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상세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바로가기
  1. 도서정가제
  2. 소득공제
15,000원
13,500원
10%
배송안내
10/19 월요일 오전 9시까지 주문하면 10/19 월요일 발송
최대 적립 포인트
1,050 원
  • 구매 적립
    적립금 안내
    • 상품 적립금
    • 상품 적립금은 고객님이 웬디북에서 상품을 구매하실 경우 이에 대한 마일리지 개념으로 구매금액의 일부를 적립해 드리는 제도이며 사용은 예치금과 같이 현금처럼 사용가능하십니다.
    • 멤버십 적립금
    • 멤버십 적립금은 고객님의 멤버십(고객)등급에 따라 도서 구매액의 1 ~ 4%에 해당하는 적립금이 추가로 적립되며 적립금은 다음 주문시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합니다.
    • 다만 적립금은 예치금과는 달리, 현금으로 환불하실 수 없고 적립금의 적립일로 부터 12개월 이내에 사용하시지 않으면 자동으로 소멸됩니다.
  • 상품 적립금
    750원
  • 리뷰 적립
  • 최대 리뷰 적립금
    300원
13,500원
· 쿠폰 및 적립금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바로구매
장바구니 담기
이 책을 구입하신 분들이 산 책
상세 이미지 더보기
상세 이미지
목차 더보기
목차
시작하며

1부 한글 맞춤법 1
1장 총칙―우리말 표기의 기본 원칙
2장 자모―자모의 이름과 순서
3장 소리에 관한 것―발음에 따른 표기 변화
4장 형태에 관한 것―구별하기와 원형 밝히기

2부 한글 맞춤법 2
5장 띄어쓰기―띌 때와 붙일 때
6장 그 밖의 것―표기의 취사선택
7장 문장 부호―문장의 구조와 글쓴이의 의도

3부 표준어 규정
8장 총칙―표준어의 개념
9장 발음 변화에 따른 표준어 규정 ―소리가 달라졌을 때 표준어
10장 어휘 선택의 변화에 따른 표준어 규정 ―형태가 달라졌을 때 표준어

4부 외래어 표기법
11장 표기의 기본 원칙―다른 나라 말 한글로 적기
12장 인명, 지명 표기의 원칙―원칙과 관용

맺으며
저자 소개
저자 : 오경철
대학을 졸업하고 여러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했다.
한국어 원고를 읽고, 고치고, 다듬고 있다.
『우리말 기본기 다지기』, 『아무튼, 헌책』, 『편집 후기』 등의 책을 썼다.
저자 소개 더보기
출판사 서평 더보기
출판사 서평
맞춤법은 문법이 아니다

맞춤법 이야기만 나오면 머리가 지끈거린다는 사람이 많다. 저자는 그 이유를 정확히 짚는다. 맞춤법을 문법으로 착각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문법은 ‘말의 구성 및 운용상의 규칙’으로서 학문과 연구의 영역이고, 맞춤법은 그와 층위가 다른 문제다. 맞춤법이란 단순히 말하면 ‘글자로 언어를 표기하는 법’이다. 한글은 표음 문자이므로 말소리를 글자로 바르게 옮기는 원칙이 필요하고, 그것이 한글 맞춤법이다. “표준어를 소리대로 적되, 어법에 맞도록 함을 원칙으로 한다”는 제1항이 바로 그 대원칙이다. 그런데 소리 나는 대로 적는 것만으로는 부족할 때가 있다. ‘빛이([비치])’, ‘빛만[빈만]’, ‘빛과[빋꽈]’는 ‘빛’의 발음이 모두 다르지만 ‘빛’이라는 형태소를 그대로 살려 적어야 뜻을 알아볼 수 있다. 이처럼 맞춤법은 원활한 소통을 위해 존재하는 최소한의 사회적 합의다. 그것을 이해하는 것이 맞춤법 공부의 진짜 출발점이다.

‘소리’와 ‘형태’ 사이에서 길을 잃지 않으려면

한글 맞춤법에서 가장 많은 오류가 발생하는 지점은 소리와 표기가 엇갈리는 순간이다. 적지 않은 한국어 사용자가 ‘감기 빨리 낳아’라고 쓰는데, 이는 ‘낫다’와 ‘낳다’는 활용할 때 발음이 같기([나아]) 때문이다. 두 단어 모두 표준어이지만 소리대로만 적고 어법에 맞도록 하지 않으면 이처럼 어처구니없는 오류를 저지르게 되다. 저자는 된소리, 구개음화, 두음 법칙, 모음 조화 등을 조항 하나하나 따라가며 우리말에서 소리가 표기와 달라지는 원리를 설명한다. ‘ㄷ’, ‘ㅌ’ 받침이 ‘-이(-)’ ‘-히-’ 앞에서 ‘ㅈ’, ‘ㅊ’으로 소리 나도 원래대로 ‘ㄷ’, ‘ㅌ’으로 표기하는 구개음화, 동일한 한자 ‘女’가 들어가는데 ‘여자’와 ‘남녀’로 다르게 적는 두음 법칙까지, 이 모든 것이 임의적인 규칙이 아니라 일관된 원리의 산물이다. 이 책은 그 원리를 추상적 설명이 아니라 풍부한 용례로 보여준다. ‘띠다’와 ‘띄다’, ‘부치다’와 ‘붙이다’, ‘싸이다’와 ‘쌓이다’처럼 소리는 같은데 표기는 다른 말들의 실체를 이해하고 나면, 맞춤법이 단순 암기의 문제가 아님을 알게 된다.

띄어쓰기는 맞춤법과 별개의 규범이 아니다

많은 사람이 맞춤법과 띄어쓰기를 별개의 어문 규범으로 안다. 하지만 띄어쓰기는 한글 맞춤법 제41항부터 제50항에 해당하는 맞춤법의 일부다. “문장의 각 단어는 띄어 씀을 원칙으로 한다”’는 한글 맞춤법 띄어쓰기의 대원칙은 단순해 보이지만, 조사와 의존 명사, 어미와 의존 명사가 헷갈리는 순간 이 원칙은 일련의 판단을 요구한다. “가진 것은 이것뿐이다”의 ‘뿐’과 “시간만 보냈다 뿐이지”의 ‘뿐’은 같은 글자인데 하나는 붙이고 하나는 띈다. 전자는 조사, 후자는 의존 명사이기 때문이다. “내가 잘못했다고 먼저 사과할걸”의 ‘걸’과 “내가 잘못했다고 먼저 사과할 걸 그랬어”의 ‘걸’도 마찬가지다. 전자는 어미 ‘-ㄹ걸’이 쓰였고, 후자는 의존 명사 ‘거’에 조사 ‘ㄹ’이 붙은 ‘걸’이 쓰인 것이다. 이처럼 모양은 같은데 그 기능은 전혀 다른 말들이 공존하는 한국어의 특성상 띄어쓰기를 제대로 하기가 쉽지 않다. 이 책은 편집 실무에서 실제로 마주치는 다양한 예문을 들어 조사, 의존 명사, 단위를 나타내는 자립 명사, 보조 용언, 고유 명사와 전문 용어의 띄어쓰기를 설명한다.

‘교양 있는 서울말’이라는 표준어의 모호한 정의

표준어의 공식 정의는 “교양 있는 사람들이 두루 쓰는 현대 서울말”이다. 이에 대해 저자는 “오랫동안 들여다봐도 두루뭉술하고 애매모호하다”고 솔직하게 말한다. 이 책의 미덕 중 하나는 바로 이런 솔직함이다. 표준어 규정의 각 조항을 설명하면서 저자는 규정의 취지와 함께 그 한계나 모순도 가감 없이 짚는다. 소리가 달라진 말, 형태가 달라진 말, 복수 표준어 등 표준어 사정의 원칙을 따라가다 보면, 언어란 결국 살아 있는 것이고 규범은 그것을 뒤쫓는 그림자임을 실감하게 된다. 과거에는 비표준어였다가 표준어가 된 말, 반대로 실제로 쓰는 사람이 거의 없는데 복수 표준어로 등재된 말을 보면 표준어라는 개념 자체가 끊임없이 갱신 중임을 알 수 있다. 이처럼 규범을 외우기보다 이해하는 것이 중요함을 이 책은 강조한다.

외래어 표기법, ‘틀린 것’이 아니라 ‘원칙 있는 것’

외래어 표기법의 목적은 원어 발음을 그대로 옮기는 것이 아니다. 우리말에 편입된 외래어를 일관된 원칙으로 적어 소통의 혼란을 방지하는 것이다.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이탈리아어에서 파열음이 우리말처럼 세 가지(예: 예사소리 ‘ㅂ’, 거센소리 ‘ㅍ’, 된소리 ‘ㅃ’)로 구분되지 않기 때문에 된소리를 쓰지 않는다는 원칙이 있는 것도 이러한 이유에서다. 또한 ‘헤이그’(원지음 ‘덴 하흐Den Haag’)나 ‘시저’(원지음 ‘카이사르Caesar’)처럼 원지음 대신 관용 표기가 허용되는 경우, ‘창장(長江)강’처럼 지명에 ‘강’을 겹쳐 쓰는 이유 등 언어를 다루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익혀둘 만한 교양이 담겨 있다. 외래어를 적을 때 왜 실제 발음과 다르게 쓰는지 의아하게 생각한 적이 있다면, 그 궁금증을 말끔히 해소해줄 것이다.
리뷰(0)
0 / 5.0
리뷰 작성
•
리뷰를 작성하시면 소정의 적립금을 드립니다.
•
도서의 첫번째 리뷰부터 10번째 리뷰까지는 기본 적립금의 2배를 적립해 드리며, 이후 리뷰부터는 기본 적립금이 적립됩니다.
리뷰 혜택 및 유의사항
배송방법

배송은 CJ대한통운(전화 : 1588-1255)을 이용해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3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가능하며, 3만원 미만의 경우 2500원의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배송기간

15시 이전에 입금확인된 주문까지는 당일날 발송하며, 일반적인 경우 다음날 책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주말 또는 공휴일이 있거나 시기적으로 배송이 많은 기간인 경우는 지역에 따라 1~2일이 더 소요될 수 있습니다.

주문 후, 5일이 경과해도 책이 도착하지 않는 경우에는 웬디북 고객센터(전화 : 1800-9785)로 전화를 주시거나 고객센터 > 1:1 문의를 통해 문의글을 남겨주시면 확인 후 신속히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묶음배송

묶음배송 원하시는 모든 주문서의 상태가 "입금대기" 또는 "결제완료" 상태일 경우에만 처리가 가능하며, 고객센터 > 1:1 문의에서 신청 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변심반품의 경우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이내에 반품접수가 가능하며, 반품 배송비는 고객님 부담입니다.

부분 반품의 경우, 3만원 이상 주문으로 무료배송 받았으나 일부 상품 반품으로 주문금액이 3만원이 안될 경우, 이전 주문의 배송비를 포함한 왕복 배송비를 부담하셔야 합니다.

반품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 고객센터에서 지정택배사에 회수요청을 하고, 방문한 택배기사님을 통해 반품도서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운송 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회수된 상품은 요청해주신 환불방법에 따라 적립 또는 환불 진행해드립니다.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반품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띠지 또는 더스트커버 포함)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CD 나 소프트웨어 포함, 포장이 되어 있는 모든 상품의 포장 개봉
  • 3. 만화책 및 단시간 내에 완독이 가능한 잡지
  • 4. 상품과 함께 발송된 추가사은품이 분실되거나 훼손된 경우
  • 5.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6. 명시된 반품가능 기한이 지난 경우
  • 7. 세트상품중 일부 반품
교환안내

파본도서 혹은 오배송으로인한 교환은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 이내에 신청하셔야 하며 이 경우 배송비는 웬디북에서 부담합니다.

(단, 팝업북과 CD가 세트인 책은 책의 특성상 7일 이내에 해주셔야 합니다.)

교환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에서 새 책을 보내드리고 새 책을 받으실 때 교환도서와 맞교환 하시면 됩니다.

교환은 동일도서에 한하며, 다른 도서로 교환은 불가합니다.

운송도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교환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포장 상품의 포장을 해체한 경우
  • 3.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4. 물품 수령 후, 15일이 경과한 경우
  • 5. 동일상품으로 교환하신 후, 다시 교환하시고자 할 경우 (이 경우에는 환불처리 해드립니다.)
신고하기
신고사유 선택
도서 입고 알림 신청
입고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tel}}로 문자 발송됩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관심 시리즈 신간 알림 신청
시리즈명:{{ series_name }}
관심 시리즈 신간 입고 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 tel }}로 문자 발송 또는
앱푸시, 이메일 등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입고 알림 수신 방법 변경은

마이 페이지 > 알림 > 알림 설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푸시 알림이 오지 않을 시,

스마트폰 설정 > 알림 > 웬디북 앱 설정을 확인해 주세요

관심 작가 신간 알림 신청
작가명:{{ series_name }}
관심 작가 신간 입고 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 tel }}로 문자 발송 또는
앱푸시, 이메일 등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입고 알림 수신 방법 변경은

마이 페이지 > 알림 > 알림 설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푸시 알림이 오지 않을 시,

스마트폰 설정 > 알림 > 웬디북 앱 설정을 확인해 주세요

{{title}}
{{content}}
{{title}}
{{cont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