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상세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바로가기
  1. 도서정가제
  2. 소득공제
19,800원
17,820원
10%
배송안내
10/19 월요일 오전 9시까지 주문하면 10/19 월요일 발송
최대 적립 포인트
1,290 원
  • 구매 적립
    적립금 안내
    • 상품 적립금
    • 상품 적립금은 고객님이 웬디북에서 상품을 구매하실 경우 이에 대한 마일리지 개념으로 구매금액의 일부를 적립해 드리는 제도이며 사용은 예치금과 같이 현금처럼 사용가능하십니다.
    • 멤버십 적립금
    • 멤버십 적립금은 고객님의 멤버십(고객)등급에 따라 도서 구매액의 1 ~ 4%에 해당하는 적립금이 추가로 적립되며 적립금은 다음 주문시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합니다.
    • 다만 적립금은 예치금과는 달리, 현금으로 환불하실 수 없고 적립금의 적립일로 부터 12개월 이내에 사용하시지 않으면 자동으로 소멸됩니다.
  • 상품 적립금
    990원
  • 리뷰 적립
  • 최대 리뷰 적립금
    300원
17,820원
· 쿠폰 및 적립금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바로구매
장바구니 담기
이 책을 구입하신 분들이 산 책
목차 더보기
목차

마고가 돈 문제에 대처하는 법
1~27장
감사의 말
저자 소개
저자 : 루피 소프 (Rufi Thorpe)
2009년 버지니아 대학교 미술 석사 과정을 마쳤다. 『코로나 델 마르의 소녀들The Girls from Corona Del Mar』 『친애하는 팽Dear Fang』 『사랑을 담아With Love』와 더불어 미국의 펜 포크너 상 최종 후보에 오른 『최후의 승자The Knockout Queen』까지 4권의 소설을 집필했다.

역자 : 보탬
번역가, 헤드헌터, 그리고 영어 교사로 활동해 온 엄마들 김영미, 한숙형이 함께하고 있다. 영어와 프랑스어를 중심으로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책을 기획하며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한다. 번역한 책으로는 『빤쓰왕』 시리즈, 『제레미 핑크, 비밀 상자를 열어라』 『양 헤는 밤』 『열아홉의 프리킥』 『배리루저』 『나는 버텨낼 거야』 등이 있다.
저자 소개 더보기
출판사 서평 더보기
출판사 서평
지금 우리가 필요로 하는 기분 좋은 소설.
격렬하면서 동시에 어둡게 웃기다.
우리가 응원하게 되는 주인공 마고는
끊임없이 노출되는 세계를 종횡무진하며,
오래된 지혜와 모성애로 새로운 삶을 만들어간다.
―《워싱턴 포스트》

“나는 지금의 나로서 과거의 나를 지켜볼 수 있다는 것이 좋다.
거의 나 자신을 사랑하는 하나의 방법이랄까.”

마고처럼 똑똑한 여성이 어떻게 사랑하지도 않는 남자와 잠자리를 갖고 아이까지 낳게 되었을까? 자신이 온리팬스(OnlyFans)를 한다는 사실이 부끄러워 등을 돌린 어머니에게 마고는 어째서 계속 사랑을 갈구하는 것일까? 마약에 중독되어 신뢰를 저버린 아버지와의 관계를 당장 끊어버리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런 어려운 고민을 하고 힘든 시기를 헤쳐 나가기에 마고는 아직 미성숙하다. 그러나 대학 중퇴, 원치 않은 임신, 빈약한 통장을 불안하게 떠안으면서도 소리 내 웃을 만큼 유쾌하다. 마음을 따뜻하게 만드는 마고의 고군분투 일대기는 인터넷을 중심으로 움직이는 세상에서, 한 젊은 여성이 어른이 되어 가는 과정과 초보 엄마로서의 고초를 헤쳐 나가는 블랙코미디이자 성장소설이다. 마고는 비극의 피해자로 그려지지 않는다. 어리석고, 충동적이고, 상처 입고, 때로는 우스꽝스럽지만 자기 삶을 포기하지 않는 마고의 힘 있는 목소리는 작품 전반을 유쾌하게 끌고 나간다. 돈과 힘을 쉽게 내주지 않는 세상에서 “나를 봐! 내 몸으로 해내는 이 아름답고도 미친 짓들을 보란 말이야! 나를 봐! 그리고 나를 사랑해 줘!”라고 외치며.

책 속에서

“비극을 카니발로 바꾸는 건 그녀의 전문 분야였다. 하지만 마고에게 주어진 유일한 사랑이 이토록 부적절하고 가슴 아픈 것이었다는 건 불공평해 보였다.” -「1장」

나는 그날 엄마 집을 떠나던 순간 바로 전화를 걸어 낙태 수술을 취소했다. 이유는 말할 수 없다. 그건 나쁜 거니까. 그렇다고 내게 그럴싸한 이유가 있었던 것도 아니었다.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서가 아니었다. 진짜 아니다. 그리고 마크를 사랑해서도 아니었다. 나는 다만 그 아기를 원했을 뿐이다. 이 세상 그 무엇보다도 나는 이 아기를 원했다. -「3장」

마고는 분노가 이글이글 끓어오르면서도 왠지 모를 기이한 느낌을 받으며 물었다. 이제껏 자신에게 필요한 것이 이런 것임을 깨닫지 못하고 있었다. 한바탕 싸우는 것. 지금도 말할 수 없이 화가 났지만, 몇 주째 성이 잔뜩 난 상태였었다. 자기를 임신시킨 마크에게, 또 아기들은 힘든 존재라는 사실이 옳다는 것에, 아기를 낳지 말았어야 한다는 사실에, 더 많이 도와주지 않는 엄마에게, 이런 결정이 그녀의 인생을 망칠 거라는 말이 옳았다는 것에 화가 나 있었다. -「3장」

“엄마는 내게 젖을 먹인 적 있어?”
마고는 이렇게 물었고, 마침내 진실을 알게 됐다.
“나도, 시도는 했지!”
샤이앤이 대답했다.
마고는 엄마가 유방에 실리콘을 넣어 젖을 못 먹였는지 물어도 될지 몰라 망설였던 터였다. -「4장」

“그녀는 아기를 낳았다는 이유로 멍청하고 난잡한 계집애가 되어 있었다. 하지만 낙태 수술을 받았다고 해도,
똑같이 멍청하고 난잡한 계집애였을 것이다. 이건 도저히 승산이 없는 게임이었다.” -「4장」

“얘를 낳지 말걸 그랬나 봐요.”
마고는 몸속에서 어떤 비상 끈이 확 잡아당겨진 것처럼 말했다.
“저도 다 안다고요, 네? 모두가 그게 제 인생을 망칠 거라고 말했고 사실도 그래요. 사람들 말이 옳아요. 옳은 말인데 내가 멍청해서 이해하지 못했어요. 아시겠어요? 하지만 지금 제가 있는 곳이 여기잖아요.” -「8장」

“내가 어렸을 때 스폰지밥 보면서 자위하곤 했는데.”
수지가 말했다. 돌발적인 이 말에 마고는 살짝 신이 났다. 수지는 항상 이런 걸 좋아하는 편이었다. 다른 사람이었다면 급하게 이야기를 딴 데로 돌릴 상황인데.
“얼마나 어릴 때?”
마고가 물었다.
“아홉 살쯤? 내가 살짝 조숙했거든. 우리 식구들은 지독하게 종교적인 사람들이라 난 벌거벗은 사람들 생각만 해도 죄짓는 줄 알았지. 하지만 모두가 인정하는 걸 보면서 자위하는 건 괜찮다고…….”
수지의 말이었다.
“스폰지밥 같은 거 말이야.”
하지만, 〈네모바지 스폰지밥〉에서 어떤 캐릭터를 보고 그렇게 할 수 있었을까? 마고는 묻고 싶지 않았다. 그게 혹시 뚱이였을까 봐 겁이 났다. 사실, 거의 뚱이인 게 분명할 것 같았다. -「8장」

리뷰(0)
0 / 5.0
리뷰 작성
•
리뷰를 작성하시면 소정의 적립금을 드립니다.
•
도서의 첫번째 리뷰부터 10번째 리뷰까지는 기본 적립금의 2배를 적립해 드리며, 이후 리뷰부터는 기본 적립금이 적립됩니다.
리뷰 혜택 및 유의사항
배송방법

배송은 CJ대한통운(전화 : 1588-1255)을 이용해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3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가능하며, 3만원 미만의 경우 2500원의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배송기간

15시 이전에 입금확인된 주문까지는 당일날 발송하며, 일반적인 경우 다음날 책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주말 또는 공휴일이 있거나 시기적으로 배송이 많은 기간인 경우는 지역에 따라 1~2일이 더 소요될 수 있습니다.

주문 후, 5일이 경과해도 책이 도착하지 않는 경우에는 웬디북 고객센터(전화 : 1800-9785)로 전화를 주시거나 고객센터 > 1:1 문의를 통해 문의글을 남겨주시면 확인 후 신속히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묶음배송

묶음배송 원하시는 모든 주문서의 상태가 "입금대기" 또는 "결제완료" 상태일 경우에만 처리가 가능하며, 고객센터 > 1:1 문의에서 신청 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변심반품의 경우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이내에 반품접수가 가능하며, 반품 배송비는 고객님 부담입니다.

부분 반품의 경우, 3만원 이상 주문으로 무료배송 받았으나 일부 상품 반품으로 주문금액이 3만원이 안될 경우, 이전 주문의 배송비를 포함한 왕복 배송비를 부담하셔야 합니다.

반품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 고객센터에서 지정택배사에 회수요청을 하고, 방문한 택배기사님을 통해 반품도서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운송 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회수된 상품은 요청해주신 환불방법에 따라 적립 또는 환불 진행해드립니다.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반품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띠지 또는 더스트커버 포함)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CD 나 소프트웨어 포함, 포장이 되어 있는 모든 상품의 포장 개봉
  • 3. 만화책 및 단시간 내에 완독이 가능한 잡지
  • 4. 상품과 함께 발송된 추가사은품이 분실되거나 훼손된 경우
  • 5.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6. 명시된 반품가능 기한이 지난 경우
  • 7. 세트상품중 일부 반품
교환안내

파본도서 혹은 오배송으로인한 교환은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 이내에 신청하셔야 하며 이 경우 배송비는 웬디북에서 부담합니다.

(단, 팝업북과 CD가 세트인 책은 책의 특성상 7일 이내에 해주셔야 합니다.)

교환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에서 새 책을 보내드리고 새 책을 받으실 때 교환도서와 맞교환 하시면 됩니다.

교환은 동일도서에 한하며, 다른 도서로 교환은 불가합니다.

운송도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교환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포장 상품의 포장을 해체한 경우
  • 3.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4. 물품 수령 후, 15일이 경과한 경우
  • 5. 동일상품으로 교환하신 후, 다시 교환하시고자 할 경우 (이 경우에는 환불처리 해드립니다.)
신고하기
신고사유 선택
도서 입고 알림 신청
입고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tel}}로 문자 발송됩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관심 시리즈 신간 알림 신청
시리즈명:{{ series_name }}
관심 시리즈 신간 입고 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 tel }}로 문자 발송 또는
앱푸시, 이메일 등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입고 알림 수신 방법 변경은

마이 페이지 > 알림 > 알림 설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푸시 알림이 오지 않을 시,

스마트폰 설정 > 알림 > 웬디북 앱 설정을 확인해 주세요

관심 작가 신간 알림 신청
작가명:{{ series_name }}
관심 작가 신간 입고 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 tel }}로 문자 발송 또는
앱푸시, 이메일 등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입고 알림 수신 방법 변경은

마이 페이지 > 알림 > 알림 설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푸시 알림이 오지 않을 시,

스마트폰 설정 > 알림 > 웬디북 앱 설정을 확인해 주세요

{{title}}
{{content}}
{{title}}
{{cont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