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서평
출판사 서평
1. 심리학은 행복학이다
우리 마음은 기본적으로 의미 있는 삶, 행복한 삶을 추구한다. 그래서 의미와 행복을 찾지 못할 때 괴로워한다. 그 부족한 부분을 채우려 종교에 의지하기도 한다. 심리학자들?은 누구보다도 이런 상황을 잘 알고 있으며, 가급적 그 본질적 욕구를 건드리는 연구를 하려 최선을 다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심리학자의 이론은 단지 독자의 머리만 조금 채울 뿐 가슴이나 다리를 움직이지 못한 채 일상의 저편으로 빠져 나가기 일쑤이다. 심리학의 잠재성을 제대로 느낀다면 다른 결과나 나올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은 심리학...
1. 심리학은 행복학이다
우리 마음은 기본적으로 의미 있는 삶, 행복한 삶을 추구한다. 그래서 의미와 행복을 찾지 못할 때 괴로워한다. 그 부족한 부분을 채우려 종교에 의지하기도 한다. 심리학자들은 누구보다도 이런 상황을 잘 알고 있으며, 가급적 그 본질적 욕구를 건드리는 연구를 하려 최선을 다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심리학자의 이론은 단지 독자의 머리만 조금 채울 뿐 가슴이나 다리를 움직이지 못한 채 일상의 저편으로 빠져 나가기 일쑤이다. 심리학의 잠재성을 제대로 느낀다면 다른 결과나 나올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은 심리학을 통한 일상의 새로운 통찰이 무엇이며, 생활을 행복하게 꾸미는 데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지 독자가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에 주안점을 두었다. 단지 고개만 끄덕이고 마는 것이 아니라, 머리와 가슴이 하나로 통해 무릎을 탁 치고 유쾌하게 웃을 수 있도록 이야기를 구성했다. 속세를 떠난 스님도 일상을 바꾸는 데 기꺼이 활용할 정도로 큰 심리학의 잠재성을 내보이고 싶었다. 이 책에 나온 지식보다 더 세세한 내용을 담은 심리학 도서는 이미 많이 있다. 그러나 심리학 지식들을 구체적으로 어떻게 엮어 삶을 풍성하게 만들면 좋은지 느끼게 해주는 책은 많지 않다. 이 책이 ‘심리학은 재미있다’에서 ‘심리학을 알면 행복하다’는 생각의 변화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2. 심리학은 재미있다! 그래서 뭐야?
심리학 도서가 인기를 끌고 있다. 잘 몰랐던 인간의 이면이나 사회현상의 숨겨진 비밀들을 볼 수 있는 재미있는 이론과 사례들이 소개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고개를 끄덕이고, 빙긋 미소를 지으며 심리학 도서를 섭렵했어도 나중에는 뭔가 부족한 기분이 든다. 왜냐하면 새로운 것을 발견하는 재미는 오래가지 않기 때문이다. 그런데 심리학 지식의 잠재성이 바로 거기까지일까? 심리학자들이 지성과 열정을 다해 만들어낸 이론이 고작 상식의 허를 찌르는 것에 지나지 않는 것일까?
우리 마음은 기본적으로 의미 있는 삶, 행복한 삶을 추구한다. 그래서 의미와 행복을 찾지 못할 때 괴로워한다. 그 부족한 부분을 채우려 종교에 의지하기도 한다. 심리학자들은 누구보다도 이런 상황을 잘 알고 있으며, 가급적 그 본질적 욕구를 건드리는 연구를 하려 최선을 다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심리학자의 이론은 단지 독자의 머리만 조금 채울 뿐 가슴이나 다리를 움직이지 못한 채 일상의 저편으로 빠져 나가기 일쑤이다. 심리학의 잠재성을 제대로 느낀다면 다른 결과나 나올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은 심리학을 통한 일상의 새로운 통찰이 무엇이며, 생활을 행복하게 꾸미는 데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지 독자가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에 주안점을 두었다. 단지 고개만 끄덕이고 마는 것이 아니라, 머리와 가슴이 하나로 통해 무릎을 탁 치고 유쾌하게 웃을 수 있도록 이야기를 구성했다. 속세를 떠난 스님도 일상을 바꾸는 데 기꺼이 활용할 정도로 큰 심리학의 잠재성을 내보이고 싶었다. 이 책에 나온 지식보다 더 세세한 내용을 담은 심리학 도서는 이미 많이 있다. 그러나 심리학 지식들을 구체적으로 어떻게 엮어 삶을 풍성하게 만들면 좋은 지 느끼게 해주는 책은 많지 않다. 이 책이 ‘심리학은 재미있다’에서 ‘심리학을 알면 행복하다’는 생각의 변화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3. 책 소개
1.1 소개 항목
1) 스토리텔링이 있는 심리학 입문서
2) 생활 사례를 중심으로 심리학의 여러 주제를 다룬 흥미진진한 개론서
3) 스님의 자기계발과 중생인도에 도움이 되는 심리학적 지식선별
4) 심화된 심리학 정보로의 안내
5) 만리무운(萬里無雲) 시리즈의 유쾌한 108문답 도전
1.2 세부 내용
1) 스토리텔링이 있는 심리학 입문서
- 심리학적 지식에 대한 입문서는 이미 많이 있다. 그러나 독자가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는 책은 많지 않다. 이 책은 마하스님과 이규민 박사라는 주인공 사이의 대화를 통해 심리학 이론을 생생하게 설명한다. 그리고 심리학 이론을 개념적 설명에서 멈추는 것이 아니라, 주인공들이 각자 이해한 바를 자신의 언어로 정리하는 모습을 보여주어 독자 스스로 생각을 정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만화식 구성이나 삽화를 많이 넣어 독자의 이해를 편하게 하는 입문서도 있다. 그러나 그런 입문서와는 또 다르게 이 책은 순수한 스토리텔링을 통해 독자의 능동적인 이해를 이끌어 내어 앞으로 독자가 심화된 심리학 지식을 접하게 될 때에도 스스로 이해의 단서를 찾을 수 있도록 배려하여 구성했다. 이것은 저자가 연구하는 ‘인지학습’의 원리를 적용한 것이다. 그 결과 같은 것을 읽어도 저마다 창의적인 생각을 능동적으로 형성할 수 있도록 도왔다.
2) 생활 사례를 중심으로 심리학의 여러 주제를 다룬 개론서
- 이 책은 심리학 이론을 역사적인 관점에서 순차적으로 설명한 것이 아니다. 주인공의 필요에 의해 질의하고 응답하는 식으로 구성하되 주인공들이 직접 생활을 하면서 느끼거나 들었던 것들을 중심으로 심리학을 생각하는 장면으로 책을 만들었다. 덕분에 스토리텔링이 있으면서, 생활사례 중심인 입문서로서 다른 책들과는 차별성을 띄게 되었다.
생활 사례는 “미신에 왜 빠지는가?”, “고스톱은 치매 예방에 정말 도움이 되는가?”, “장남과 차남은 정말 성격이 다른가?”와 같이 한번쯤 궁금해 했을 생활문제들이다. 학문 그 자체의 엄밀함을 위한 지식이 아니라,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심리학적 지식을 소개해서 독자가 심리학을 더욱 친밀하게 느낄 수 있도록 했다.
3) 스님의 자기계발과 중생인도에 도움이 될 심리학적 지식선별
- 이 책은 어찌 보면 속세의 학문인 심리학과 가장 멀리 떨어져 있을 것 같은 스님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심리학의 영향력이 얼마나 강할 수 있는지를 소개한다. 그리고 구체적으로 스님의 생활에서도 유용할 수 있는 사례들을 소개한다. 예를 들어 “명상은 왜 생각을 하는데 도움이 되는가?”라는 질문에 심리학적인 원리로 대답을 하고 있다. 또한 불자(佛子)들이 속세의 삶을 살면서 힘든 고민을 털어 놓았을 때 다양한 문제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상담을 할 수 있는 지침〔예〕을 제공하고 있다. 전문 상담가를 찾아가기 전에 불자들에게 정신적 지도자로서 스님들이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도록 함으로써 심리학적 지식을 단지 지적인 재미를 위한 것이 아니라 실제적 효용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
4) 심화된 심리학 정보로의 안내
- 부록에 국내에서 출간된 다양한 심리학 관련서 중에서 저자가 추천하는 도서 목록을 제공한다. 이 책을 통해 심리학에 관심을 가진 사람이 시간과 열정의 낭비 없이 지름길로 심리학의 세계에 더 흠뻑 빠질 수 있도록 저자가 직접 읽고 추천 이유를 소개 내용으로 작성한 책들이 엄선·정선되어 있다.
한번 재미있게 후르륵 읽고 방치하는 책이 아니라, 심리학을 계속 공부하고자 하는 사람에게 좋은 출발점이 될 수 있도록 저자가 각고의 배려를 한 것이다. 도서의 소개 내용을 바탕으로 독자는 자신에게 필요한 더욱 심화된 심리학 정보를 구할 수 있어, 마치 학교에서 선배나 교수에게 멘토링(mentoring)을 받는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했다.
5) 만리무운(萬里無雲: 정신의 청정성) 시리즈의 유쾌한 도전
- 교육과학기술부가 2009년 11월 한국능률협회에 의뢰해 학생(1유형 36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융복합 학과ㆍ전공교육에 대한 학생 만족도는 82%에 이르며, 특히 교수진(88%)과 교육과정ㆍ내용(85%)에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른 학과의 만족도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