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상세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바로가기
  1. 도서정가제
  2. 소득공제
일시재고부족
18,800원
16,920원
10%
최대 적립 포인트
1,240 원
  • 구매 적립
    적립금 안내
    • 상품 적립금
    • 상품 적립금은 고객님이 웬디북에서 상품을 구매하실 경우 이에 대한 마일리지 개념으로 구매금액의 일부를 적립해 드리는 제도이며 사용은 예치금과 같이 현금처럼 사용가능하십니다.
    • 멤버십 적립금
    • 멤버십 적립금은 고객님의 멤버십(고객)등급에 따라 도서 구매액의 1 ~ 4%에 해당하는 적립금이 추가로 적립되며 적립금은 다음 주문시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합니다.
    • 다만 적립금은 예치금과는 달리, 현금으로 환불하실 수 없고 적립금의 적립일로 부터 12개월 이내에 사용하시지 않으면 자동으로 소멸됩니다.
  • 상품 적립금
    940원
  • 리뷰 적립
  • 최대 리뷰 적립금
    300원
16,920원
· 쿠폰 및 적립금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바로구매
장바구니 담기
일시재고부족
이 책을 구입하신 분들이 산 책
상세 이미지 더보기
상세 이미지
목차 더보기
목차
프롤로그: 그래도 패션을 연구하다

집중강의 첫째 날 / 서양의 체계
1강 재단과 봉제: 의복에 기원이 있을까?
2강 말과 학문: 패션은 무엇을 의미할까?
3강 예절과 유행: 패션은 왜 여성의 것이 되었을까?

집중강의 둘째 날 / 근대가 가져온 것
4강 자유와 구속: 여성의 신체는 해방되었을까?
5강 견본과 복제: 패션디자인의 근대
6강 매체와 인상: 의복이 패션이 될 때

집중강의 셋째 날 / 창의성에 대한 문제 제기
7강 전시와 감상: 미술관과 박물관의 패션전시회
8강 신체와 표상: 패션과 예술의 접근
9강 이름과 언설: 샤넬은 왜 높이 평가될까?

집중강의 넷째 날 / 역사와 미래를 연결하다
10강 여성과 노동: ‘바느질하는 여자’는 사라졌을까?
11강 일본과 근대: ‘양복’은 무엇이었을까?
12강 비평과 연구: 패션학에서 패션스터디즈로

에필로그
저자 소개
저자 : 히라요시 히로코
고베대학교 대학원 인간발달환경학연구과 교수. 1972년 일본 도쿄에서 태어나 도쿄예술대학 미술학부 예술학과를 졸업했다. 도쿄대학교 대학원 종합문화연구과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박사 학위는 고베대학교에서 취득했다. 전공은 표상문화론, 패션문화론이다. 주요 저서로 《시선이라는 장치: 패션과 근대 미국(まなざしの裝置: ファッションと近代アメリカ)》, 《일본 패션 150년: 메이지부터 현대까지(日本ファッションの一五年: 明治から現代まで)》 등이 있다.

역자 : 이현욱
성균관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쓰쿠바대학교 대학원 인문사회과학 연구과와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통역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프리랜서 일본어 통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세상은 라틴어로 가득하다》, 《쓰는 습관》, 《기타 1도 모르는데 4인조 밴드》, 《경영은 모닥불처럼》, 《의사는 먹지 않는 약》, 《14살부터 시작하는 나의 첫 돈 공부》 등이 있다.
저자 소개 더보기
출판사 서평 더보기
출판사 서평
패션은 유행이 아니라 교양이다!
당신의 패션을 돋보이게 할 교양 한 벌

이 책에선 패션을 설명할 때 흔히 사용하는 디자이너, 트렌드, 브랜드 이야기에서 벗어난다. 대신 재단과 봉제, 한 장의 천, 가위라는 도구에서 출발해 인간이 신체를 어떻게 인식해 왔는지 묻는다. 서양의 곡선 재단과 일본 기모노의 직선 재단을 비교하고, 오트쿠튀르와 기성복, 프레타포르테의 등장을 통해 ‘몸에 맞는 옷’이라는 이상이 어떻게 근대적 신체관을 만들어 왔는지 분석한다. 이로써 패션은 단순한 외양의 문제가 아니라, 몸을 규율하고 해석하는 방식이라는 점을 분명히 한다.
이어서 패션이 학문 대상으로 인정받지 못한 이유를 세 키워드로 짚는다. 찰나성, 일상성, 여성성이다. 패션은 변덕스럽고, 일상적이며, 오랫동안 여성의 영역으로 여겨져 왔다. 그 결과 패션은 예술이나 철학, 역사 연구에서 주변부로 밀려났다. 그러나 저자는 바로 그 지점에서 질문을 뒤집는다. 왜 일상적인 것은 가치가 없는가? 왜 여성과 결부된 것은 깊이가 없다고 여겨졌는가? 패션을 둘러싼 평가 기준 자체가 근대적 가치관의 산물이라는 점을 드러내며, 패션이 배제되어 온 역사를 비판적으로 살핀다.

옷장 속에 갇혀 있던 패션을 지성의 영역인 책상 위로!

또한, 패션이 예술과 만나는 지점도 집요하게 탐구한다. 미술관과 박물관에서 열리는 패션 전시는 무엇을 보여주고 감추는지, 패션은 언제 ‘작품’이 되고, 언제 ‘상품’으로 남는지. 특히 샤넬이라는 이름이 갖는 상징성과 평가의 구조, 패션을 설명하는 언어와 비평의 문제를 다루는 장에서는, 패션을 둘러싼 담론이 얼마나 사회적 합의와 권력에 의해 형성되는지도 드러내 보여준다. 이는 패션뿐 아니라 현대 예술 전반을 이해하는 데 유용하다.
책의 후반부는 패션과 노동, 특히 여성 노동의 문제로 시선을 확장한다. ‘바느질하는 여자’는 정말로 사라졌는가? 패션 산업의 화려함 뒤에 가려진 생산의 역사와 젠더 문제를 짚으며, 패션이 결코 가벼운 주제가 아님을 다시 한번 확인해 준다. 또한 일본이 서양의 ‘양복’을 받아들이는 과정과 그 의미를 분석함으로써, 패션이 근대화와 어떤 방식으로 결합했는지도 보여준다. 이는 한국 독자에게도 식민지 근대와 문화 수용의 문제를 떠올리게 하는 대목이다.

책장보다 옷장에서 더 빛날 책!

이 책은 학문으로서 패션을 가장 간결하고 명확하게 정리한 입문서다. 단순히 옷을 잘 입고 싶은 사람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를 읽는 새로운 눈을 갖고 싶은 독자들에게 이 책은 최적의 가이드가 될 것이다. 저자의 안내를 따라가다 보면 “왜 사람은 옷을 입는가?”라는 근원적 문제를 다양한 각도에서 생각하게 된다. 당신의 서가에 놓일 이 책은 당신의 외면뿐만 아니라 내면의 패션까지 돋보이게 할 ‘교양 한 벌’이 되어줄 것이다.
리뷰(0)
0 / 5.0
리뷰 작성
•
리뷰를 작성하시면 소정의 적립금을 드립니다.
•
도서의 첫번째 리뷰부터 10번째 리뷰까지는 기본 적립금의 2배를 적립해 드리며, 이후 리뷰부터는 기본 적립금이 적립됩니다.
리뷰 혜택 및 유의사항
배송방법

배송은 CJ대한통운(전화 : 1588-1255)을 이용해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3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가능하며, 3만원 미만의 경우 2500원의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배송기간

15시 이전에 입금확인된 주문까지는 당일날 발송하며, 일반적인 경우 다음날 책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주말 또는 공휴일이 있거나 시기적으로 배송이 많은 기간인 경우는 지역에 따라 1~2일이 더 소요될 수 있습니다.

주문 후, 5일이 경과해도 책이 도착하지 않는 경우에는 웬디북 고객센터(전화 : 1800-9785)로 전화를 주시거나 고객센터 > 1:1 문의를 통해 문의글을 남겨주시면 확인 후 신속히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묶음배송

묶음배송 원하시는 모든 주문서의 상태가 "입금대기" 또는 "결제완료" 상태일 경우에만 처리가 가능하며, 고객센터 > 1:1 문의에서 신청 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변심반품의 경우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이내에 반품접수가 가능하며, 반품 배송비는 고객님 부담입니다.

부분 반품의 경우, 3만원 이상 주문으로 무료배송 받았으나 일부 상품 반품으로 주문금액이 3만원이 안될 경우, 이전 주문의 배송비를 포함한 왕복 배송비를 부담하셔야 합니다.

반품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 고객센터에서 지정택배사에 회수요청을 하고, 방문한 택배기사님을 통해 반품도서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운송 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회수된 상품은 요청해주신 환불방법에 따라 적립 또는 환불 진행해드립니다.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반품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띠지 또는 더스트커버 포함)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CD 나 소프트웨어 포함, 포장이 되어 있는 모든 상품의 포장 개봉
  • 3. 만화책 및 단시간 내에 완독이 가능한 잡지
  • 4. 상품과 함께 발송된 추가사은품이 분실되거나 훼손된 경우
  • 5.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6. 명시된 반품가능 기한이 지난 경우
  • 7. 세트상품중 일부 반품
교환안내

파본도서 혹은 오배송으로인한 교환은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 이내에 신청하셔야 하며 이 경우 배송비는 웬디북에서 부담합니다.

(단, 팝업북과 CD가 세트인 책은 책의 특성상 7일 이내에 해주셔야 합니다.)

교환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에서 새 책을 보내드리고 새 책을 받으실 때 교환도서와 맞교환 하시면 됩니다.

교환은 동일도서에 한하며, 다른 도서로 교환은 불가합니다.

운송도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교환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포장 상품의 포장을 해체한 경우
  • 3.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4. 물품 수령 후, 15일이 경과한 경우
  • 5. 동일상품으로 교환하신 후, 다시 교환하시고자 할 경우 (이 경우에는 환불처리 해드립니다.)
신고하기
신고사유 선택
도서 입고 알림 신청
입고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tel}}로 문자 발송됩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관심 시리즈 신간 알림 신청
시리즈명:{{ series_name }}
관심 시리즈 신간 입고 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 tel }}로 문자 발송 또는
앱푸시, 이메일 등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입고 알림 수신 방법 변경은

마이 페이지 > 알림 > 알림 설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푸시 알림이 오지 않을 시,

스마트폰 설정 > 알림 > 웬디북 앱 설정을 확인해 주세요

관심 작가 신간 알림 신청
작가명:{{ series_name }}
관심 작가 신간 입고 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 tel }}로 문자 발송 또는
앱푸시, 이메일 등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입고 알림 수신 방법 변경은

마이 페이지 > 알림 > 알림 설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푸시 알림이 오지 않을 시,

스마트폰 설정 > 알림 > 웬디북 앱 설정을 확인해 주세요

{{title}}
{{content}}
{{title}}
{{cont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