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장. 인간, 그 미지의 존재
인간이란 무엇인가 | 우리가 자신에 대해 모르는 이유 | 과학이 바꾼 인간의 생활 환경 | 과학의 발전은 행복을 가져왔을까 | 현대 문명은 인간에게 적합하지 않다 | ‘인간 과학’의 필연성
2장. 인간 과학
분할된 인간과 잃어버린 전체 | 보이지 않는다고 존재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 인간에 대한 진정한 연구의 필요성 | 전문화를 넘어선 통합적 인간 과학의 모색 | 비교 실험이 불가능한 인간 과학 | 불완전한 지식에서 실질적인 인간학으로
3장. 육체와 생리적 활동
인간은 내부와 외부에 동시에 존재한다 | 질병의 징후는 얼굴에 이미 드러나 있다 | 밖으로는 피부, 안으로는 점막 | 살아 있는 육체의 내부 구조 | 몸속을 돌아다니는 혈액과 림프액의 역할 | 생명 유지를 위한 기초 대사 | 혈액이 만드는 정교한 생존 시스템 | 인간은 영양 처리 과정 그 자체다 | 남성과 여성의 생식기관과 차이점 | 신경계, 뇌의 구조부터 몸을 움직이기까지 | 의지의 통제를 벗어난 자율 신경계의 세계 | 육체의 단순성과 복잡성 | 조립된 기계와 분열하는 생명의 본질적 차이 | 위대한 인간은 어떻게 단련되는가 | 전염병의 시대에서 퇴행의 시대로
4장. 정신 활동
육체와 영혼이라는 허구의 경계 | 지능의 두 얼굴, 논리와 직관 | 문명을 지탱하는 도덕관념 | 미적 감각,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힘 | 종교심과 신비주의 | 불완전한 인간들, 문명을 움직이다 | 정신은 몸을 떠나 존재하지 않는다 | 감정, 의식, 그리고 육체의 비밀스러운 연대 | 사회는 어떻게 인간의 정신을 형성하는가 | 정신 질환은 왜 현대 사회의 병이 되었나
5장. 내면세계의 시간
내면의 시간, 외부의 시간 | 실제 나이와 생리적 나이는 다르다 | 몸에 기록되는 삶의 흔적과 생리적 시간의 본질 | 노화 속도의 차이와 장기별 노화의 불균형 | 젊음에 대한 집착과 그 실패의 역사 | 회춘과 불로장생을 꿈꾸는 인간 | 아이와 어른의 시간은 다르게 흐른다 | 개인의 수명을 넘어선 인류의 시간 | 점진적으로 형성되는 인간의 형태
6장. 적응 기능
연약한 물질로 강철 같은 내구성을 만드는 적응의 힘 | 흔들리지 않는 내면세계의 리듬 | 부분은 전체를 알고 있다 | 손상 부위를 재생하는 신체의 치유 메커니즘 | 수술은 치유를 거스르지 않는다 | 저항하고 투쟁하는 면역 체계 | 질병 진행 속에 숨은 적응의 논리 | 외부 자극에 적응하는 인간 | 환경이 육체와 정신에 남기는 영구적인 흔적 | 사회는 어떻게 인간을 단련하거나 퇴화시키는가 | 사용하는 만큼 성장하는 몸과 정신의 적응 법칙 | 편리함이 앗아간 현대인의 적응 메커니즘 | 자신을 강인한 인간으로 단련하는 법 | 인간을 발달시키고 보호하는 적응 시스템
7장. 인간과 개인
인간은 없다, 개인만이 존재한다 | 세포와 체액에 새겨진 개인의 흔적 | 유형으로 분류할 수 없는 인간 | 의학이 놓쳐온 질병 너머의 실제 개인 | 타고나는 것 대 환경적인 것 | 유전과 환경 사이에서 형성되는 개인의 운명 | 개인은 어디까지 확장되는가 | 경계를 넘는 인간 | 표준화된 인간, 소멸되는 개인 | 퇴화의 책임은 기술이 아니라 인간에게 있다
8장. 인간의 재창조
인간은 대리석이자 조각가다 | 양의 폭정, 질의 추방 | 관찰의 과학에서 인간의 과학으로 | 전문가를 넘어선 통합 지성의 필요성 | 현대 문명에 저항하는 소수의 힘 | 위대한 인간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 기후·음식·환경, 인간을 형성하는 보이지 않는 설계도 | 인간은 불편함 속에서 진화한다 | 인간 형성과 정신적 요인의 관계 | 자연적인 건강과 인위적인 건강 | 문명은 왜 인간을 다시 설계해야 하는가 | 우주는 인간 안에서 다시 태어난다 | 운명을 다시 쥔 인간에게 남은 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