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장 박정희의 중화학공업화 선언
‘유신 옹호’, ‘중화학공업화’, ‘수출 지향 산업화’ · 21 자동차 산업과 조선 산업의 발전 · 24 중화학공업화 정책에 대한 비판 · 27 국제 분업구조와 공해 산업 유치 · 28 재벌의 거대화·독점화 촉진 · 29
제2장 제9대 국회의원 선거와 유정회
하나 마나 한 나눠먹기 선거 · 33 ‘유신의 친위대’ 또는 ‘청와대 특공대’ · 35 국회를 압도한 ‘행정 우위의 시대’ · 37
제3장 윤필용 사건과 전두환의 하나회
군부를 두려워한 박정희 · 39 청와대 밖에 있는 대통령’? · 40 박정희의 윤필용 제거 · 42 ‘하나회의 진짜 대부’는 박정희 · 44 육사를 장악한 하나회 · 46 ‘마피아 조직’과 흡사한 하나회 · 48 박정희의 군부 관리술 · 49
제4장 ‘조국 근대화’의 상징, 포항종합제철 완공
일본의 지원자금으로 건설한 포항제철 · 51 정치자금을 뜯기지 않은 포항제철 · 53 박정희의 포항제철 과시욕 · 54 한국의 대일 의존도 심화 · 56
제5장 김대중 납치 사건
김대중의 반유신 투쟁 · 59 중앙정보부가 벌인 5일간의 납치극 · 60 일본에 사과하고 4억 엔이나 바친 박정희 · 63 주범은 이후락인가, 박정희인가? · 64
제6장 남북대화 중단
6·23 선언의 ‘1민족 1국가 2정부’론 · 66 “남조선 깡패들과는 대화할 수 없다” · 67 북한의 ‘현실에 대한 판단 착오’ · 68
제7장 10·2 시위와 언론자유수호선언
남산 부활절 기도회 사건 · 71 ‘함성’, ‘고발’, ‘민우’, ‘기자협회보’ 사건 · 72 서울대 문리대 10·2 시위 사건 · 73 제2, 제3 언론자유수호선언 · 75 고등학생들의 시위 참여 · 76
제8장 서울대 법대 교수 최종길 의문사
중앙정보부의 엉터리 조작 발표 · 78 지하 유인물과 미국의 반발 · 79 동생 최종선의 ‘양심선언’ 수기 작성 · 81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의 추모 미사 · 83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가 밝힌 진상 · 83
제9장 가로등마저 끄게 만든 ‘오일 쇼크’
갑자기 어두워진 밤거리 · 87 “쓰레기통에 휴지가 없다” · 88 신문과 방송에 미친 영향 · 90
제10장 일본인 기생 관광 붐
부산-시모노세키의 페리호 취항 · 91 문교부 장관의 매매춘 장려 발언 · 92 ‘수출정책’의 일환으로서의 매매춘 · 94 화대 착취 구조를 묵인한 정부 · 97 한국인의 경제동물화 · 98 과시적인 기생 관광 행태 · 99 ‘4·19의 4월’에서 ‘관광의 4월’로 · 100 여성계의 적극적인 반대 투쟁 · 101 ‘현지처’가 되는 건 기생 관광 종사자의 꿈 · 104
제11장 기지촌 정화운동과 가족법 개정운동
‘국방정책’으로서의 매매춘 · 106 “우리는 신발이 아니라 인간이다” · 108 ‘외교정책’으로서의 매매춘 · 110 가족법 개정운동과 유림의 반발 · 111 유림을 비롯한 보수 세력의 두 얼굴 · 113 “인권을 수단화하는 문화” · 114
제12장 언론인의 정관계 진출
정부 부처 대변인으로 변신한 언론인 · 116 정관계와 언론 사이의 회전문 · 118 정치부 기자의 추락, 군 출입기자의 득세 · 119
제13장 ‘유신 방송법’과 ‘유신 영화법’
‘유신 방송법’의 탄생 · 121 한국방송공사와 새마을운동 · 122 김일성을 닮아간 박정희 · 124 TV 드라마의 특정 지역 차별 · 126 ‘유신 기자’와 ‘오촌 오빠’의 등장 · 127 ‘유신 영화법’의 탄생 · 128
제14장 TV 일일연속극 붐
수신기 대중화, 내용의 통속화 · 131 TBC 〈아씨〉의 인기 · 132 KBS 〈여로〉의 인기 · 134 일일극 홍수 사태 · 136
제15장 장발과 미니스커트 단속
장발은 ‘외래·퇴폐 풍조’의 상징 · 138 박정희의 장발에 대한 혐오감 · 140 그룹사운드의 비애 · 141 미니스커트 단속 풍경 · 142 초등학생들까지 단속 대상 · 144 장발 단속의 정치적 의미 · 145 미니스커트, 핫팬츠, 판탈롱 · 146
제2부 1974년 : 긴급조치와 민주화 투쟁
제1장 헌법개정 백만인 청원운동
개헌청원운동본부의 발족 · 151 긴급조치 1, 2호 발동 · 152 긴급조치 이미지 조작을 위한 긴급조치 3호 · 154 ‘정찰제’ 판결과 ‘문인 간첩단’ 사건 · 156 김동리의 희한한 여론조사 · 158
제2장 전국민주청년학생총연맹 사건
비밀이 새나간 ‘4·3 총궐기’ 계획 · 159 4·3 시위와 긴급조치 4호 · 160 박정희 정권의 인간성 파괴 공작 · 162 고문으로 조작한 인혁당 재건위 사건 · 164 민청학련 사건의 3대 세계 기록 · 165 민청학련 사건의 의미와 효과 · 168 구속자가족협의회 탄생 · 169 “김택수, 민청학련 자금줄이었다” · 169
제3장 리영희의 『전환시대의 논리』
『전환시대의 논리』가 준 충격 · 171 리영희의 대안 언론 행위 · 173 베트남, 중공, 북한에 대하여 · 174
제4장 박정희 암살 미수 사건
경찰을 허수아비로 만든 경호실의 위세 · 177 ‘도쿄 폭격론’에서 ‘국민총화’로 · 178 76회나 방영된 육영수 피격 장면 · 180 전국을 휩쓴 육영수 추모의 물결 · 183 반공정신 무장의 기회 · 185 김대중 납치 사건이 원인이었다 · 187
역사 산책 1 서울 지하철 1호선 개통 · 189
제5장 경호실장 차지철의 ‘보위 경호’
왜 경호실장이 차지철로 바뀌었는가? · 192 박정희를 교주로 모신 차지철 · 193 차지철의 ‘보위 경호’ · 194 경호실 작전차장보의 역할 · 196 박정희 유일체제의 비극 · 197
역사 산책 2 박정희의 엄격한 친인척 관리 · 199
제6장 김영삼의 신민당 총재 당선
최연소 야당 총재의 탄생 · 202 차지철의 야당 공작 실패 · 204 개헌 투쟁 선언과 박정희의 위협 · 204
제7장 김수환, 지학순, 정의구현사제단
김수환의 1971년 성탄절 미사 강론 · 206 김수환의 1972년 8·15 시국선언 · 207 지학순의 양심선언과 석방 기도회 · 208 정의구현전국사제단과 김수환 · 210
제8장 자유언론실천선언과 『동아일보』 광고 탄압
박정희 정권의 언론통제 · 213 부정부패도 ‘국가안보’로 은폐한 박정희 정권 · 214 31개 언론사로 파급된 ‘자유언론실천선언’ · 217 박정희가 직접 지시한 광고 탄압 · 219 언론 기능을 대신한 광고 · 220
제9장 포드의 방한, 민주회복국민회의 발족
100만 달러를 주고 산 포드의 방한? · 223 미국 친한파 의원에 대한 환대 · 225 민주회복국민회의의 발족 · 227 박정희 정권의 공격적인 보복 · 229 탄압으로 강요된 영남 지역의 보수성 · 230
제10장 도시산업선교회와 한국노총의 충돌
‘어용노조’와 ‘민주노조’의 싸움 · 232 영등포산업선교회와 인천산업선교회 · 233 도시산업선교회에 대한 탄압 · 235 산업선교와 한국노총의 성명전 · 236 박정희 정권과 보수 기독교 세력의 ‘지원 사격’ · 238 조지 오글과 제임스 시노트 추방 · 239
제11장 여의도 엑스플로 74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한 한국 교회의 양적 성장 · 242 김준곤과 박정희의 관계 · 243 빌리 그레이엄 전도대회 · 244 친독재적 전도대회 · 245 독재정권을 비호하는 제사장 종교 · 247
제12장 고등학교 평준화 조치
경기 출신 장관이었기에 가능했던 고교 평준화? · 248 고교 평준화의 연차별 확대와 축소 · 249 학교 교육 외면과 과외 열기 심화 · 251
역사 산책 3 ‘KS 마크 병’ · 253
제13장 ‘별들의 고향’과 ‘청년문화’ 논쟁
최인호와 ‘대중문학 논쟁’ · 256 왜 우경아는 사랑을 받았는가? · 258 “난 대중작가다! 넌 소중 평론가냐?” · 260 정치학·사회학 대 인문학·문학의 갈등? · 264 ‘바보들의 행진’과 청년문화 · 265
역사 산책 4 고고와 미팅 · 267
역사 산책 5 스트리킹 · 270
제3부 1975년 : 병영국가 체제의 완성
제1장 한국 기업들의 중동 진출 붐
‘공기 단축’ 신화를 선보인 삼환 · 275 한국의 세 가지 장점 또는 비교우위 · 276 1970년대 후반 연평균 76%의 성장률 · 278 ‘국가적인 경사’를 만든 현대의 활약 · 279
제2장 수출전쟁의 첨병, 종합무역상사
종합무역상사란 무엇인가? · 282 ‘낙수효과’ 또는 ‘선성장 후분배론’ · 284 대기업을 키우기 위한 정책 · 286 재벌의 ‘문어발’, 중소기업의 위축 · 287
제3장 유신헌법 찬반 국민투표
대통령직을 건 국민투표 · 289 박정희 정권의 투표 찬성 선동과 ‘행정 투표’ · 291 “신은 나에게 또다시 중책을 맡기시다” · 293 고문과 은폐로 유지된 정권 · 294 박정희의 적반하장 · 296 최형우의 고문 폭로 · 298 김지하의 고문 폭로 · 299 ‘어떤 조사’ 사건 · 300
제4장 『동아일보』·『조선일보』 기자들의 자유언론실천 투쟁
『조선일보』 내부의 노사갈등 · 303 32명의 기자를 해고한 『조선일보』 · 304 자유언론실천에 대한 노사의 동상이몽 · 307 『동아일보』의 기자 축출 작전 · 309 113명의 기자를 해고한 『동아일보』 · 311 출판을 통한 대안 언론 활동 · 312 해직 기자들의 새로운 생활 투쟁 · 314 송건호와 조민기의 투쟁 · 315 강화된 언론사 폐쇄성 · 317
제5장 인혁당 사건 8명 사형 집행
“사법사상 가장 수치스러운 재판” · 319 박정희 정권의 야수적 행위 · 321 사형수들의 가족이 당한 고통 · 323 “살인마 박정희 천벌을 받아라” · 325 법정 스님의 민주화 투쟁 · 327 ‘소유’에 저항한 ‘무소유’의 사상 · 329
제6장 서울대생 김상진의 할복자살
갑작스러운 긴급조치 7호 발동 · 332 “민주주의란 나무는 피를 먹고 살아간다” · 334 언론 보도와 추도식을 막은 박정희 정권 · 335 월남 패망이 살려준 박정희 정권 · 337
제7장 월남 패망과 긴급조치 9호
북한의 땅굴과 신뢰받지 못한 박정희 정권 · 338 4·17 캄보디아 적화, 4·30 월남 패망 · 339 베트남 파병의 결산 · 340 “민주정치를 박살내는 핵폭탄” · 343 학도호국단 결성과 5·22 시위 · 345 서울대 앞 ‘동양 최대의 파출소’ · 346 ‘하’ 사건까지 낳은 5분 시위 · 347
역사 산책 6 대학 문화패들의 활약 · 349
제8장 박정희와 김영삼의 회담
비밀에 붙인 회담 내용 · 351 김영삼의 변절인가? · 352 ‘신민당의 패배’로 여겨진 ‘김옥선 파동’ · 353 박정희의 눈물에 속은 김영삼 · 356
제9장 강력한 언론통제와 ‘4대 전시입법’
‘언론부조리 숙정에 관한 결의문’ · 357 프레스카드제 통제와 보도지침 강화 · 359 ‘4대 전시입법’ 국회 통과 · 360 6·23 선언과 전향 공작 테러 · 361 서준식의 치열한 투쟁과 증언 · 363 신원조사제도와 낙인 효과 · 365
제10장 장준하 의문사 사건
의문의 추락사와 장준하 암살설 · 367 장준하 사망의 의문점 · 368 친미반공주의에서 민족주의로 · 369 가족까지 희생시킨 투철한 언행일치 · 370
제11장 박정희와 김일성의 국제적 이미지 경쟁
1975년은 남북간 경제력 차이의 분기점 · 372 남북간 치열한 외교 전쟁 · 373 김일성의 제3세계 외교 · 374 박정희의 대미 언론플레이 · 376
제12장 학도호국단 부활과 대학의 병영화
학생회를 없애고 만든 학도호국단 · 379 병영으로 변한 대학과 지식계 · 381 사격술 훈련 시간이 된 체육 시간 · 382 교사가 전권을 행사하는 교사 독재체제 · 383
역사 산책 7 여의도 국회의사당의 준공 · 385
제13장 반공 드라마와 정책 홍보 드라마
일일연속극에 대한 비판 · 387 ‘반공 드라마’로 유도 · 389 정책 홍보성 드라마 〈꽃피는 팔도강산〉의 성공 · 390 홍보 효과를 위한 실화 이용 · 393
제14장 가요 금지곡 양산과 대마초 파동
네 차례나 시달된 방송 정화 실천요강 · 395 포크 음악계의 파국을 초래한 대마초 파동 · 396 신중현 노래의 방송 금지 사유 · 398 김민기·양희은의 〈아침이슬〉도 금지곡 · 399 대마초 파동 덕분에 향상된 CM · 400
제15장 ‘영자의 전성시대’와 가족법 개정운동
시내버스 여차장의 삶 · 401 ‘고속도로 근대화의 비극’ · 403 ‘영자의 전성시대’의 역설 · 404 여성 인권 위협한 충효 이데올로기 · 405 크리스천아카데미의 의식화 교육 · 407 여성 차별의 온상이 된 가족법 · 407 유림의 결사적인 반격 · 409 노동계의 여성 차별 · 411 민주·진보적 남성들의 여성 차별 · 412
역사 산책 8 박동명 사건 · 414
역사 산책 9 여성을 우대한 『한국일보』의 파격 · 416
주 · 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