옮긴이의 글 _ 배명자
1부 술꾼의 노래
신이 다가와 | 내 눈을 멀게 해도 | 광야의 파수꾼 | 고독 | 어느 젊은 수도사의 목소리 | 이 마을에 마지막 집이 있다 | 오 주여 | 기사 | 사랑에 빠진 여인 | 불안 | 가을날 | 가을의 끝 | 예감 | 진보 | 가을 | 저녁 | 엄숙한 시간 | 거지의 노래 | 술꾼의 노래 | 고아의 노래 | 그러한 밤이면 1 | 그러한 밤이면 2 | 끝맺음 | 도시의 여름밤 | 소녀의 탄식 | 사랑의 노래 | 어느 어린 소녀의 묘비 | 피에타 | 시인의 죽음 | 붓다 | 중세의 신 | 시체 안치소
2부 깨어 있는 숲이여
내 영혼 행복을 갈망하네 | 봄엔가, 꿈에선가 | 그대에게 봄을 보여주고 싶어요 | 내가 그리워하는 것 | 내가 정원이면 좋겠습니다 | 마리아 | 우리는 무서우리만치 아주 쓸쓸하여 | 늙은 버드나무 한 그루 | 이 노란 장미를 | 요람 대신 작은 관을 | 저기 저 하늘에 | 난들 알까? | 희뿌연 회색 하늘 | 고요한 집에 | 거대한 분꽃처럼 | 오월의 밤 | 정말이에요 | 하얀 국화가 핀 날 | 너 아직도 기억하고 있을까 | 모두가 알았다 | 강림절 | 나는 늘 같은 길을 걷는다 | 은빛 날개의 하얀 영혼들 | 깨어 있는 숲이여 | 인생을 꼭 이해할 필요는 없어요 | 내가 믿는 정원 | 첫 장미들이 깨어나요 | 너른 들에는 기다림이 있었네 | 나는 고아입니다
3부 오래된 집 안에서
시냇물은 나직이 노래하고 | 불꽃 백합 | 그럼에도 불구하고 | 저 멀리서 저녁이 | 겨울 아침 | 오래된 집 안에서 | 성당 안에서 | 11월의 어느 날 | 저녁 | 젊은 조각가 | 밤에 | 꿈 | 불쌍한 아이 | 가을의 정취 | 어머니 | 고향의 노랫소리 | 여름 저녁 | 구름 동화 | 밤 풍경 | 불면 | 태양의 마지막 인사 | 평화 | 투쟁 | 승리 | 가을에 | 도시 외곽에서 | 성 하인리히 곁에서 | 고향의 노래 | 콘스탄츠
4부 장미여, 오 순수한 모순이여
시인 | 이별 | 죽음의 체험 | 청수국 | 여름비 내리기 전 | 아버지의 젊은 날의 초상 | 1906년의 자화상 | 크레타섬의 아르테미스 | 사랑하는 여인의 죽음 | 연금술사 | 아담 | 이브 | 정신병자들 | 거지들 | 맹인 | 표범 | 성 세바스티안 | 천사 | 백조 | 바다의 노래 | 침대 | 자장가 | 고독한 사람 | 촘촘히 별을 뿌려놓은 | 눈물이여 | 떠밀려가는 존재들 | 눈물 항아리 | 아 대지여 | 장미여, 오 순수한 모순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