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5 이 책을 읽기 전
006 Prologue “우리가 연결되는 지점”
part1 봄 Spring 사랑받기 위해 숨겨둔 아이
016 착한 아이 콤플렉스: 사랑받기 위한 슬픈 연기
019 조건부 사랑: “네가 ~해야만 사랑한단다“의 공포
022 거실의 거인: 어린 눈에 비친 부모의 다툼과 무력감
025 텅 빈 방: 어둠이 내리는 시간을 견디던 아이에게
028 맏이의 무게: 너무 일찍 어른이 되어야 했던 아이
031 비교의 칼날: 형제자매, 혹은 옆집 아이와의 잔혹한 전쟁
034 수치심의 기원: “넌 왜 그러니?“라는 말이 심어준 독
037 감정의 하수구: 부모의 감정 쓰레기통이 되었던 날들
040 비밀을 지키는 아이: 가정불화를 숨기기 위한 거짓말
043 눈치 보는 습관: 공기의 흐름을 읽는 슬픈 초능력
046 교실의 이방인: 무리에 섞이지 못하는 두려움
049 카멜레온의 비극: 튀지 않기 위해 나를 지우던 날들
052 우정의 배신: 세상이 무너지는 첫 번째 경험
055 성적표라는 감옥: 숫자가 되어버린 이름들
058 첫사랑의 실패: 세상이 무너지는 첫 번째 이별
061 맞지 않는 옷: 남들이 부러워하는 길에서 흘린 눈물
064 스펙 전쟁: 이력서 한 줄에 바친 청춘
067 ?쿼터 라이프 크라이시스: 스물다섯, 인생이 벌써 망한 것 같을 때
070 껍데기 자존감: 명품 가방이 나를 지켜줄 거라 믿었다
073 관계의 리셋: 멀어지는 옛 친구, 낯선 세상 속으로
076 첫 독립의 밤: 자유라는 이름의 낯선 공포
079 캥거루족의 비애: 떠나고 싶지만 떠날 수 없는 죄책감
082 꿈의 장례식: 현실과 타협하며 어른이 되는 순간
085 비교 지옥 2.0: SNS 속 타인의 하이라이트와 나의 비하인드
088 봄의 끝에서: 어설펐던 청춘에게 보내는 작별 인사
part2 여름 Summer 가면을 쓰고 달리는 계절
094 완벽주의라는 감옥: 실수하면 끝장이라는 환상
097 가면 증후군 (Imposter Syndrome): 들킬까 봐 두려운 가짜 어른
100 거절 불능 (Yes Man): “No“라고 말하면 관계가 깨질까 봐
103 타인의 욕망: 내가 원한 삶인가, 전시된 삶인가
106 번아웃 (Workaholism): 멈추면 불안해서 달리는 폭주 기관차
109 관계의 배신: 믿었던 사람에게 찔린 등 뒤의 상처
112 질투와 열등감: 타인의 행복이 나의 불행처럼 느껴질 때
115 경제적 공포 (Money): 돈이 없으면 존재 가치도 없을 거라는 불안
118 사랑의 실패 (집착): 너 없이는 살 수 없다는 위험한 착각
121 분노 조절 (Anger): 참다 참다 엉뚱한 곳에서 터지는 화산
124 지옥철과 사직서: 가슴속에 품고 다니는 종이 한 장의 무게
127 직장 내 괴롭힘: 영혼을 파괴하는 소리 없는 살인
130 ?결혼의 환상과 깨짐: 동화책은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습니다”에서 끝났지만
133 독박 육아: 내 이름이 사라지고 ‘엄마(아빠)’만 남은 시간
136 ?주말의 우울 (Sunday Neurosis): 쉬고 있는데도 쉬는 것 같지 않은 불안
139 ?퇴근길의 맥주 한 캔: 알코올과 쇼핑, 도파민이라는 이름의 마취제
142 응급실행 (Panic): 몸이 비명을 지르기 시작할 때
145 내 집 마련의 절망: 콘크리트 유토피아에 들어가지 못한 슬픔
148 취미의 실종: “취미가 뭐예요?“라는 질문에 침묵하는 이유
151 여름의 끝: 마흔, 혹은 그 언저리에서 느끼는 서늘한 바람
154 일탈의 유혹: 궤도를 이탈하고 싶은 위험한 충동
157 늙은 레몬 (도태의 공포): 후배들에게 밀려나는 씁쓸함
160 투자 실패와 빚 (FOMO): 남들 다 버는데 나만 벼락 거지가 된 것 같아서
163 관계의 다이어트: 휴대폰 저장된 1,000명 중 진짜 내 편은?
166 여름의 작별식(한계의 인정) : 나는 슈퍼맨이 아니었다는 항복 선언
part3 가을 Autumn 그림자를 안아주는 시간
172 중년의 사춘기: 이룬 것은 없는데 시간은 너무 빠를 때
175 가해자의 기억 (Shadow): 나도 누군가에게는 나쁜 사람이었다
178 부모의 뒷모습: 거인 같던 그들이 작아 보이기 시작할 때
181 자식이라는 거울: 내 아이에게서 나의 단점을 발견할 때
184 늦은 사과: 그때 그 사람에게 전하지 못한 미안함
187 몸의 반란 2부: 아픈 곳이 늘어가는 몸과의 대화
190 역할의 상실: 명함이 사라진 후, 나는 누구인가?
193 고독의 재정의: 외로움(Loneliness)이 아닌 고독(Solitude)으로
196 셀프 용서: 과거의 미성숙했던 나를 용서하기
199 닫히지 않은 괄호: 해결되지 않을 문제는 그대로 둔 채 살아가기
202 중년의 부부: 설렘은 갔지만, 끈끈한 전우애가 남았다
205 친구의 장례식: 죽음이 더 이상 남의 일이 아닐 때
208 영성의 발견 (Spirituality):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믿기 시작할 때
211 꼰대 탈출기: 내 경험이 정답이 아님을 인정하는 용기
214 내려놓음 (Letting Go): 내 뜻대로 되지 않는 것들을 사랑하는 법
217 명함이 사라지는 날: “왕년에 내가…“라는 말이 슬픈 이유
220 ?졸혼(卒婚)과 황혼 이혼: “이제 각자 살자“라는 말이 축복일 수 있을까
223 나만의 동굴: 남자(여자)들이 화장실과 차 안에 숨는 이유
226 갱년기의 태풍: 사춘기보다 무서운 ‘다시 태어나는 시기’
229 아직 피지 않은 꽃: 50세, 꿈꾸기 딱 좋은 나이
232 내리사랑의 재발견: 자식에겐 숙제, 손주에겐 선물
235 인생의 가지치기 (미니멀리즘): 짐을 줄여야 여행이 가벼워진다
238 흙으로의 회귀: 아스팔트 위에서 흙냄새를 그리워하다
241 용서하지 못한 사람: 내 마음의 감옥 열쇠는 내가 쥐고 있다
244 가을의 작별: 풍요롭고 쓸쓸한 수확의 축제
part4 겨울 Winter 눈송이 되어 우주로
250 상실 수업: 사랑한 만큼 아픈 것이 인생의 법칙
253 잊힐 권리 (치매와 망각): 기억이 사라지면 영혼도 사라지는 걸까
256 고통의 의미: 낡은 옷을 벗기 위한 마지막 몸부림
259 침묵의 언어: 말하지 않아도 전해지는 마음
262 유언장 쓰기 (사전 장례식): 남은 이들에게 남기는 마지막 연애편지
265 파노라마 (Life Review): 내 인생이라는 장편 영화의 시사회
268 ?신과의 화해 (Amor Fati): “왜 하필 나입니까“에서 “그래서 나였군요“로
271 족함의 미학 (Enough): 더 이상 바랄 것이 없는 상태
274 가지 않은 길 (Regret): 선택하지 않은 삶에 대한 마지막 미련 털기
277 다시 아이가 되어 (Innocence): 두 번째 순수함, 노년의 천진난만함
280 ?아름다운 마무리 (Well-Dying): 떠난 자리가 아름다운 사람이 되기 위하여
283 호스피스 병동의 하루: 치료(Cure)를 멈추고 돌봄(Care)을 선택할 때
286 죽음의 공포를 넘어: 우리는 별에서 와서 별로 돌아간다
289 남겨질 사람들을 위한 기도: 내가 없어도 세상은 아름답게 돌아가기를
292 마지막 인사의 순간: “안녕“은 영원한 헤어짐이 아니다
295 별이 된 사람들: 어두운 밤길을 비추는 그리운 이름들
298 밥을 먹는다는 것: 슬픔 속에서도 배가 고픈 살아남은 자의 숙제
301 유품의 온기: 물건에 남은 손때가 말을 걸어올 때
304 썩은 나무에서 피는 꽃: 죽음이 생명을 먹여 살리는 숲의 신비
307 영원한 회귀 (The Circle of Life): 겨울이 깊을수록 봄은 가까이 와 있다
310 당신이 바로 우주였습니다: 밖에서 찾던 신(神)을 내 안에서 발견하다
313 거대한 침묵 (Great Silence): 말(言)이 사라진 자리, 진리가 드러나다
316 마지막 기도 “감사합니다“: 고통조차 선물이었음을 깨닫는 순간
319 다음 여행자를 위한 축복: 나는 가지만, 봄은 다시 올 것이다
322 눈송이 되어 우주로: 안녕은 영원한 헤어짐이 아니겠지요
326 Epilogue “상처를 넘어, 자비의 바다로 나아가는 다정한 항해”
330 출간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