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제정임
세명대학교 저널리즘대학원 교수. 《경향신문》과 《국민일보》에서 기자로 일했으며 KBS, MBC 등에서 경제 해설을, SBSCNBC에서 〈제정임의 문답쇼 힘〉 진행을 맡았다.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등에서 칼럼니스트로 활동했다. 언론중재위원, 금융발전심의위원 등을 역임했고, 《한겨레》 자문위원장과 열린편집위원장, 연합뉴스 수용자권익위원장 등을 지냈다. 서울대학교 사회학과를 나와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저서로 《경제뉴스의 두 얼굴》, 《동네북 경제를 넘어》 등이, 편저로 《벼랑에 선 사람들》, 《마지막 비상구》, 《어느 대학 출신이세요?》 등이 있다.
저자 : 윤순진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장. 에너지전환포럼 상임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서울시 원전하나줄이기 실행위원장과 에너지정책위원회 위원장,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원장, 대통령 직속 2050 탄소중립위원회 초대 민간위원장을 역임하였다. 한국환경사회학회 회장, 한국환경정책학회 회장을 역임하였고, 현재 한국환경교육학회 회장직을 수행 중이다. 환경, 에너지, 기후변화 관련 국내외에서 200편 이상의 논문을 발표하였고, 국영문 단행본에도 50여 편의 공저 작업에 참여하였다. 환경, 에너지, 기후변화에 대한 시민 인식과 실천에 관심을 두고 있으며, 에너지 전환 관련 다양한 강연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저자 : 박상욱
JTBC 기자. 정책 분야를 취재하며 2019년부터 〈〔박상욱의 기후 1.5〕 ‘먼 미래’에서 ‘내 일’로 찾아온 기후변화〉를 매주 월요일 연재 중이고, 다큐멘터리 〈농촌과 태양광, 상생의 이야기〉, 〈녹색장벽 너머로, RE100〉, 〈바다, 에너지 안보의 시작〉을 기획, 제작했다. 고려대학교 에너지환경대학원에서 에너지환경정책을 전공하고, 환경부-교육부 공동 발간 기후변화 중등 교재의 집필진으로 참여했다. 저서로는 《기후 1.5℃ 미룰 수 없는 오늘》, 《기후 블랙홀》 외에 공저로 《잠깐, 이게 다 인권 문제라고요?》, 《탄소중립은 가능한가》, 《기후테크 코리아》 등이 있다.
저자 : 송원일
제주MBC 기자. 제주에서 나고 자랐다. 서울에서 대학 졸업을 앞둔 1995년 1월 제주MBC에 입사한 이후 30년 넘게 취재기자로 활동 중이다. 서울이 아닌 지역에서, 주류가 아닌 비주류의 관점에서 우리 사회의 미래를 고민하고 있다. 한국 사회가 거쳐온 정치민주화, 사회민주화에 이어 경제민주화를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취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제주의 대규모 관광개발 대신 주민 참여형 관광 모델의 가능성을 찾는 〈관광의 종말, 마이크로 투어리즘〉, 〈대규모 관광개발 전수조사 기획보도〉, 〈공유지의 희극〉을 제작하였다. 또한 전력시장의 독점 구조를 해소하고 주민이 참여하는 에너지 전환을 모색하는 〈출력제한, 전력시장의 비밀〉, 〈덴마크의 녹색 전환〉, 〈기후위기, 열에너지를 잡아라〉, 〈기후위기, 녹색건축의 도전〉을 제작하였다.
저자 : 서승신
KBS전주 기자. 전북대학교 졸업 뒤 KBS에 입사해 20여 년째 취재기자로 현장을 지키고 있다. 사회적 약자와 환경, 농업 분야에 천착하며 이달의 방송기자상과 이달의 기자상, 한국방송대상 등을 다수 수상했다. 2023년 미 국무부 풀브라이트 펠로우로 선정돼 애리조나주립대 등에서 기후변화와 저널리즘을 공부했다. 연수 당시 기후변화로 멸종위기를 맞고 있는 토착 선인장과 도마뱀을 다룬 다큐와 프로그램을 제작했다. 연수 뒤 공영방송 애리조나PBS에서 한 달여 PD로도 근무하며 하원의원 후보 토론회 등 각종 선거 방송 제작에도 참여했다. 세 아이의 아빠로 기후변화 걱정 없는, ‘what a wonderful world’를 물려주는 것이 꿈이다.
저자 : 조원일
한국탐사저널리즘센터(뉴스타파) 기자. 경희대학교 언론정보학부 졸업 후 《한국일보》 법조팀, 경찰팀, 정책팀을 거쳐 2019년 뉴스타파로 이직했다. 2018년 폭염을 계기로 기후위기 분야 취재를 시작했다. 기후위기와 에너지 전환이라는 거대한 흐름 속에서 태동한 정부의 정책 검증과 에너지 기업의 ‘그린워싱’의 실체를 추적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울산시장 청와대 하명수사 의혹’, ‘검찰 특활비 오남용’, ‘명태균 게이트 의혹’ 등 권력 감시 프로젝트에도 참여했다.
저자 : 신우열
전남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 저널리즘을 이 시대의 맥락에서 연구하고 있다. 언론 혐오, 기자 괴롭힘 등 저널리즘을 둘러싼 사회적 갈등에 관심을 가져왔으며, 기자의 일상적 경험과 뉴스 조직의 대응 양상을 분석해 글로 써왔다. 최근에는 기후위기 보도와 언론의 책임, 저널리즘의 인식론적 기반에 주목하고 있다. 《저널리즘 선언》을 함께 번역했고, 언론 관련 정책 연구 및 시민 교육에도 참여하며 연구와 실천을 잇는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저자 : 진민정
한국언론진흥재단 책임연구위원, 파리2대학 정보커뮤니케이션학 박사. 기후·환경 저널리즘과 솔루션 저널리즘을 중심으로 기후위기 시대 언론의 역할과 보도 원칙, 미디어 교육적 적용 가능성을 연구하고 있다. 《기후저널리즘의 원칙과 교육 방안》(2023), 《기후·환경 저널리즘의 범주와 활성화 방안》(2022), 《국내 기후변화 보도의 현황과 개선 방안》(2021), 《솔루션 저널리즘의 현황과 가능성》(2019) 등 다수의 저서를 통해 기후 보도의 제도적·실천적 조건을 제시했다.
기획 : 방송기자연합회
방송기자의 공정한 사회적 역할 수행과 방송보도의 발전을 위한 현직 방송기자들의 직능단체로, 2008년 3월 26일 창립했다. 지상파와 케이블을 망라한 전국 55개 지회 소속, 3,000여 명의 기자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방송의 독립성과 언론 자유, 회원의 권익과 복지 증진, 방송문화 창달을 위한 국제 교류 및 학술 연구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빠르게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 속 방송기자의 전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저널리즘 아카데미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좋은 방송보도’의 발굴 및 육성을 위해 ‘한국방송기자대상’과 ‘이달의 방송기자상’을 시상하고 있다. 특히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을 위해 언론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보고, 기후·에너지·환경 의제 확산과 기자들의 취재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활동해 왔다.
이 책 《에너지 전환 시대의 저널리즘》은 한국 기후·에너지 저널리즘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실천적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현장 기자, 기후·에너지 분야 전문가, 저널리즘 학자 간 협업으로 집필되었다. 기자들의 생생한 취재 경험과 학계의 분석을 결합해 입체적인 해법을 제시하며, 현장과 이론을 잇는 가교로서 향후 언론 보도 문화를 변화시키는 지침서가 되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