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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쏟아진 찬사
한국어판 서문
감수자의 말
1장. 팀십, 성과를 극대화하는 비밀 코드
2장. 팀을 끌어올리는 동반 성장 문화
3장. 완전한 솔직함을 뿌리내리기
4장. 서로를 책임지는 팀으로의 전환
5장. 흔들리지 않는 팀을 만드는 회복탄력성
6장. 경계 없는 협업을 위한 폭넓은 연결
7장. 더 유연한 애자일 운영 방식
8장. 성과를 높이는 칭찬과 인정의 힘
9장. 포용을 넘어 소속감으로 완성되는 팀
10장. 서로를 코칭하며 함께 성장하는 팀
11장. 공동의 목표, 하나의 지향점을 찾아서
맺음말
감사의 말
부록: 10가지 팀십 전환별 핵심 행동 수칙과 진단 질문
참고자료
저자 소개
저자 : 키이스 페라지(Keith Ferrazzi)
세계 최고의 경영 컨설턴트로 평가받는 기업가이자 베스트셀러 작가. 포춘 500대 기업 및 유니콘 기업, 각국 정부 기관의 조직 변화를 코칭해 왔다.
예일대학교, 하버드 경영대학원을 졸업한 뒤 딜로이트와 스타우드 호텔의 최고마케팅책임자를 역임했고, 이후 컨설팅 기업 ‘페라지 그린라이트’를 설립했다. 현재는 팀 혁신을 연구하는 ‘그린라이트 리서치’를 이끌며 조직의 성장을 목표로 일하는 리더와 기업들에게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있다. 〈월스트리트 저널〉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포브스〉 〈포춘〉 등 세계적인 경제 전문지에도 꾸준히 글을 기고하고 있다.
비즈니스 네트워킹 분야의 고전으로 평가받는 첫 책 《혼자 밥먹지 마라 Never Eat Alone》는 전 세계 16개국에 번역 출간되어 50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그 밖에 《혼자 일하지
마라 Who’s Got Your Back》 《요즘 세대와 원 팀으로 일하는 법 Leading Without Authority》 《새로운 일의 세계에서 경쟁하기 Competing in the New World of Work》 등을 썼다.

역자 : 이소영
마이크로소프트 글로벌 개발자 에코시스템 전략 매니저. 한양대학교 영어교육학과 학사, 핀란드 헬싱키대학교 MBA를 취득했다. 한국 스타트업의 원조인 네오위즈를 거쳐 마이크로소프트에서 20년 넘게 다양한 IT 전문 커리어를 쌓아 왔다. 아시아 총괄 리전 매니저로서 한국뿐 아니라 전 세계 IT 커뮤니티 리더의 성장과 발전을 돕는 일에 힘쓰기도 했다.
지은 책으로는 《당신은 다른 사람의 성공에 기여한 적 있는가?》 《홀로 성장하는 시대는 끝났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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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혼자 이끄는 리더십은 끝났다,
이제 ‘팀십’이 경쟁력이다!

글로벌 베스트셀러 작가 키이스 페라지가
20년에 걸쳐 전 세계 3,000개 팀을 연구해 밝혀낸
상위 15% 고성과 팀의 작동 원리

초개인화 사회에 왜 다시 ‘팀’인가? 신간 《혼자 리드하지 마라》(원제: Never Lead Alone)의 저자 키이스 페라지는 “현대 조직의 복잡성은 이미 한 사람의 리더가 혼자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섰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급변하는 세상, 예측 불가한 위기 상황 속에서는 개인의 리더십이 아니라 팀이 함께 움직일 수 있는 시스템이 중요하다. 서로를 끌어올리고 함께 성장하는 팀은 그 자체로 강력한 경쟁 우위를 확보한 셈이다.

그렇다면 전 세계 상위 15% 성과를 내는 최정상 팀들은 무엇이 다를까. 그들은 리더에게 의존하지 않는다. AI 등장 이후 불확실성이 가속화된 비즈니스 환경에서는 리더십 이상의 것이 필요하다는 점을 잘 알고 있으며, 구성원 개개인의 역량보다 팀이 함께 일하는 방식, 즉 팀십에 주목한다. 당근마켓, 토스 등 다수의 국내 기업에서도 동반 성장에 대한 노력을 기울이며 조직문화 담당 부서를 별도로 마련하거나 HR팀 내 담당자를 두고 조직문화에 대해 고민하며 전문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혼자 리드하지 마라》는 그 흐름을 보여 주는 여러 조직의 사례를 제시하는데, 그중 《역노화》 저자이자 벤처캐피털리스트인 세르게이 영(Sergey Young)의 사례가 인상적이다. 그는 리더들이 모두 꿈꾸지만 대부분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목표를 ‘팀십 전환’을 통해 달성했다. 그가 운영하는 벤처캐피털 기업의 운용 자산 규모를 10배로 늘리는 한편 업무 시간의 약 1/3을 개인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확보하는 것, 즉 조직의 규모는 키우고 일하는 시간은 줄인 것이다. 그는 그 두 가지 목표를 순차적으로 이루어야 한다고 여겼지만, 이 책의 저자인 키이스 페라지의 생각은 달랐다. 그는 리더 중심의 리더십 스타일을 팀이 함께 주도하는 팀십 구조로 전환할 것을 제안했고, 세르게이 영은 그의 코칭을 받아들였다. 그 성과는 앞서 밝힌 대로다.

이처럼 조직의 성과로 직결되는 팀십의 핵심적인 행동 원칙은 ‘동반 성장’이다. 팀 구성원 모두가 하나의 공동 목표를 공유하고, 서로를 지지하며, 함께 성장하겠다는 태도로 일하는 방식이다. 그를 위해서는 솔직한 피드백과 상호 책임을 기반으로 한 긴밀하고 창의적인 협력 관계가 필요하다. 동료를 곤란하게 만들까 봐 입을 다무는 대신, 동료가 뒤처지거나 고립되는 것을 막기 위해 어떤 의견도 숨기지 않는 ‘완전한 솔직함’을 팀의 문화로 뿌리내려야 한다.

솔직한 소통의 중요성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실행에 옮기는 것은 쉽지 않다. 여전히 수직적 위계질서가 굳건한 한국의 조직문화에서는 자신의 솔직한 의견은 회의 밖에서 사적으로 주고받는 것에 익숙하다. 그러나 공식적인 자리에서 솔직한 말이 오가지 않으면 팀은 개선과 혁신의 기회를 놓치게 된다. 완전한 솔직함(Radical Candor)이란 진심 어린 직언을 뜻하며, 팀 구성원 모두가 서로의 의견에 자유롭게 이의를 제기할 수 있을 때 비로소 동반 성장도 가능해진다.

“우리는 반드시 함께 성장할 수 있다!”
스타벅스, 마스터카드, 인텔, 제너럴 모터스 등
글로벌 기업에서 검증된 팀십 로드맵

이 책의 저자인 키이스 페라지는 세계적인 경영 컨설턴트로, 포춘 500대 기업을 비롯해 다수의 글로벌 기업과 정부 기관의 조직을 코칭해 왔다. 첫 책 《혼자 밥먹지 마라》(원제: Never Eat Alone)는 비즈니스 네트워킹 분야의 고전으로 평가받으며 전 세계 16개국에 번역 출간되어 50만 부 넘게 판매된 바 있다. 첫 책 출간 이후 지난 20년간 전 세계 3,000개 이상의 팀을 코칭하며 조직 변화를 연구해 왔으며, 자신의 연구를 관통하는 키워드가 ‘관계’임을 깨달았다. 즉 오늘날의 업무는 유연한 네트워크 기반의 팀에서 이루어지며, 팀의 생산성은 전략적으로 설계된 관계에서 비롯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평범한 팀을 뛰어난 팀으로 탈바꿈하는 팀십으로의 전환은 어떤 과정을 통해 실현 가능한가. 저자는 수많은 기업의 코칭 현장에서 단 6개월 만에 10가지 전환을 이뤄 내며 조직이 완전히 달라지는 과정을 직접 이끌었다. 책에 담긴 36가지 팀십 실천법은 실제로 마스터카드, 인텔, 스타벅스, 제너럴 모터스 같은 대형 기업과 빠르게 성장하는 유니콘 기업들의 조직 혁신을 이끌어 낸 코칭 방법론이며, ‘새로운 행동 수칙 설정-팀 상태 진단-행동 변화를 이끄는 팀십 실천법 적용-실행 점검 미팅을 통한 회고’의 과정으로 완전히 정착시킬 수 있었다.

예컨대 서로를 코칭하며 함께 성장하는 팀으로 전환하기 위해 먼저 “우리는 서로를 코칭한다”는 행동 수칙을 설정한 뒤 팀의 역량 개발 상태를 진단한다. 그리고 행동 변화를 위한 팀십 실천법으로 ‘오픈 360’(팀원들이 대화 형식으로 서로 솔직한 피드백을 주고받는 것), ‘다이얼 업/다이얼 다운’(각자의 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행동을 더 강화할지 혹은 줄일지 공개적으로 선언하고 실천하는 것), ‘5/5/5 학습 로드맵’(역량 개발을 위한 학습 계획, 그에 대한 팀원들의 질문, 이중 피드백을 각각 5분씩 진행하는 것)을 실제로 팀에 적용해 본 뒤 일정한 주기로 회고하며 점검하는 시간을 가지는 방식이다. 이처럼 팀십 전환을 위한 실질적인 로드맵을 단계별로 제시한다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다. 실현 불가능할 것이라는모든 예상을 뒤엎고 팀십의 핵심 행동 방식을 조직에 안착시킨 여러 코칭 사례를 통해 어떤 조직에서든 적용해 볼 수 있도록 안내해 주는 것이다.

이 책은 팀십이 조직에 뿌리내리는 과정부터 그에 따른 결과까지 여과 없이 보여 준다. 일례로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 P&G는 팀십의 핵심 원칙인 완전한 솔직함, 동료 간의 책임 공유, 자발적 협업, 그리고 다양한 관점의 포용을 조직문화로 정착시킨 결과 ‘40분기 연속 성장’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거두었다. 그 밖에도 다양한 위기 상황을 팀십으로 돌파하고 더 나은 조직문화로 성공한 여러 기업들의 사례를 소개해 케이스 스터디가 되도록 했다.

“한국의 기업에도 팀십이 필요하다!”
마이크로소프트 이소영 이사의 번역과 감수로
국내 상황에 맞추어 완성도를 높인 한국어판

《혼자 리드하지 마라》의 번역 및 감수는 마이크로소프트 이소영 이사가 맡았다. 그는 ‘당신은 다른 사람의 성공에 어떻게 기여했는가?’라는 마이크로소프트의 혁신 지침이 조직을 끌어올린 중요한 가치라는 점을 일찍이 깨닫고, 새로운 성장 공식으로서 그 가치를 알리는 데 적극적으로 힘써 온 인물이다. 그가 이렇게 팀십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나서게 된 까닭은 조직의 성장과 부진, 재도약을 몸소 경험하며 그 효과와 가치를 스스로 깨달았기 때문이다. 실제로 각자의 목표에 몰두해 서로 경쟁하던 조직문화가 서로의 성장을 돕는 문화로 바뀌면서 마이크로소프트의 주가는 10배 이상 성장하며 10여 년간의 부진에서 벗어나 업계 1위를 재탈환할 수 있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재도약을 이끈 방식을 한국의 다양한 현장에서도 실제로 작동시킬 수 있는 방법을 오랜 시간 고민해 온 이소영 이사는 이 책이 그 해답을 명쾌하게 제시한다고 힘주어 말한다.

“마이크로소프트가 그랬듯 어떤 조직이든 변할 수 있습니다. 그 변화는 거창한 선언이 아니라 팀 안에서의 작은 실천으로 시작됩니다. AI가 개인의 생산성을 빠르게 높여 주는 시대에는 혼자 잘하는 능력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서로 연결되어 함께 더 크게 만들어 내는 힘, 그것이 앞으로의 경쟁력입니다” _‘감수자의 말’에서

《혼자 리드하지 마라》는 팀십이라는 새로운 개념에 대한 이론뿐 아니라 실천 가능한 로드맵을 구체적으로 보여 주는 훌륭한 지침서다. 함께할 때 강력한 위력을 발휘하는 팀, 새로운 아이디어가 자유롭게 흐르는 팀, 위기 앞에서 하나가 되는 팀을 만들고 싶다면 이 책이 좋은 길잡이가 될 수 있다. 이 책은 조직의 내일을 고민하고 있는 리더뿐 아니라 급변하는 비즈니스 환경 속 생존 전략이 필요한 모두에게 유능한 경영 코치가 되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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