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상세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바로가기
  1. 도서정가제
  2. 소득공제
14,000원
12,600원
10%
배송안내
내일 오후 3시까지 주문하면 내일(10/17 토요일) 발송
최대 적립 포인트
1,000 원
  • 구매 적립
    적립금 안내
    • 상품 적립금
    • 상품 적립금은 고객님이 웬디북에서 상품을 구매하실 경우 이에 대한 마일리지 개념으로 구매금액의 일부를 적립해 드리는 제도이며 사용은 예치금과 같이 현금처럼 사용가능하십니다.
    • 멤버십 적립금
    • 멤버십 적립금은 고객님의 멤버십(고객)등급에 따라 도서 구매액의 1 ~ 4%에 해당하는 적립금이 추가로 적립되며 적립금은 다음 주문시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합니다.
    • 다만 적립금은 예치금과는 달리, 현금으로 환불하실 수 없고 적립금의 적립일로 부터 12개월 이내에 사용하시지 않으면 자동으로 소멸됩니다.
  • 상품 적립금
    700원
  • 리뷰 적립
  • 최대 리뷰 적립금
    300원
12,600원
· 쿠폰 및 적립금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바로구매
장바구니 담기
이 책을 구입하신 분들이 산 책
상세 이미지 더보기
상세 이미지
책 소개 더보기
책 소개

2026 비룡소 문학상 수상작


“이제 어떡할 거야? 이 돈 말이야.”


솔직 당당한 열 살 두민이의 코믹하고 정의로운 ‘돈’ 모험기


팽팽한 긴장으로 한달음에 읽게 만드는 이야기.

누구나 할 법한 아슬아슬한 상상이 이야기를 끝까지 끌고 간다.

-김진경, 김리리, 천효정, 김지은 심사평 중에서

자, 길에 떨어진 돈을 발견했다. 만약 그 돈을 주웠다면, 그다음은 어떻게 할 것인가? 어른이든 아이든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일상적 사건을 통해 우리를 도덕적인 갈등과 딜레마 앞으로 유쾌하게 데려다주는 이야기, 작가 이여민의 동화 『돈 주운 자의 최후』가 출간되었다. 2026년 제15회 비룡소 문학상 수상작으로, 평범한 초등학생이 겪을 법한 작은 일을 탄탄한 구성으로 긴장감 있게 담아내며 아이들이 자본주의 사회의 욕망을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게 다룬 인상 깊은 작품으로 평을 받았다. (심사위원: 김진경, 김리리, 천효정, 김지은)

대체로 ‘정직하고 착한’ 초등학교 3학년인 두민이는 쓰디쓴 경험 이후 다시는 길에 떨어진 돈을 줍지 않기로 했다. 그런데 두민이에게 현금 추적기라도 달린 걸까? 아파트 단지에서 열린 야시장에서 두민이는 누군가 흘린 만 원짜리 지폐 두 장을 또 줍고 만다. 이번에는 두민이가 돈 주인을 직접 찾겠다고 나서자 자기도 무언가를 잃어버렸다며, 같이 주인을 찾겠다며 동네 아이들이 줄줄이 두민이 뒤에 따라붙는다. 상황이 예상과 다르게 흘러가는 가운데 아이들 앞에 돈을 노리는 검은 그림자가 드리우는데……. 아이들은 무사히 돈 주인을 찾을 수 있을까? 만약 끝내 주인을 찾지 못한다면 이 돈은 어떻게 해야 할까?

누군가는 고작 만 원짜리 지폐 두 장이라고 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 돈의 크기를 가늠하는 마음, 타인이 잃어버린 것을 대하는 태도, 주인을 찾아 주려는 마음의 방향은 모두 저마다 다르다. 아파트 단지, 놀이터, 지구대, 편의점을 따라 이어지는 아이들끼리의 모험은 그래서 절대 작지 않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선택, 새롭게 생겨난 상황에 직접 부딪혀 나가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은 정답 없는 질문에 대한 자기만의 대답을 스스로 찾아 나간다. 이 책을 읽는 아이들 또한 스스로에게 자연스럽게 질문하게 된다. 나는 과연 어떤 마음을 품고 어떤 선택을 할 것인지. 그럼으로써 또 다른 이야기가 펼쳐질 것이다.

저자 소개
글 : 이여민
무서워도 재밌고, 슬퍼도 재밌는 이야기를 쓰고 싶습니다. 첫 동화 『돈 주운 자의 최후』로 제15회 비룡소 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그림 : 유영근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인스타에 ‘아빠는 N살’을 연재하고 있습니다. 캐릭터 애니메이션 제작 업체 TRTB Pictures에서 기업 광고와 교육용 콘텐츠를 제작했습니다. 쓴 책으로 『아빠는 다섯 살』, 『아빠는 여섯 살』, 『아빠는 일곱 살』 등이 있고, 그린 책으로 『초3, 과학이 온다』, 『상처 주는 말 하는 친구에게 똑똑하게 말하는 법』, 『어느 날, 노비가 되었다』, 『어느 날, 좀비가 되었다』, 『후덜덜 식당』 등이 있습니다.
저자 소개 더보기
이 작가의 신간 & 인기 도서
글 이여민
그림 유영근
기본정보
도서번호
346711
ISBN
9788949162683
출판사
글
그림
품목정보
출간일
2026-03-25
페이지,크기,무게
108쪽, 158 * 221 * 15 mm, 312g
판형
양장본
KC인증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이 책의 관련 분류
출판사 서평 더보기
출판사 서평
■ 양심껏 착한 일을 했는데, 칭찬을 바라면 안 되는 걸까?
양심과 욕심 사이를 오가는 솔직한 마음

‘초등학생, 길에서, 돈, 파출소’를 검색하니 정직하고 운 좋은 전 세계의 초등학생들이 표창장을 받은 기사가 주르륵 펼쳐졌다. -본문에서

가족과 외식을 마치고 중국집에서 나온 길, 두민이는 거짓말처럼 길가에 휘날리는 돈을 발견한다. 열심히 지폐를 주워 보니 사만 삼천 원. 두민이는 처음에 돈을 줍게 되어 그저 기쁘지만, 가족의 반응은 모두 다르다. 내 거 아니면 가질 생각 말라는 엄마와 공돈이 생겼으니 맛난 거 사 먹자는 아빠, 그리고 쇠고랑 차기 싫으면 돈을 그 자리에 그냥 두라는 중학생 누나. 핸드폰으로 ‘돈 주웠을 때’를 검색한 두민이는 표창장까지 받은 어느 아이의 기사를 보고 주운 돈을 가지는 대신 지구대에 돈을 가져다 주기로 마음먹는다. 그런데 기대를 안고 지구대에 들어선 순간, 두민이는 큰 실망만 안고 돌아오게 된다. 칭찬 어린 미소는커녕 건조하게 엄마에게 서류만 내미는 경찰관의 모습에 두민이는 착한 일을 하고도 주눅이 든다. 애초에 칭찬을 바란 건 잘못된 일이었을까? 두민이는 차라리 다시는 돈을 줍지 않기로 마음먹는다.
욕심이 스밀 수밖에 없는 돈의 속성. 주운 돈을 대하는 두민이의 솔직한 태도는 웃음과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그리고 또다시 돈을 줍게 된 두민이가 다음에는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숨 쉴 틈 없이 이야기를 따라가게 된다.


■ 주운 돈을 대하는 여러 가지 형태의 마음과 태도에 대한 이야기
돈의 주인을 찾는 일은 돈을 줍는 일보다 어렵고 복잡했다. -본문에서

딱! 척! 또 누군가 바닥에 흘린 돈 이만 원이 두민이 눈에 들어오고 말았다. 아파트 단지에서 야시장이 열려서 사람도 많고 어수선한 날이다. 옆에 있던 친구 병주가 자기도 돈을 같이 봤다며 호들갑을 떨자, 두민이는 이번에는 돈 주인을 직접 찾겠다 마음먹고 손을 번쩍 들고 외친다. “이거 잃어버린 사람?” 그러자 누군가는 증거 없이 자기 돈이라고 주장하고, 또 누군가는 돈 주인을 같이 찾겠다며 나선다. 문방구 앞에서 주웠다는 삼천 원, 벤치에 누군가 두고 갔다는 가방, 트럭 앞에 흘렸다는 만 원…… 사람들은 아이들을 줄줄이 이끌고 다니는 두민이를 보고는 너도나도 주인을 찾아달라며 자꾸 뭔가를 보탠다.
단순한 상황에서 출발한 이야기는 어느새 여러 개의 선로로 나뉜 기찻길처럼 흥미진진한 호기심과 질문을 불러일으킨다. 각각의 이유로 돈의 주인을 함께 찾아 나선 아이들의 마음은 악당을 만난 후 더 큰 정의감으로 한데 모이고, 주운 돈을 대하는 두민이의 마음은 갈수록 알쏭달쏭해진다.
길에 떨어진 돈의 액수가 컸다면 더욱 단순한 문제였을까? 액수가 작은 돈이라면 양심의 가책 없이 그냥 나눠 가질 수 있었을까? 두민이의 동선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는 자연스레 ‘길에 떨어진 돈’에 대한 여러 가지 질문들을 던져 보게 된다. 그리고 결국엔 사건을 마주한 나의 태도에 따라 양심에 대한 정의도 달라질 수 있음을 깨닫게 된다. 작가의 말처럼 우리는 누군가 잃어버린 것을 찾아 주는 사람이 될 수도 있고, 무언가 잃어버린 사람이 될 수도 있으니까.

“알겠어. 근데 돈 줍는 것보다 그냥 안 잃어버려라, 응?” -본문에서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리뷰(0)
0 / 5.0
리뷰 작성
•
리뷰를 작성하시면 소정의 적립금을 드립니다.
•
도서의 첫번째 리뷰부터 10번째 리뷰까지는 기본 적립금의 2배를 적립해 드리며, 이후 리뷰부터는 기본 적립금이 적립됩니다.
리뷰 혜택 및 유의사항
배송방법

배송은 CJ대한통운(전화 : 1588-1255)을 이용해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3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가능하며, 3만원 미만의 경우 2500원의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배송기간

15시 이전에 입금확인된 주문까지는 당일날 발송하며, 일반적인 경우 다음날 책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주말 또는 공휴일이 있거나 시기적으로 배송이 많은 기간인 경우는 지역에 따라 1~2일이 더 소요될 수 있습니다.

주문 후, 5일이 경과해도 책이 도착하지 않는 경우에는 웬디북 고객센터(전화 : 1800-9785)로 전화를 주시거나 고객센터 > 1:1 문의를 통해 문의글을 남겨주시면 확인 후 신속히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묶음배송

묶음배송 원하시는 모든 주문서의 상태가 "입금대기" 또는 "결제완료" 상태일 경우에만 처리가 가능하며, 고객센터 > 1:1 문의에서 신청 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변심반품의 경우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이내에 반품접수가 가능하며, 반품 배송비는 고객님 부담입니다.

부분 반품의 경우, 3만원 이상 주문으로 무료배송 받았으나 일부 상품 반품으로 주문금액이 3만원이 안될 경우, 이전 주문의 배송비를 포함한 왕복 배송비를 부담하셔야 합니다.

반품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 고객센터에서 지정택배사에 회수요청을 하고, 방문한 택배기사님을 통해 반품도서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운송 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회수된 상품은 요청해주신 환불방법에 따라 적립 또는 환불 진행해드립니다.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반품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띠지 또는 더스트커버 포함)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CD 나 소프트웨어 포함, 포장이 되어 있는 모든 상품의 포장 개봉
  • 3. 만화책 및 단시간 내에 완독이 가능한 잡지
  • 4. 상품과 함께 발송된 추가사은품이 분실되거나 훼손된 경우
  • 5.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6. 명시된 반품가능 기한이 지난 경우
  • 7. 세트상품중 일부 반품
교환안내

파본도서 혹은 오배송으로인한 교환은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 이내에 신청하셔야 하며 이 경우 배송비는 웬디북에서 부담합니다.

(단, 팝업북과 CD가 세트인 책은 책의 특성상 7일 이내에 해주셔야 합니다.)

교환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에서 새 책을 보내드리고 새 책을 받으실 때 교환도서와 맞교환 하시면 됩니다.

교환은 동일도서에 한하며, 다른 도서로 교환은 불가합니다.

운송도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교환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포장 상품의 포장을 해체한 경우
  • 3.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4. 물품 수령 후, 15일이 경과한 경우
  • 5. 동일상품으로 교환하신 후, 다시 교환하시고자 할 경우 (이 경우에는 환불처리 해드립니다.)
신고하기
신고사유 선택
도서 입고 알림 신청
입고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tel}}로 문자 발송됩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관심 시리즈 신간 알림 신청
시리즈명:{{ series_name }}
관심 시리즈 신간 입고 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 tel }}로 문자 발송 또는
앱푸시, 이메일 등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입고 알림 수신 방법 변경은

마이 페이지 > 알림 > 알림 설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푸시 알림이 오지 않을 시,

스마트폰 설정 > 알림 > 웬디북 앱 설정을 확인해 주세요

관심 작가 신간 알림 신청
작가명:{{ series_name }}
관심 작가 신간 입고 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 tel }}로 문자 발송 또는
앱푸시, 이메일 등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입고 알림 수신 방법 변경은

마이 페이지 > 알림 > 알림 설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푸시 알림이 오지 않을 시,

스마트폰 설정 > 알림 > 웬디북 앱 설정을 확인해 주세요

{{title}}
{{content}}
{{title}}
{{cont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