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서평
“행복과 힐링, 성공을 부르는 웃음의 힘
살맛 나게 하는 다양한 유머의 기술들”
웃음은 인간이 지닌 가장 따뜻하고 강력한 에너지다.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사람을 일으켜 세우고 관계를 회복시키는 힘이 바로 웃음과 유머에 있다. 이 책은 이러한 웃음과 유머의 힘을 통해 개인의 삶은 물론 조직과 사회까지 긍정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이 책은 먼저 웃음과 유머가 개인의 삶에 어떤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지를 이야기하며 시작한다. 자신을 지켜 주는 힘으로서의 유머, 긍정적인 말하기, 건강한 웃음의 습관 등 삶을 밝히는 다양한 방법을 제시하며 독자가 스스로 행복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안내한다. 웃음이 단순한 감정 표현이 아니라 삶의 태도이자 긍정적인 에너지임을 일깨워 준다.
이어 인간관계에서 유머가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다룬다. 상대방의 마음을 사로잡는 유머 대화법, 칭찬의 기술, 분노를 다스리는 방법, 유머 감각을 기르는 트레이닝 기법 등을 통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유머를 활용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이는 인간관계를 부드럽게 만들고 소통을 원활하게 하는 중요한 기술이 된다.
또한 책은 비즈니스와 조직에서 유머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유머를 활용한 고객 관리 전략, 창의적인 아이디어 회의를 이끄는 방법, 직원과 고객을 웃게 하는 리더십 등 조직을 활기차게 만드는 유머 경영의 실제 사례를 통해 성공적인 리더의 소통 방식을 보여 준다.
더 나아가 감성 리더십과 유머 리더십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감성적인 공감 능력과 긍정적인 에너지를 갖춘 리더가 조직의 분위기를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설명하며, 관계를 강화하고 조직의 가치를 높이는 리더의 역할을 제시한다. 특히 긍정적인 감성과 유머 감각을 갖춘 리더가 조직의 창의성과 활력을 높인다는 점을 강조한다.
마지막으로 책의 후반부에서는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유머 사례를 소개한다. 일상생활부터 직장, 가족, 인간관계 등 여러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유머를 통해 독자들이 웃음을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하도록 돕는다.
이 책은 웃음이 가진 치유와 회복의 힘, 그리고 사람과 사람을 이어 주는 따뜻한 소통의 힘을 이야기한다. 긍정적인 마음과 유머 감각을 통해 자신과 주변을 변화시키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책은 삶을 밝히는 작은 시작이 되어 줄 것이다.
책 속에서
한 연구에 따르면, 암에 걸린 사람들이 긍정적인 마음을 얼마나 갖는지 여부에 따라 치료율도 달라진다고 한다. 암을 고칠 수 없는 고질병으로 생각하는 사람에겐 암 치료율이 38%에 그치지만, 단어에 점 하나를 붙여 ‘고칠 병’으로 생각하면 70%까지 치료율이 올라간다는 것이다.
암을 죽음과 연결하느냐 삶으로 해석하느냐에 따라 삶이 달라진다는 것 아닌가. 긍정적 생각이 삶에 미치는 과학적 영향도 입증된 셈이다.
세상엔 60억이 넘는 사람들이 있다. 어떤 이들은 무언가 많이 움켜쥔 상위 1%가 우리 세상을 이끌어 간다고 하지만 그것은 단편적인 생각일 뿐이다. 세상을 돋보이게 만드는 이들은 긍정의 대가들이다. 결국 그들이 세상을 움직인다. 이제 우리도 자신의 삶을 존중하며 긍정의 대가가 되어야 한다.
암에 걸렸지만 행복을 찾는 할아버지처럼 바로 지금, 여기, 당신의 삶에서 긍정을 찾으면 누구나 긍정의 대가가 될 수 있다.
- 불경기는 불같은 경기로!
- 내가 배가 나온 게 아니라 가슴이 들어간 거야.
- 나는 알부자야. 계란 두 판 들여놨거든.
- 내가 키가 작은 것이 아니라 네가 큰 거야.
- 우리 애들이 공부를 못하는 것이 아니라 너희 애들이 공부를 잘하는 거야.
상황이 바뀌지 않는다면 내가 바꿔 보자. 생각만 바꾸어도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27~28쪽)
영국의 BBC 방송의 뉴스국은 원래 시험 삼아 개설되었는데, 차츰 규모가 확장되어 어느덧 200여 명의 기자와 편집자들을 거느리게 되었다. 그러나 경제 상황이 악화되자 경영진은 결국 뉴스국을 폐쇄하기로 결정하고 말았다.
경영진의 결정을 전달하기 위해 간부가 파견되었는데, 그는 처음 이야기를 시작할 때부터 경쟁사는 잘하고 있다는 둥 직원들을 자극하는 소리만 하다가 뉴스국을 폐지하기로 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뉴스국 직원들은 경영진뿐만 아니라, 그 소식을 전달한 사람에게도 격분했고, 분위기가 어찌나 살벌했던지 간부가 뉴스국을 빠져나오기 위해서는 경비를 불러야 했다.
다음 날, 다른 간부가 다시 뉴스국을 찾았다. 그는 허심탄회하게 사회에 미치는 언론의 영향력의 중요성을 언급하면서, 이제 모두가 최전선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경제 불황과 함께 언론인의 위치가 최저 수준으로 곤두박질쳤지만, 뉴스국 직원들에게 언론의 공익성을 향한 열정과 헌신의 마음을 간직하라고 당부하면서 이야기를 마무리했다. 간부가 이야기를 마치자 직원들은 환호를 보냈다.
위의 이야기에서 두 간부는 경영진의 의사를 전달하는 과정에서 감정과 어조에 큰 차이가 있었다. 한 사람은 사람들 사이에 적대감과 반발심을 불러일으켰고, 다른 사람은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과 감동을 느끼도록 만들었다. 이 일화는 리더십에 있어서 ‘드러나지 않은 매우 중요한 차원’을 보여 준다. 그것은 리더의 언행이 감성에 미치는 영향력을 말한다. (169~170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