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강병환
경남 진주 출신이다. 플라톤의 『폴리테이아(Politeia)』를 읽다가 학문에 관심을 두게 되었다. 국민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정치사상으로 정치학 석사, 대만국립중산대학 중국-아·태연구소(Institute of China and Asia-Pacific Studies)에서 중국의 대(對) 대만정책(China’s Taiwan Policy under One China Framework)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대만국립중산대학 통식교육중심 사회과학조(2006~2011) 강사, 국립가오슝대학 화어중심, 가오슝시립삼민고급중학에서 한국어 및 한국문화를 강의하였고(2005~2011), 중화민국문화자산발전협회연구원(대만), 국민대 국제학부·정치외교학과 및 대학원에서 정치학 일반을, 우송대 교양학부에서 한·중 관계를, 진주교육대학에서 한국사회와 통일, 다문화교육을 가르쳤다. 현재 부산 동서대학교 중국연구센터 연구교수, 『현대중국연구』 편집위원, 『동아시아와 시민』 편집간사를 맡고 있다. 관심 분야로는 양안 관계, 중·미 관계, 남북한 통일문제며, 최근에는 취약계층인 서발턴(subaltern) 연구에 깊은 관심을 두고 있다. 저서로는 『공주와 건달: 박근혜와 노무현의 실패한 리더십 비교』(2023), 『하나의 중국』(2021), 『중국을 다룬다: 대중국 협상과 전략』(2018,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 선정)이, 공저로는 『중국지식의 대외확산과 역류: 소프트파워와 지식 네트워크』(2015)가 있다. 이외 다수의 학술논문이 있다.
저자 : 김동규
사회철학을 전공하여 박사학위를 받고, 문화예술의 공공성으로 다수의 논문을 냈다. 동서대 중국연구센터 학술연구교수로 재직하면서 관문도시와 서발터니티에 관한 연구를 진행했고, 민주시민교육원 나락한알에서는 원장이자 연구활동가로 일한 바 있다. 학교와 시민사회의 경계에 서식하고 있어 스스로 양서류 철학자라 부른다. 물과 뭍의 경계에서 서식하는 양서류의 연약함, 물과 땅을 맑고 든든하게 만드는 습지의 연약한 힘을 믿는 사람이다. 저서로는 『공공예술의 철학, 임계의 미학: 모두의 예술』이 있고, 논문으로는 「임계의 의미론」, 「한센인, 서발터니티(subalternity)의 지정학: 부산의 경우」 등이 있다.
저자 : 김지영
중국인민대학 역사학원에서 학사, 석사,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부산가톨릭대학교 인성교양학부에서 강의했으며, 현재 동서대학교 중국연구센터 연구교수로 재직하면서 부산대학교 사학과에서 강의하고 있다. 주로 중국 근현대사와 관련된 연구를 했으며, 최근에는 중국 관문도시의 서발터니티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다. 주요 연구 성과로는 「근대 중국 도시의 빈곤층 연구: 민국시기 상하이 노점상 治理를 중심으로」, 「중국 관문도시 서발터니티(subalternity) 연구: 신중국 초기 上海와 琿春의 아편(마약) 밀수 및 밀매업자를 중심으로」, 「식민자본에 의해 야기된 신체 폭력과 관문도시 상하이의 서발터니티: 민국시기를 중심으로」 등이 있다.
저자 : 박자영
연세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중국 화동사범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협성대학교 중국어문화학과에서 재직 중이다. 문화연구의 관점에서 현대 중국과 동아시아의 역사와 사회, 문화 현실에 대해 공부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상하이의 낮과 밤』, 옮긴 책으로는 『루쉰전집14: 서신2』, 『루쉰전집4: 화개집·화개집속편』(공역) 등이 있다. 논문으로 「난민과 경계(境界)의 문제」, 「문화연구는 무엇을 할 수 있는가: 최근 중국문화연구에 대한 일 검토」, 「어떤 포퓰리즘의 귀환?: ‘소분홍’ 현상에서 ‘인민’ 담론으로」, 「루쉰의 귀신, 벤야민의 천사」 등이 있다.
저자 : 연광석
대만 국립교통대학 사회문화연구소에서 박현채 사상의 현대적 의의를 주제로 박사학위(문화연구)를 받았으며, 현재 중국 절강해양대학 중문과 특별채용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 『사상의 분단』, 역서로 『민주수업』 등이 있다.
저자 : 이홍규
동서대학교 캠퍼스아시아학과 교수 겸 중국연구센터 소장. 한국외대 중국어과를 졸업하고 서강대 대학원 정치외교학과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중국사회과학원 대학원에서 「기업집단화의 정치-경제체제개혁 중의 중국기업집단화」라는 논문으로 법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강대 동아연구소, 아주대 세계학연구소, 성균관대 동아시아지역연구소에서 연구했고, 현재는 동서대 캠퍼스아시아학과 교수 겸 중국연구센터 소장으로 재직 중이다. 중국의 체제개혁과 민주화 그리고 중국식 발전모델을 연구해왔고, 최근에는 시민 중심의 동아시아 구현 문제에 관심을 갖고 있다. 저서로는 『중국모델론』(공저), 『한중 협력의 새로운 모색, 부산-상하이 협력』(공저) 등이 있고, 「보시라이 숙청과 충칭모델의 미래」, 「개혁개방 이전 중국의 민주주의 인식: 변화와 영향」, 「동아시아 공공성은 가능한가」 등의 논문을 썼다.
저자 : 장윤미
동서대학교 중국연구센터 연구교수. 연세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했고, 한양대학교 국제학대학원에서 중국지역학을 공부했다. 중국 베이징대학교 정부관리학원에서 『시장화 개혁시기 중국의 노동정치』에 관한 연구로 박사 논문을 썼다. 서강대 동아연구소, 인천대 인문학연구소, 성균관대 동아시아학술원 등에서 연구했다. “중국모델론”, “문화대혁명 기억의 정치”, “중국의 관행”, “중국식 민주”, “중국 국가정체성 연구” 등의 공동연구를 수행하였다. 저서로는 『당치(黨治)국가 중국: 시진핑 시대 통치구조와 정치의 변화』, 『현대중국강의』(공저) 등이 있고, 역서로는 『문화대혁명, 또 다른 기억: 어느 조반파 노동자 문혁 10년』, 『국가의 죄수: 자오쯔양 중국공산당 총서기 최후의 비밀 회고록』(공역) 등이 있다. 논문으로는 「중국의 서발턴 연구: 개념, 주제, 쟁점」, 「중국 공산당의 사회건설 구상: ‘군중노선’과 새로운 ‘인민’ 주체의 창조」, 「중국의 당, 국가, 사회의 관계: 거버넌스(治理) 구조의 변화」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