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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서문
NextBM200 조사 방법론

Part 1. 트렌드 분석

실버·에이징 10대 트렌드 정리(인포그래픽)
트렌드 C1: 지역사회 통합 돌봄
트렌드 R1: 재정의된 노년
트렌드 O: 온디맨드 및 예측 건강관리
트렌드 W: 총체적 안녕과 웰빙
트렌드 S: 스마트 적응형 주거 공간
트렌드 P: 선제적 자산 관리
트렌드 E: 경험 중심 소비
트렌드 R2: 로봇 및 AI 동반자
트렌드 C2: 맞춤형 영양 및 식품
트렌드 H: 인간 중심 디지털 인터페이스

Part 2. 비즈니스 모델 아이디어

트렌드 C1: 지역사회 통합 돌봄 - 23개 BM 아이디어
트렌드 R1: 노후의 재정의 - 21개 BM 아이디어
트렌드 O: 온디맨드 및 예측형 건강 관리 - 36개 BM 아이디어
트렌드 W: 전인적 건강과 웰빙 - 12개 BM 아이디어
트렌드 S: 스마트 적응형 주거 공간 - 20개 BM 아이디어
트렌드 P: 선제적 자산 관리 - 23개 BM 아이디어
트렌드 E: 경험 중심 소비 - 23개 BM 아이디어
트렌드 R2: 로봇 및 AI 반려(돌봄) 기술 - 18개 BM 아이디어
트렌드 C2: 개인 맞춤형 영양 및 식단 - 20개 BM 아이디어
트렌드 H: 인간 중심의 디지털 인터페이스 - 23개 BM 아이디어

Part 3. 주요 비즈니스 모델 상세 분석

들어가기 전에
1. 마스터시니어 살롱
2. 음성친화 웰빙 인터페이스
3. 헬스데이터 API
4. 웰빙 대시보드
5. 보험사 건강관리 프로그램
6. 시니어 데이터 서비스 엔진
7. 시니어 생애설계 지원사업
8. 중소기업 임직원 부모돌봄 복지 솔루션
9. 실버 포트폴리오
10. 공공 안전 시범사업 표준 인터페이스 구축
11. 케어 파트너 네트워크
12. 주거 공간 적응형 스마트 루틴
13. 병원-별 로봇 파견 운영 서비스
14. 가족-케어 네트워크 관리 포털
15. 에이지테크(Age-Tech) 특화 데이터 거버넌스 솔루션
16. 승계 설계 네트워크(전문가 매칭)
17. 시니어 문화패스
18. 경험마켓: 액티브 시니어 테마 체험
19. 공공헬스 대시보드
20. 케어홈 헬스인사이트
21. 커뮤니티케어 SaaS
22. 시니어 디지털 포용 교육 연계 서비스
23. 안정노후 AI자산케어
24. Age-Tech UI 모듈 패키지
25. 노년 디지털 인프라 구축
26. 문화기관 제휴 파트너십
27. 시니어 역량 매핑 플랫폼
28. 시니어 지혜 나눔 멘토링
29. 고령자를 위한 통합 건강 관리
30. 공익 캠페인 통합 플랫폼

나가는 글

저자 소개
저자 : 더이노베이션랩
비즈니스 트렌드 분석 및 비즈니스모델 컨설팅 전문 그룹. 본서 『넥스트 비즈니스모델 2026』은 더이노베이션랩의 기술 및 지식 기반 역량을 집약한 연간 리포트 프로젝트다. 25개 핵심 산업을 아우르는 자체 플랫폼 'NextBM200'의 5,000개 이상 BM을 분석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2026년의 10대 메가트렌드와 각 산업별 접근 가능한 코어 비즈니스모델을 통해 핵심 비즈니스 기회를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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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불확실한 시대를 건너는 리더를 위한 인텔리전스 브리핑

"2026년, 당신의 비즈니스는 안개 속에 있습니까? 아니면 지도 위에 있습니까?"

"막연한 전망은 걷어내고, 지금 당장 검토해야 할 비즈니스 모델을 말하다"

매년 수많은 트렌드 전망서가 쏟아지지만, 정작 현업의 기획자와 경영자가 "그래서 우리 산업에서는 어떤 사업 모델을 시도해야 하는가?"라고 물었을 때 명쾌한 답을 주는 책은 드물다.

비즈니스 트렌드 분석 그룹 '더이노베이션랩'이 출간한 『넥스트 비즈니스모델 2026』 시리즈는 바로 이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 시리즈는 25개 산업, 5,000개 이상의 방대한 데이터를 보유한 자체 플랫폼 'NextBM200'을 기반으로 집필되었다. 감이나 예측이 아닌, 철저하게 데이터로 검증된 비즈니스 모델만을 다룬다는 것이 가장 큰 차별점이다.

이 책은 2026년의 거시적인 변화가 각 산업의 말단에서 어떤 구체적인 형태의 비즈니스로 파생되고 있는지 추적한다. 독자들은 단순히 "AI가 뜬다", "초개인화가 중요하다"는 식의 원론적인 이야기를 넘어, 실제 시장에서 작동하고 있는 구체적인 수익 모델과 서비스 구조를 이 책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각 권은 해당 산업의 최신 트렌드 데이터와 함께, 지금 당장 벤치마킹하거나 접근해볼 만한 유망 비즈니스 모델들을 상세하게 분석하여 제시한다. 뜬구름 잡는 미래학 대신 내년도 사업 계획에 바로 참고할 수 있는 실무적인 레퍼런스가 필요한 이들에게, 이 시리즈는 가장 든든한 데이터베이스가 되어줄 것이다.

[편집자 서문]

'실버 쓰나미(Silver Tsunami)'를 넘어, '그레이트 그레이(Great Gray)'의 르네상스를 맞이하며

과거의 실버 산업은 ‘돌봄(Care)’이라는 단 하나의 키워드로 정의되었습니다. 사회적 비용을 어떻게 줄일 것인가, 아픈 몸을 어떻게 수동적으로 관리할 것인가가 주된 화두였습니다. 그러나 2026년의 실버 에이징 산업은 완전히 다릅니다. 이제 시니어는 더 이상 수혜자가 아닌, 막강한 자본력과 경험을 갖춘 시장의 주도적 생산자이자 소비자로 귀환했습니다. 우리는 이 거대한 흐름을 '그레이트 그레이(Great Gray)'의 시대라 명명합니다.

《넥스트 비즈니스모델 2026》 편집팀은 방대한 데이터와 현장의 목소리를 분석하며, 이 산업이 단순한 복지 영역을 넘어 첨단 기술과 인문학적 가치가 결합된 거대 라이프스타일 시장으로 진화하고 있음을 목격했습니다. 특히 이번 리포트 전체를 관통하는 핵심 키워드인 ‘CROWS PERCH(까마귀 횟대)’는 거친 파도 속에서도 가장 먼저 육지를 발견하는 망루처럼, 커뮤니티(Community)부터 로보틱스(Robotics), 인간 중심 인터페이스(Human-Centric UI)에 이르는 10가지 메가트렌드를 통해 2026년의 비즈니스 기회를 선명하게 비추고 있습니다.

저희는 수백 개의 비즈니스 모델 아이디어 속에서, 시장의 판도를 뒤흔들 세 가지 핵심적인 통찰을 발견했습니다.

Insight 1. ‘잉여’에서 ‘자산’으로: 경험의 자본화와 연결의 진화

첫 번째 변화는 시니어의 시간을 정의하는 방식에서 나타납니다. 은퇴는 더 이상 사회적 단절이나 잉여의 시간이 아닙니다. 2026년의 비즈니스 모델들은 시니어가 가진 경험과 지혜를 사회적 자본으로 전환하고, 그들을 다시 세상과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과거의 커뮤니티가 단순히 시간을 보내는 공간이었다면, 미래의 커뮤니티는 성장과 기여의 장입니다. ‘마스터시니어 살롱’은 이러한 변화를 가장 극적으로 보여줍니다. 은퇴한 전문가들이 자신의 지식을 공유하고 오프라인 워크숍을 통해 사회적 유대를 맺는 이 모델은, 시니어의 지적 욕구와 관계의 욕구를 동시에 충족시키는 고품격 플랫폼입니다. 또한, ‘은퇴 실버 커리어 큐레이터’나 ‘실버 포트폴리오’와 같은 모델은 시니어의 경력을 데이터화하여 기업의 프로젝트와 정교하게 매칭함으로써, 그들을 다시 경제 활동의 주체로 복귀시킵니다. 이는 시니어 비즈니스가 단순한 소비재 시장을 넘어 인적 자원(HR) 시장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Insight 2. ‘보편적 복지’에서 ‘초개인화된 기술’로: Age-Tech의 일상화

두 번째 통찰은 기술이 돌봄의 공백을 메우는 방식을 넘어, 개인의 삶을 미세하게 조율하는 단계로 진입했다는 것입니다. ‘늙음’이라는 생물학적 현상은 같지만, 개개인이 겪는 불편함과 필요는 천차만별입니다. 2026년의 기술은 이 개별성에 집중합니다.

이러한 변화는 ‘음성친화 웰빙 인터페이스’와 같은 모델에서 명확히 드러납니다. 복잡한 터치스크린 대신 사투리까지 인식하는 고도화된 음성 AI는 디지털 소외를 기술적으로 해결하며 시니어에게 자율성을 되찾아줍니다. 더 나아가 주거 공간 자체가 거주자의 습관을 학습해 조명과 온도를 조절하고 낙상을 예방하는 ‘주거 공간 적응형 스마트 루틴’이나, 24시간 정서적 교감을 나누며 우울감을 감지하는 ‘수호챗봇’ 및 ‘소울링크 홈케어 로봇 렌탈’ 서비스는 기술이 얼마나 따뜻하고 세밀하게 시니어의 일상에 침투할 수 있는지를 증명합니다. 이제 헬스케어는 병원 안이 아니라, 내 집 안방에서, 내 목소리와 움직임을 통해 완성됩니다.

Insight 3. ‘파편화된 서비스’에서 ‘통합된 생태계’로: 데이터 기반의 B2B·B2G 확장

마지막으로, 실버 산업의 비즈니스 구조가 개별 서비스 판매에서 거대한 데이터 생태계 구축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기업과 정부는 파편화된 시니어 데이터를 통합하여 정책의 효율성을 높이고,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려 합니다.

이러한 흐름은 ‘공공헬스 대시보드’나 ‘웰빙 데이터 인사이트’와 같은 B2G 모델에서 잘 나타납니다. 지자체와 협력하여 지역 시니어의 건강 데이터를 시각화하고 정책 시뮬레이션을 제공하는 이 모델들은 공공 행정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합니다. 민간 영역에서는 ‘케어 파트너 네트워크’가 요양시설과 다양한 서비스 공급자를 연결하는 B2B 마켓플레이스를 구축하여 운영 효율을 극대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보험 상품과 자산 관리를 결합하여 생애 주기별 현금 흐름을 설계해 주는 ‘보험사 연계 노년 포트폴리오’는 금융과 헬스케어의 경계가 무너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2026년의 실버 에이징 시장은 준비된 자에게만 열리는 기회의 땅입니다.

스타트업과 기업가 여러분,
‘노인용’이라는 딱지를 떼고 ‘보편적 편의성’을 지향하십시오. 시니어에게 편리한 기술은 모든 세대에게 편리합니다. ‘Age-Tech UI 모듈 패키지’처럼 개발 단계부터 접근성을 고려하고, ‘경험마켓’처럼 시니어의 자존감을 높여주는 서비스를 기획하십시오. 그들의 지갑은 ‘필요’가 아니라 ‘욕망’을 자극할 때 열립니다.

투자자와 공공기관 관계자 여러분,
단발성 지원 사업을 넘어 지속 가능한 생태계에 투자하십시오. ‘지자체 독거노인 안전 플랫폼’이나 ‘공공 디지털 도우미 포털’처럼 데이터가 축적되고, 그 데이터가 다시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선순환 구조를 가진 모델에 주목해야 합니다. 연결과 통합이 곧 경쟁력입니다.

우리는 이제 ‘늙어감’을 두려워하는 시대에서, ‘나이 듦’을 새롭게 디자인하는 시대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이 책에 담긴 200여 개의 비즈니스 모델 아이디어가 여러분의 비즈니스에 강력한 영감이 되기를, 그리하여 다가올 초고령사회가 위기가 아닌 축복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넥스트 비즈니스모델 2026》 편집팀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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