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상세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바로가기
  1. 도서정가제
  2. 소득공제
14,900원
13,410원
10%
배송안내
10/19 월요일 오전 9시까지 주문하면 10/19 월요일 발송
최대 적립 포인트
1,040 원
  • 구매 적립
    적립금 안내
    • 상품 적립금
    • 상품 적립금은 고객님이 웬디북에서 상품을 구매하실 경우 이에 대한 마일리지 개념으로 구매금액의 일부를 적립해 드리는 제도이며 사용은 예치금과 같이 현금처럼 사용가능하십니다.
    • 멤버십 적립금
    • 멤버십 적립금은 고객님의 멤버십(고객)등급에 따라 도서 구매액의 1 ~ 4%에 해당하는 적립금이 추가로 적립되며 적립금은 다음 주문시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합니다.
    • 다만 적립금은 예치금과는 달리, 현금으로 환불하실 수 없고 적립금의 적립일로 부터 12개월 이내에 사용하시지 않으면 자동으로 소멸됩니다.
  • 상품 적립금
    740원
  • 리뷰 적립
  • 최대 리뷰 적립금
    300원
13,410원
· 쿠폰 및 적립금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바로구매
장바구니 담기
이 책을 구입하신 분들이 산 책
상세 이미지 더보기
상세 이미지
목차 더보기
목차
잘 지내니? …7
이해 …13
숨고 싶은 마음 …17
사자에게 준 슬픔 …20
잠든 사이 …24
사랑하는 고슴도치에게 …28
쓸데없이 …33
결심 …39
용기를 주는 것 …42
바람 …44
가끔은 좋을 때가 있다 …50
지금이 아니면 …56
불만스러운 나 …60
더 이상 생각하지 않는다 …64
절망하는 고슴도치에게 …70
알 수 없는 일 …75
실의 …79
괜찮아? …83

옮긴이의 말 …90
저자 소개
저자 : 톤 텔레헨 (Toon Tellegen)
1941년 네덜란드에서 태어났으며, 위트레흐트 대학교에서 의학을 공부했다. 의사로 일하면서 다수의 시집을 발간했고, 1985년 다람쥐가 주인공인 『하루도 지나지 않았어요』를 발표하면서 동화 작가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1997년에 테오 티센 상(네덜란드 어린이 문학상)을 수상, 네덜란드 최고의 동화 작가로 자리매김했으며, 『천재 의사 데터 이야기』는 2004년 오스트리아 청소년 어린이 문학상을 받았다.
텔레헨은 이해하기 어렵고 종잡을 수 없는 인간의 내면을 철학적이면서 유머러스하게 풀어낸 작품들로 폭넓은 독자들에게 다가갔다. 동화, 시, 산문, 시나리오, 우화 소설 등 80권이 넘는 책을 펴냈으며, 현재까지도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현대인의 고독을 고슴도치에 빗대어 표현한 소설 『고슴도치의 소원』, 하늘을 날겠다는 새로운 도전을 하지만 매번 나무에서 떨어지고 마는 코끼리 이야기 『코끼리의 마음』으로 한국 독자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그 외의 작품으로는 『다람쥐가 보낸 편지』, 『우리 아빠』, 『너도 화가 났어?』등이 있다.

그림 : 김고둥
레오, 소금, 설탕, 가지, 그리고 도서관에 찾아 오는 친구들이 그림책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 학교에서 그림책을 배우고 그림을 그리고 있다. 오래오래 그리며 좋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 작품으로는 『초록 언덕 토끼 점빵』, 『첫눈 오는 날 찾아온 손님』, 『함박눈 케이크』, 『여기는 서울역입니다』, 『수달 씨, 작가 되다』, 『도서관 고양이』, 『꿈꾸는 코끼리 디짜이』, 『지느러미 달린 책』, 『있잖아, 누구씨』 등이 있습니다.

역자 : : 정유정
고흐와 렘브란트, 스피노자와 데카르트 등을 통해 알게 된 자유와 개방의 나라 네덜란드. 그에 대한 호기심은 한국외국어대학교 네덜란드어과와 네덜란드 레이던대학교에서의 공부로 이어졌습니다. 졸업한 뒤 네덜란드교육진흥원을 거쳐, 현재 주한 네덜란드대사관에서 상무관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코끼리의 마음》, 《잘 다녀와》, 《잘 지내니》, 《다람쥐의 위로》 등이 있습니다.
저자 소개 더보기
출판사 서평 더보기
출판사 서평
“사랑하는 고슴도치야, 안녕!”
마음에 ‘기댈 곳’을 만들어주는 18가지 에피소드

『한 번쯤 내 생각을 하긴 하니?』에서 숲속 동물들은 다람쥐의 너도밤나무 위 작은 집을 중심으로 저마다 외로움과 씨름한다. 「잘 지내니?」에서 아무도 자기 생각을 하지 않는 것 같아 우울에 잠긴 다람쥐는 문 옆 어두운 구석에서 웅크리고 앉아 있는 부엉이를 발견한다. 부엉이는 자신의 날개 안쪽에 쓴 편지를 전한다. “내가 몇 날 며칠 널 생각하는 동안, 넌 나를 떠올려본 적조차 없었던 거야!” 「사랑하는 고슴도치에게」에서 고슴도치는 자신이 편지 한 통도 받지 못하는 이유가 아무도 자기 집 주소를 모르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자작나무에 안내문을 새긴다. “나에게 보내는 편지는 이곳에 두세요.” 그러나 곧바로 추신을 덧붙인다. “찾아오지 말고 편지만 두고 가세요.” 그리고 또 추신. “초대장은 말고 편지만.” 소통을 갈망하면서도 그 소통이 가져올 부담을 두려워하는 이 모순적인 안내문 앞에서, 다람쥐는 부러진 자작나무 껍질에 이렇게 쓴다. “사랑하는 고슴도치야 / 안녕! / ― 다람쥐가.” 편지라고 부르기에도 민망한 단 두 줄의 안부. 그러나 다음 날 아침, 고슴도치는 그 편지를 읽고 또 읽으며 눈물을 흘린다. 그리고 잊지 않기 위해 이마의 가시에 편지를 찔러둔다. 누군가 나를 ‘사랑하는’이라고 불러준 것, 그것만으로도 하루를 견딜 수 있다는 것. 톤 텔레헨은 위로란 거창한 것이 아니라 이름을 부르고, 안부를 묻고, 존재를 기억하는 것에서 시작된다고 말한다.

“지금이 아니면 아무 때도 아닌 거야”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 있는 그대로의 나를 긍정하다

「이해」에서 자신의 모습이 지겨워 서로 몸을 바꾼 하마와 메뚜기는 ‘나다움’에 대한 유쾌한 통찰을 준다. 하마는 메뚜기가 되어 날아보려 하고, 메뚜기는 하마가 되어 묵직함을 즐기려 하지만, 결국 둘은 깨닫는다. 하마는 강물 속에 있을 때, 메뚜기는 풀숲에 있을 때 가장 행복하다는 것을. 「가씀은 좋을 때가 있다」에서 펭귄은 얼어붙은 폭풍 속에서 홀로 생일을 보내며 외친다. “가끔은 좋을 때도 있어!” 그 목소리는 숲속까지, 사막과 바다까지 닿는다. 동물들은 서로 악수를 하고 모험을 떠나기로 결심한다. 누군가 “가끔은 좋을 때도 있어”라고 말하면 또 다른 이가 “지금처럼”이라고 답한다. 나이팅게일은 자신의 못생긴 외모를 감추려 벽 뒤에서 노래하지만 그 노래로 숲속 친구들에게 태양과 달을 선물한다. 완벽하지 않아도, 남들보다 조금 부족해도, 지금 이대로의 모습으로도 충분히 괜찮다는 메시지는 치열한 경쟁 사회를 살아가는 어른아이들에게 깊은 안도감을 선사한다. 한밤중에 잠에서 깬 다람쥐는 “나중이란 뭐지?”라고 묻고 “지금이 아니면 아무 때도 아닌 거야”라는 결론에 도달한다. 모든 것이 쓸모없다며 내다 버리던 흰개미는 귀뚜라미와 춤을 추며 “이렇게 같이 춤을 추니까 참 좋네”라고 진심을 말한다. 이들의 고민은 조금 엉뚱해 보이지만, 누구나 마음속 깊은 곳에 숨겨두고 있는 질문들과 닮아 있다. 톤 텔레헨은 이 동물들에게서 삶의 해답을 끌어내려 하지 않는다. 대신 하나의 질문으로 수렴한다. 잘 지내니? 이 한 마디가 누군가에게는 세상 전부일 수 있다는 것을.

“있잖니, 나 네 생각을 조금씩 해야겠어.
그러니까 지금부터라도 말이야.”

네덜란드 국민작가 톤 텔레헨의 철학 동화
네덜란드에서만 100만 부 판매, 전 세계 25개국 출간

1941년 네덜란드에서 태어난 톤 텔레헨은 의사로 일하면서 시인으로 활동하다가 동화 작가로 전향했다. 1997년 네덜란드 최고 권위의 테오 테이선상을, 2007년에는 평생의 문학 업적을 기리는 콘스탄테인 하위헌스상을 수상하며 세계적인 거장 반열에 올랐다. 그의 작품은 고슴도치, 코끼리, 다람쥐, 귀뚜라미 등 숲속 동물들에 빗대어 현대인의 내면을 철학적이면서도 유머러스하게 풀어내 전 세계 성인 독자들에게 널리 사랑받고 있다. 톤 텔레헨의 철학 동화 시리즈는 네덜란드에서만 100만 부 이상 판매되었으며, “작고 사소한 이야기 속에 세상에서 가장 심오한 진리를 담아낸다”는 유럽 언론의 극찬과 함께 전 세계 25개국에서 독자를 사로잡았다.

한국에서는 『고슴도치의 소원』이 2017년 출간돼 6만 부 판매를 기록했으며, 일본에서는 2017년 서점대상 번역소설 부문 1위에 올랐고 키노쿠니아 베스트 도서에도 선정되었다. 일본 소설가 에쿠니 가오리는 “진심으로 이 고슴도치가 부럽다”, 오가와 요코(소설가)는 “사서 걱정하기의 달인 고슴도치. 근데 남 얘기가 아니네”라며 이 책을 추천했다. 일본 시인 다니카와 슌타로(시인)는 “단어로 생명체를 빚어내는 작가”라며 작가 톤 텔레헨에게 찬사를 보냈다.

“하루에 한 권씩, 일주일간 나에게 건네는 작은 위로의 선물”
철학 동화 시리즈 전권, 새로운 디자인으로 다시 만나다

신간 『고슴도치의 행복』과 『귀뚜라미의 치유』의 출간을 맞아, 아르테는 그간 선보여온 톤 텔레헨의 철학 동화 시리즈를 김고둥 작가의 오리지널 일러스트와 함께 감성 디자인으로 새롭게 단장하여 선보인다. 관계, 자존감, 우울감, 도전, 번아웃, 외로움, 변화……. 정답 없는 고민들로 잠 못 드는 어른아이들을 위해 톤 텔레헨이 건네는 이 7가지 마음 처방전은 상처받고 의기소침해진 이 시대의 어른아이들을 다시 한번 따뜻하게 위로할 것이다.
리뷰(0)
0 / 5.0
리뷰 작성
•
리뷰를 작성하시면 소정의 적립금을 드립니다.
•
도서의 첫번째 리뷰부터 10번째 리뷰까지는 기본 적립금의 2배를 적립해 드리며, 이후 리뷰부터는 기본 적립금이 적립됩니다.
리뷰 혜택 및 유의사항
배송방법

배송은 CJ대한통운(전화 : 1588-1255)을 이용해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3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가능하며, 3만원 미만의 경우 2500원의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배송기간

15시 이전에 입금확인된 주문까지는 당일날 발송하며, 일반적인 경우 다음날 책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주말 또는 공휴일이 있거나 시기적으로 배송이 많은 기간인 경우는 지역에 따라 1~2일이 더 소요될 수 있습니다.

주문 후, 5일이 경과해도 책이 도착하지 않는 경우에는 웬디북 고객센터(전화 : 1800-9785)로 전화를 주시거나 고객센터 > 1:1 문의를 통해 문의글을 남겨주시면 확인 후 신속히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묶음배송

묶음배송 원하시는 모든 주문서의 상태가 "입금대기" 또는 "결제완료" 상태일 경우에만 처리가 가능하며, 고객센터 > 1:1 문의에서 신청 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변심반품의 경우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이내에 반품접수가 가능하며, 반품 배송비는 고객님 부담입니다.

부분 반품의 경우, 3만원 이상 주문으로 무료배송 받았으나 일부 상품 반품으로 주문금액이 3만원이 안될 경우, 이전 주문의 배송비를 포함한 왕복 배송비를 부담하셔야 합니다.

반품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 고객센터에서 지정택배사에 회수요청을 하고, 방문한 택배기사님을 통해 반품도서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운송 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회수된 상품은 요청해주신 환불방법에 따라 적립 또는 환불 진행해드립니다.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반품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띠지 또는 더스트커버 포함)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CD 나 소프트웨어 포함, 포장이 되어 있는 모든 상품의 포장 개봉
  • 3. 만화책 및 단시간 내에 완독이 가능한 잡지
  • 4. 상품과 함께 발송된 추가사은품이 분실되거나 훼손된 경우
  • 5.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6. 명시된 반품가능 기한이 지난 경우
  • 7. 세트상품중 일부 반품
교환안내

파본도서 혹은 오배송으로인한 교환은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 이내에 신청하셔야 하며 이 경우 배송비는 웬디북에서 부담합니다.

(단, 팝업북과 CD가 세트인 책은 책의 특성상 7일 이내에 해주셔야 합니다.)

교환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에서 새 책을 보내드리고 새 책을 받으실 때 교환도서와 맞교환 하시면 됩니다.

교환은 동일도서에 한하며, 다른 도서로 교환은 불가합니다.

운송도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교환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포장 상품의 포장을 해체한 경우
  • 3.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4. 물품 수령 후, 15일이 경과한 경우
  • 5. 동일상품으로 교환하신 후, 다시 교환하시고자 할 경우 (이 경우에는 환불처리 해드립니다.)
신고하기
신고사유 선택
도서 입고 알림 신청
입고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tel}}로 문자 발송됩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관심 시리즈 신간 알림 신청
시리즈명:{{ series_name }}
관심 시리즈 신간 입고 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 tel }}로 문자 발송 또는
앱푸시, 이메일 등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입고 알림 수신 방법 변경은

마이 페이지 > 알림 > 알림 설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푸시 알림이 오지 않을 시,

스마트폰 설정 > 알림 > 웬디북 앱 설정을 확인해 주세요

관심 작가 신간 알림 신청
작가명:{{ series_name }}
관심 작가 신간 입고 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 tel }}로 문자 발송 또는
앱푸시, 이메일 등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입고 알림 수신 방법 변경은

마이 페이지 > 알림 > 알림 설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푸시 알림이 오지 않을 시,

스마트폰 설정 > 알림 > 웬디북 앱 설정을 확인해 주세요

{{title}}
{{content}}
{{title}}
{{cont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