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장 상황에 맞게 골라 쓰는 말
‘좋은 하루 되세요’는 맞는 말일까
- 문법과 현실 언어
헷갈리는 명령형, 상황별 사용법
- ‘마라/말아라/말라’ 구분하기
양해는 ‘드리는’ 게 아니라 ‘구하는’ 것
- 틀리기 쉬운 높임말
선거는 ‘대첩’이 아니고, 1등은 ‘석권’이 아니다
- 정확한 뜻을 모르고 쓰는 한자어
내가 하는 말 vs 상대가 하는 말
- 관점에 따라 달라지는 표현
설날엔 어떤 덕담이 좋을까
- 절문안과 덕담
같은 사람도 관점이 바뀌면 표현이 달라진다
- ‘고객’과 ‘손님’의 차이
빌려주는 것도 대출, 빌리는 것도 대출?
- ‘하다’와 ‘받다’, 올바른 주체 찾기
왜 자신이 한 일에 ‘시키다’를 쓰는가
- ‘시키다’의 오남용
감정을 흐리는 말버릇
- ‘같다’의 남용
사과 없는 사과, ‘유감’의 정체
- 책임을 흐리는 표현 바로잡기
‘심심한 사과’에서 시작된 문해력 논란
- 문해력 위기의 실체
기업이 하는 건 정책일까, 전략일까
- ‘정책’과 ‘전략’의 쓰임새 이해하기
2장 틀린 줄도 모르고 습관처럼 쓰는 말
‘칠칠맞다’ 칭찬일까, 비난일까
- ‘칠칠하다’ vs ‘칠칠치 못하다’
‘수입 쇠고기’는 있어도 ‘수입산 쇠고기’는 없다
정체불명의 엉터리 조어
능동과 피동으로 구별하는 띄어쓰기
- ‘선물 받다’와 ‘미움받다’
유명세는 ‘떨치는’ 게 아니라 ‘치르는’ 것
- 세금에 빗대 만든 조어, ‘유명세’
‘비’와 ‘초토화’를 함께 쓰면 안 되는 이유
- 함께 쓰면 이상해지는 말
한나절은 6시간일까, 12시간일까
- 세월에 따라 애매해진 시간의 구분
롱패딩은 ‘길다란’ 게 아니고 ‘기다란’ 것
- 받침이 헷갈리는 말들
돌아서면 헷갈리는 띄어쓰기
- 띄어쓰기 감각 익히는 법
‘1년째’는 정확히 언제부터일까
- 막연하게 쓰는 기간 표현
대막은 장식할 수 없다
- 두 표현이 섞인 정체불명의 혼종
‘피식민지’가 말이 안 되는 이유
- 겹말이 만들어낸 어색한 문장
3장 자주 쓰지만 매번 헷갈리는 말
하늘의 별을 딸까, 하늘에 별을 딸까
- ‘의’와 ‘에’
일상의 쓰임과 사전의 정의가 충돌할 때
- ‘두텁다’와 ‘두껍다’
아 다르고 어 다른 말
- ‘이전’과 ‘전’
글의 품격을 좌우하는 단어 선택
- ‘밝히다’와 ‘발표하다’
‘라면’의 변신은 무죄?
- ‘-라면’과 ‘-다면’
여름 날씨를 표현하는 우리말의 묘미
- ‘무더위’와 ‘강더위’
동사가 어색할 땐 목적어를 확인하라
- ‘우선하다’와 ‘우선시하다’
글로 쓰려면 헷갈리는 수의 세계
- ‘열두째’와 ‘열둘째’
먼지는 털어야 하나, 떨어야 하나
- ‘털다’와 ‘떨다’
고급 언어생활자를 위한 인과관계 표현
- ‘이로 인해’와 ‘이에 따라’
자주 헷갈리는 띄어쓰기
- ‘3년만’과 ‘3년 만에’
외래어가 우리말이 되는 방식
- ‘아이러니한’ 것과 ‘아이로니컬한’ 것
4장 알아두면 교양이 되는 말
노숙인은 이슬 맞고 자는 사람?
- 잘못 알기 쉬운 한자어
‘왕싸가지 밥맛’은 어디에서 유래했나
- 말뜻이 변화하는 과정
《춘향전》의 이팔청춘과 열여섯
- 수를 다른 방식으로 풀어낸 말들
같은 시간도 표현에 따라 의미가 달라진다
- 시간의 흐름을 나타내는 말들
육순과 환갑은 다르다
- 나이를 나타내는 표현
한자말도 우리말의 소중한 자산
- 공문서에서 자주 보이는 ‘금명간’
100년 만에 되살아난 호칭어
- ‘님’과 ‘임’의 차이
한자어 ‘백(白)’이 만들어낸 우리말 가지들
- ‘백서’와 ‘주인백’으로 보는 어원
‘인공지능’과 ‘AI’의 경쟁
- 언어의 효율성 vs 우리말 우선주의
50대의 ‘향년’, 그 어색함에 대하여
- 상투어의 함정에 빠지지 않는 법
5장 사라지고, 바뀌고, 살아남은 말
‘장님’은 언제부터 낮춤말이 되었을까
- 차별어의 역사
언어의 진화인가 차별의 경계인가
- ‘깜깜이’ 톺아보기
‘지랄염병’,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 시대상을 반영해 진화해온 병명
‘벙어리장갑’에서 ‘손모아장갑’으로
- 언어 감수성 높이기
나도 모르게 내뱉는 차별의 언어
- 일상 속 차별어
‘노령 사회’는 왜 ‘고령 사회’에 밀렸나
- 명칭 뒤에 숨은 심리
신조어에서 표준어가 되기까지
- 살아남는 말의 조건
‘감투’부터 ‘호강’까지, 어원이 알쏭달쏭한 우리말
- 한자어처럼 보이는 고유어
‘가품’ vs ‘짝퉁’, 어떤 말을 써야 할까
- 국어사전이 선택하는 말
6장 조금만 바꿔도 글이 좋아지는 말
글의 흐름을 방해하는 번역투 표현
- 일본어투 ‘-에 대한/대해’
번역투 서술어 ‘가지다’ 순화하기
- ‘have’의 번역투 표현 ‘가지다’
조사 하나만 바꿔도 자연스러워지는 우리말
- 주격조사와 보조사의 차이
동사문에 집중하면 문장이 살아난다
- 생동감 넘치는 서술어 선택하기
막연한 시간 표현은 글을 불확실하게 만든다
- ‘최근’의 범위
인과관계를 매끄럽게 잇는 법
- ‘-어서다’ 바로 쓰기
힘 있는 문장 만들려면 관형어 대신 부사어로
- 관형어 문구의 남발
글의 흐름을 바꾸는 접속어 쓰는 법
- ‘다만’의 용법
‘의’가 있어야 할 곳과 없어도 될 곳
- 불필요한 조사 걷어내기
글의 호흡을 가르는 마침표 바로 찍기
- 작지만 강한 문장부호, 마침표
습관이 만든 문장의 군더더기
- ‘-ㄹ 수 있다’의 함정
서술어가 다양할수록 말의 느낌이 살아난다
- ‘만들다’를 대체하는 다양한 서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