’이 되겠다고 결심했어요. 엄마니까 해야 한다고 생각하면 너무나 무거운 책임에 짓눌리게 되잖아요. 엄마의 책임이라서가 아니라, 우연히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팬으로서 함께 시간을 보내고, 키우는 것이다, 그런 마음으로 살기 시작했더니 정말 편안해졌어요. 팬은 그 사람이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기쁘고 힘을 얻게 되잖아요. 지금은 평생 ‘탈덕’ 없는 애들 팬으로 살고 있어요.

(41-42) 그렇다고 해서 사회에 대한 분노 같은 감정이 사라진 건 아니에요. 무책임하게도 ‘엄마를 그만뒀다’ 생각하면서 제 마음은 편해졌지만, 그렇게 생각한다고 진짜로 해방된 건 아니죠. 엄마들은 좀 더 마음 편히 후회해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후회 없는 인생을 사는 사람은 없으니까요. 엄마가 된 부분만 후회해선 안 된다는 법은 없잖아요. 마음껏 후회하고 싫은 건 싫다고 말하면서 거기서부터 무엇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하면 좋겠어요.

(269) 한때 애를 갖지 않겠다고 생각했던 나는 지금 돌 지난 아들을 겨우 재우고 이 글을 쓰고 있다. ... 요즘 나는 아이를 낳기 전과는 완전히 달라진 일상에 허둥대며 분주한 나날을 보내는 중이다. 그런 날들이 쌓여 가며 답답함을 느낄 때면 나는 취재에 응해 준 사람들의 이야기를 떠올린다. 그러면 마음이 조금은 가벼워지고 신기하게도 숨쉬기가 한결 편해진다. 나에게 엄마들의 말은 어느새 부적 같은 것이 되었다.

추천사

육아에 보람을 느끼지 못하는 게 나만은 아니라는 걸 알게 되었고, 내 안의 이상적인 다정한 부모상과 현실의 괴리감에 괴로워하고 있다는 것도 깨달았다. 이 책에 나온 한 엄마처럼, 아이를 팬이나 매니저처럼 대한다는 생각으로 마음의 부담을 덜어 보려고 한다. / 일본 독자 A

육아는 정말 많은 것을 희생해야 하며, 남편이나 조부모의 협력, 사회의 배려가 있어야 겨우 “후회도 있지만 즐거웠다”고 느낄 수 있는 것 같다. 이 중 하나라도 부족하다면 즐거움보다 후회가 더 클 수밖에 없는 게 당연하다. / 일본 독자 B

“엄마가 된 걸 후회한다”고 말하려 할 때의 어려움과 그 말에 담긴 용기에 가슴이 뭉클했다. 어머니는 이렇게 해야 한다는 압박 속에서 고통받는 목소리가 내 자신의 경험과 겹쳐진다. 발달장애아를 키우며 느끼는 외로움과 집안일을 못하는 자신에 대한 자책도 누군가의 이야기로 읽으며 조금은 위로받는 기분이었다. 후회를 말하는 것은 아이에 대한 사랑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솔직하게 살기 위한 한 걸음인 것 같다. / 일본 독자 C

바로 내 이야기다, 생각하며 읽었다. 아이 없는 인생을 몇 번이나 상상했던가, 아이 없는 사람들을 얼마나 부러워했던가…. 동시에 아이가 태어난 후 얻은 감정들도 많았다는 걸 깨달았다. 세상이 참 다정하다고 느껴지기도 하고, 엄마라는 이유만으로 나를 필요로 해주는 존재도 얻었다. 이 책의 내용이 더 널리 퍼졌으면 좋겠다. 이런 사람도 있다는 걸, 모두가 다 즐겁고 행복하게 엄마 역할을 하는 건 아니라는 걸. 아이가 있어도 나는 내 인생을 걸어가고 싶다./ 일본 독자 D

명심해야 할 것은 결코 ‘아이를 낳은 것을 후회한다’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물론 그런 분들도 계시리라 생각하지만) 어디까지나 ‘엄마’ 역할을 떠맡게 된 것에 대한 후회다. 아이와 가족과 어떻게 마주할 것인가, 자신을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 사회는 어떠해야 하는가, 질문하는 중요한 책이다./ 일본 독자 E

깜짝 놀랄 만한 제목이지만, 내용은 주변의 기대나 자신의 규범의식 때문에 어머니라는 역할을 강요당해 당황하고 지쳐가는 여성들의 절실한 마음이며, 부모라면 공감할 부분이 많다. 부모가 되는 순간, 특히 여성은 자신의 인생 주인공 자리를 내려놓아야 한다는 사실의 고통과 슬픔이 근본에 있다. ‘엄마를 그만둔다’는 것은 자신의 인생 주도권을 되찾는 것이 아닐까. 자식이 성인이 되어도 문제가 생기면 부모의 양육 방식이 잘못됐다고 쉽게 비난받는 세상, 좀 더 육아를 즐길 수 있는 세상이 되길 바란다. 아버지들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일본 독자 F
리뷰(0)
0 / 5.0
리뷰 작성
•
리뷰를 작성하시면 소정의 적립금을 드립니다.
•
도서의 첫번째 리뷰부터 10번째 리뷰까지는 기본 적립금의 2배를 적립해 드리며, 이후 리뷰부터는 기본 적립금이 적립됩니다.
리뷰 혜택 및 유의사항
배송방법

배송은 CJ대한통운(전화 : 1588-1255)을 이용해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3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가능하며, 3만원 미만의 경우 2500원의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배송기간

15시 이전에 입금확인된 주문까지는 당일날 발송하며, 일반적인 경우 다음날 책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주말 또는 공휴일이 있거나 시기적으로 배송이 많은 기간인 경우는 지역에 따라 1~2일이 더 소요될 수 있습니다.

주문 후, 5일이 경과해도 책이 도착하지 않는 경우에는 웬디북 고객센터(전화 : 1800-9785)로 전화를 주시거나 고객센터 > 1:1 문의를 통해 문의글을 남겨주시면 확인 후 신속히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묶음배송

묶음배송 원하시는 모든 주문서의 상태가 "입금대기" 또는 "결제완료" 상태일 경우에만 처리가 가능하며, 고객센터 > 1:1 문의에서 신청 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변심반품의 경우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이내에 반품접수가 가능하며, 반품 배송비는 고객님 부담입니다.

부분 반품의 경우, 3만원 이상 주문으로 무료배송 받았으나 일부 상품 반품으로 주문금액이 3만원이 안될 경우, 이전 주문의 배송비를 포함한 왕복 배송비를 부담하셔야 합니다.

반품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 고객센터에서 지정택배사에 회수요청을 하고, 방문한 택배기사님을 통해 반품도서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운송 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회수된 상품은 요청해주신 환불방법에 따라 적립 또는 환불 진행해드립니다.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반품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띠지 또는 더스트커버 포함)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CD 나 소프트웨어 포함, 포장이 되어 있는 모든 상품의 포장 개봉
  • 3. 만화책 및 단시간 내에 완독이 가능한 잡지
  • 4. 상품과 함께 발송된 추가사은품이 분실되거나 훼손된 경우
  • 5.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6. 명시된 반품가능 기한이 지난 경우
  • 7. 세트상품중 일부 반품
교환안내

파본도서 혹은 오배송으로인한 교환은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 이내에 신청하셔야 하며 이 경우 배송비는 웬디북에서 부담합니다.

(단, 팝업북과 CD가 세트인 책은 책의 특성상 7일 이내에 해주셔야 합니다.)

교환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에서 새 책을 보내드리고 새 책을 받으실 때 교환도서와 맞교환 하시면 됩니다.

교환은 동일도서에 한하며, 다른 도서로 교환은 불가합니다.

운송도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교환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포장 상품의 포장을 해체한 경우
  • 3.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4. 물품 수령 후, 15일이 경과한 경우
  • 5. 동일상품으로 교환하신 후, 다시 교환하시고자 할 경우 (이 경우에는 환불처리 해드립니다.)
신고하기
신고사유 선택
도서 입고 알림 신청
입고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tel}}로 문자 발송됩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관심 시리즈 신간 알림 신청
시리즈명:{{ series_name }}
관심 시리즈 신간 입고 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 tel }}로 문자 발송 또는
앱푸시, 이메일 등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입고 알림 수신 방법 변경은

마이 페이지 > 알림 > 알림 설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푸시 알림이 오지 않을 시,

스마트폰 설정 > 알림 > 웬디북 앱 설정을 확인해 주세요

관심 작가 신간 알림 신청
작가명:{{ series_name }}
관심 작가 신간 입고 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 tel }}로 문자 발송 또는
앱푸시, 이메일 등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입고 알림 수신 방법 변경은

마이 페이지 > 알림 > 알림 설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푸시 알림이 오지 않을 시,

스마트폰 설정 > 알림 > 웬디북 앱 설정을 확인해 주세요

{{title}}
{{content}}
{{title}}
{{cont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