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상세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바로가기
  1. 도서정가제
  2. 소득공제
14,000원
12,600원
10%
배송안내
10/19 월요일 오전 9시까지 주문하면 10/19 월요일 발송
최대 적립 포인트
1,000 원
  • 구매 적립
    적립금 안내
    • 상품 적립금
    • 상품 적립금은 고객님이 웬디북에서 상품을 구매하실 경우 이에 대한 마일리지 개념으로 구매금액의 일부를 적립해 드리는 제도이며 사용은 예치금과 같이 현금처럼 사용가능하십니다.
    • 멤버십 적립금
    • 멤버십 적립금은 고객님의 멤버십(고객)등급에 따라 도서 구매액의 1 ~ 4%에 해당하는 적립금이 추가로 적립되며 적립금은 다음 주문시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합니다.
    • 다만 적립금은 예치금과는 달리, 현금으로 환불하실 수 없고 적립금의 적립일로 부터 12개월 이내에 사용하시지 않으면 자동으로 소멸됩니다.
  • 상품 적립금
    700원
  • 리뷰 적립
  • 최대 리뷰 적립금
    300원
12,600원
· 쿠폰 및 적립금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바로구매
장바구니 담기
이 책을 구입하신 분들이 산 책
상세 이미지 더보기
상세 이미지
목차 더보기
목차
등장인물
프롤로그

1 입숨
2 휴교령
3 태풍, 야니
4 침입자
5 아기 하늘 수영장
6 그들의 저녁 식탁
7 금지된 책
8 예기치 못한 사건
9 머나먼 항해
10 냄새 탐험
11 눈물을 머금은 하루
12 축제의 땅
13 3033호실
14 마지막 다이빙
15 다시 이슬라로
16 불온한 것
17 알 수 없는 미래

에필로그
작가의 말
저자 소개
저자 : 양수련
충남 서천에서 유년 시절을 보냈다. 대학에서 국어국문학을, 대학원에서 영상시나리오학을 전공했다. 잡지사 기자와 출판 편집자 생활을 하다가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SK텔레콤 모바일영화시나리오공모 대상, 제6회 대한민국영상대전 우수상, 2018 한국추리문학상 신예상 등을 받았다.
저서로는 『시나리오 초보작법』 『시나리오 Oh! 시나리오』 『장르소설 입문자를 위한 글쓰기(공저)』와 에세이 『혼자는 천직입니다만』, 학습 창작 동화 『옐로우 큐의 살아 있는 박물관』 시리즈가 있다.
미스터리 소설로는 『호텔마마』 『바리스타 탐정 마환』 『커피유령과 바리스타 탐정』 『인간의 죽음을 동경한 나의 도깨비, 홍제』 『리아 가족』 『해피 벌쓰데이』 『제나의 오토바이오그래피』 등이 있으며, 올해의 추리소설 및 다수의 앤솔러지 작품집 등에 참여했다. 『리아 가족』은 문학나눔 우수소설로 선정되었으며, 『해피 벌쓰데이』는 태국에 수출되었다.

『이슬라의 아이들』은 작가의 첫 청소년소설로, 전 3권에 달하는 장편이다. 시(詩)도 없고 시인도 살지 않는 섬 ‘이슬라’를 배경으로, 어른들이 만들어 놓은 세계의 틀을 벗어나 자신만의 인생 지문을 찾아 나선 아이들의 모험을 그린 색다른 판타지다.
저자 소개 더보기
출판사 서평 더보기
출판사 서평
“시는 영혼의 땅이에요”
시를 노래하는 것은 마음을 외면하지 않는 일이다

『이슬라의 아이들』에서 ‘시’는 읽기 위한 문학이 아니라, 감정을 느끼고 자신의 마음을 말하기 위한 가장 오래된 언어다.

“바다의 오아시스호에 사는 사람들은요, 힘들 때마다 시를 노래해요. 마법 같은 일이 일어나거든요. 바다는 낭만이 되고, 상처받은 영혼은 치유가 되죠. 한 조각의 땅도 허락되지 않은 오션맨에게 시는 영혼의 땅이에요.” _1권 본문 중에서(102쪽)

힘들고 상처받은 마음을 시로 노래한다는 것은, 자신의 감정을 외면하지 않고 살아갈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그래서 이 소설에서 시는 특별한 재능의 산물이 아니라, 누구나 마음속에 품고 있던 언어이자 잃어버렸기에 다시 찾아야 할 감정의 통로로 그려진다. 이슬라에서 시가 금지된 이유 또한 여기에 있다. 시는 마음을 흔들고, 질문을 낳으며, 마침내 움직이게 하여 잠든 감성을 일깨우기 때문이다.

“내가 하는 질문들이 나를 움직이게 해”
수많은 감정의 단어들이 차곡차곡 쌓이는 만큼
마음이 다채로워지는 찬란한 모험이 시작된다!

그 변화의 시작은 1권(상냥한 아이가 그곳에 살았다), 두 아이의 만남에서 비롯된다. 태풍을 쫓아 이슬라에 온 바다 소녀 ‘야니’와 상냥하고 순종적인 아이로 자라 온 이슬라의 소년 ‘아루’. 두 사람은 우연히 산에서 만나 서로에게서 낯선 감정들을 마주하게 된다. 그리고 태풍을 피해 이슬라기념관을 함께 찾았다가 자신들이 알고 있던 역사의 진실에 대한 의문을 품는다.
이후 두 아이는 서로 삶을 바꿔 살게 된다. 야니는 이슬라에 머물며 시가 사라진 세계를 경험하고, 아루는 배에 올라 바다에서의 생활을 시작한다. 그렇게 섬과 배를 오가는 교차된 시간 속에서 아루는 평정심이라는 이름으로 억눌려 있던 감정을 처음으로 느끼고, 야니는 자유롭게 노래하던 마음이 어떻게 침묵 속에 잠길 수 있는지를 온몸으로 겪게 된다.

“시는 가르친다고 되는 게 아니래. (중략) 시를 어떻게 쓰는지 묻는 내가 시 그 자체라나 뭐라나. 무슨 말인지, 넌 알겠어? 난 하나도 모르겠더라고. 그러다 문득, 내 무릎을 딱 쳤지. 내가 하는 질문들이 나를 움직이게 만들고, 마침내 내 안에 잠든 감성들을 일깨우는 게 아닐까. 뭐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
나의 작은 깨우침이 하나둘 모여서 힘센 문장이 되면 그게 시라고.” _1권 본문 중에서(166쪽)

‘시를 아는’ 것은 자기 마음속을 들여다보는 일에서 시작되는 게 아닐까. 아루와 야니는 서로 다른 세계를 탐험하면서 여러 감정을 깨달아 간다. 이렇듯 1권은 두 아이의 만남을 통해, 감정을 느끼고 질문하는 일이 어떻게 변화의 시작이 되는지를 그려 낸다.

내 마음을 알아가는 것은
나만의 시를 완성해 나가는 과정이다

“내가 아는 시는 허한 마음을 충만하게 만들기도 하고 풍요 속의 빈곤을 채우기도 해. 응축된 우리의 마음이지. 역경과 고난을 건너게 하는 다리이며, 외로운 영혼에게 건네는 위로이며, 눈물을 닦아 주는 손수건이며, 무엇보다 인생에 대한 깨달음을 주는 유용한 물건이지.” _1권 본문 중에서(164쪽)

시는 응축된 마음이다. 그러니 시를 가슴에 품고 있으면 자신의 감정을 외면하지 않고 살아갈 수 있게 된다. 시를 가슴에 품고 살던 야니가 자유롭게 자신의 마음을 표현했던 것처럼. 그런 야니를 만나 아루가 감정에 눈을 떴던 것처럼. 이 둘을 통해 이슬라 아이들의 마음에 새로운 감정의 씨앗이 싹튼 것처럼. 그리고 그 마음은 소설 속에서 ‘시’로 표현될 뿐 아니라 ‘편지’에 녹아들어 독자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과 깊은 여운을 준다.
이 작품이 전하는 메시지는 분명하다. 갈등과 방황 속에서도 자신의 감정을 알아차리고 스스로 선택하며 나아갈 때 비로소 우리가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이다. ‘시’는 마음을 붙잡아 주는 언어이자, 다시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힘이 된다. 아루와 야니가 마음의 소리를 따라 한 걸음씩 앞으로 나아갔듯, 이 책을 읽는 독자들도 자신의 마음을 찬찬히 들여다보며 자기만의 시를 완성해 나가기를 바란다.
리뷰(0)
0 / 5.0
리뷰 작성
•
리뷰를 작성하시면 소정의 적립금을 드립니다.
•
도서의 첫번째 리뷰부터 10번째 리뷰까지는 기본 적립금의 2배를 적립해 드리며, 이후 리뷰부터는 기본 적립금이 적립됩니다.
리뷰 혜택 및 유의사항
배송방법

배송은 CJ대한통운(전화 : 1588-1255)을 이용해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3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가능하며, 3만원 미만의 경우 2500원의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배송기간

15시 이전에 입금확인된 주문까지는 당일날 발송하며, 일반적인 경우 다음날 책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주말 또는 공휴일이 있거나 시기적으로 배송이 많은 기간인 경우는 지역에 따라 1~2일이 더 소요될 수 있습니다.

주문 후, 5일이 경과해도 책이 도착하지 않는 경우에는 웬디북 고객센터(전화 : 1800-9785)로 전화를 주시거나 고객센터 > 1:1 문의를 통해 문의글을 남겨주시면 확인 후 신속히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묶음배송

묶음배송 원하시는 모든 주문서의 상태가 "입금대기" 또는 "결제완료" 상태일 경우에만 처리가 가능하며, 고객센터 > 1:1 문의에서 신청 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변심반품의 경우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이내에 반품접수가 가능하며, 반품 배송비는 고객님 부담입니다.

부분 반품의 경우, 3만원 이상 주문으로 무료배송 받았으나 일부 상품 반품으로 주문금액이 3만원이 안될 경우, 이전 주문의 배송비를 포함한 왕복 배송비를 부담하셔야 합니다.

반품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 고객센터에서 지정택배사에 회수요청을 하고, 방문한 택배기사님을 통해 반품도서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운송 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회수된 상품은 요청해주신 환불방법에 따라 적립 또는 환불 진행해드립니다.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반품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띠지 또는 더스트커버 포함)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CD 나 소프트웨어 포함, 포장이 되어 있는 모든 상품의 포장 개봉
  • 3. 만화책 및 단시간 내에 완독이 가능한 잡지
  • 4. 상품과 함께 발송된 추가사은품이 분실되거나 훼손된 경우
  • 5.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6. 명시된 반품가능 기한이 지난 경우
  • 7. 세트상품중 일부 반품
교환안내

파본도서 혹은 오배송으로인한 교환은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 이내에 신청하셔야 하며 이 경우 배송비는 웬디북에서 부담합니다.

(단, 팝업북과 CD가 세트인 책은 책의 특성상 7일 이내에 해주셔야 합니다.)

교환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에서 새 책을 보내드리고 새 책을 받으실 때 교환도서와 맞교환 하시면 됩니다.

교환은 동일도서에 한하며, 다른 도서로 교환은 불가합니다.

운송도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교환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포장 상품의 포장을 해체한 경우
  • 3.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4. 물품 수령 후, 15일이 경과한 경우
  • 5. 동일상품으로 교환하신 후, 다시 교환하시고자 할 경우 (이 경우에는 환불처리 해드립니다.)
신고하기
신고사유 선택
도서 입고 알림 신청
입고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tel}}로 문자 발송됩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관심 시리즈 신간 알림 신청
시리즈명:{{ series_name }}
관심 시리즈 신간 입고 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 tel }}로 문자 발송 또는
앱푸시, 이메일 등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입고 알림 수신 방법 변경은

마이 페이지 > 알림 > 알림 설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푸시 알림이 오지 않을 시,

스마트폰 설정 > 알림 > 웬디북 앱 설정을 확인해 주세요

관심 작가 신간 알림 신청
작가명:{{ series_name }}
관심 작가 신간 입고 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 tel }}로 문자 발송 또는
앱푸시, 이메일 등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입고 알림 수신 방법 변경은

마이 페이지 > 알림 > 알림 설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푸시 알림이 오지 않을 시,

스마트폰 설정 > 알림 > 웬디북 앱 설정을 확인해 주세요

{{title}}
{{content}}
{{title}}
{{cont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