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
제1부 중국적 표준과 세계질서의 변화
제1장 시진핑 시대의 중국-권력, 사회, 그리고 일상
1. 정치와 사회의 변화: 정치와 일상
1 누가 천하의 주인이 되는가
2 좋은 지도자의 조건: 당 태종과 위징
3 삼십 년 하동(河東) 삼십 년 하서(河西)
4 모던 시진핑: ‘중국식 현대화’는 무엇이 다른가?
5 시진핑을 통해 덩샤오핑과 중국 다시 보기
6 ‘시진핑 문화사상’과 ‘중국’으로의 복귀
7 그들만의 리그, 혹은 나의 한 표
8 모호한 중국에 대한 과감한 예단의 위험성
9 중국의 근대 도발, ‘중국식 현대화’
10 9월 3일과 역사 서사의 주인 문제
11 시진핑의 핵가방은 왜 보이지 않는 걸까?
12 중국의 입영열차는 일년에 두 번 운행된다
13 중국, 44년 만에 태평양에 대륙간 탄도미사일 발사
14 빅브라더의 탄생인가, 사회의 개혁인가?: 과장과 실제 사이의 중국사회신용체계
15 왜 중국의 농민들은 도시의 사회보장 자격을 ‘구매’하려 했을까?
16 중국의 인구 통계 문제: 중국의 인구는 얼마나 될까?
17 코로나19에 대한 중국의 통계를 믿을 수 있을까?
18 왜 만리장성이 베이징에 있을까?
19 ‘공산전체주의’ 중국의 국민당 장군촌
2. 경제와 산업 발전의 재해석
1 우크라이나 전쟁 4년, 중국의 경제적 득실
2 정부 주도의 ESG, 중국 기업의 성과와 과제
3 인도네시아에서의 EV 가치사슬 전개와 한국·중국의 경쟁과 협력
4 기술패권시대, ‘교육 안보화’에 대한 단상
5 촉진인가 통제인가: 「민영경제촉진법」과 중국식 국가자본주의의 진화
6 정치적 연계의 기능 전환: 자산에서 부담으로
7 대나무 네트워크에서 글로벌 확장의 촉매제로: ‘제도화된 화교 자본’이 이끄는 중국 해외직접투자(OFDI)
8 금주령: 변화하는 중국 백주(白酒) 경제와 그 문화적 지형
3. 통치의 언어와 구호
1 ‘오위일체(五位一體) 총체적 배치’와 ‘사개전면(四個全面) 전략 배치’: 시진핑의 통치 청사진
2 중앙 8항 규정: 중국의 김영란법?
3 ‘고품질 발전(高質量發展): 중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어떻게 이룰 것인가?
4 중국 민영 경제의 험난한 여정: 절대 동요하지 않는 두 가지, 두 가지 건강, 변함 없는 세 가지
5 저급 홍(低級紅), 고급 흑(高級黑): 거짓 충성을 어떻게 가릴 것인가
6 청년들의 힘겨운 삶: 포기하고 드러눕게 놓아둘 것인가
7 ‘네 가지 의식’과 ‘네 가지 자신감’을 강조한 이유는?
8 ‘통일전선’에서 ‘하이브리드전’까지: 중국 대외 영향력 공작 담론의 개념적 혼용과 구분의 필요성
제2장 한중 관계와 동아시아의 재구성-경계와 소통, 그리고 새로운 국제질서
1 21세기 ‘조공론’
2 대외 관계에서 ‘말’
3 2000년의 맥락에서 30년의 한중 관계를 회고한다면?
4 2022년의 전환: 한·미 신정부와 유럽의 대중국 전략
5 한중 관계, 코로나 문제가 아닌 소통의 문제
6 반화(反華) 인종주의: 계엄이 바꾼 혐오의 지형도
7 낸시 펠로시는 왜 대만에 가려는 걸까?
8 2024년, 새로운 글로벌 경쟁전략 시대의 도래와 한국의 준비
9 ‘미국 우선주의’와 ‘중국의 세계화’
10 미국의 ‘고립(孤立)’은 중국 ‘고립(高立)’의 기회?
11 결코 열리지 않을 판도라의 상자, 그 이후는?
12 ‘한·일·중’에서 다시 ‘한·중·일’?: 한국 외교와 명칭(naming) 정치
13 톈안먼의 쓰리샷
제2부 경계의 안과 밖-변하지 않는 것들과 새로움의 얼굴
제3장 문학과 문화-고전과 현대, 일상의 감성과 문화의 뿌리
1 변하지 않는 것들에 대하여: 소동파의 「전적벽부(前赤壁賦)」
2 돈보다 중요한 것은: 한유의 「송궁문(送窮文)」
3 나는 사랑한다, 어리석음을: 유종원의 「우계시서(愚溪詩序)」
4 두려움 없는 삶을 위하여: 소철의 「맹덕전(孟德傳)」
5 문화굴기: 고전서사와 애니메이션이 만나다
6 아름다움과 추함의 가치가 뒤집어진 세상을 노래하다: 나찰해시(羅刹海市)
7 봄의 시작 입춘
8 죽은 자들의 날 중원절
9 귀뚜라미와 중국문화
10 전통악기 해금 이야기
11 시어 이야기
제4장 화교·화인-이주, 기억, 그리고 정체성의 역사
1 차이나타운의 상징인 패루(牌樓)
2 차이나타운의 수호신 마조묘
3 150여 년의 역사를 간직한 요코하마 차이나타운의 관제묘
4 인천 화상이 졸리 영국 부영사 묘비를 세워준 사연
5 인천에서 ‘사명’을 다하고 1898년 같은 해 숨을 거둔 졸리 부영사와 랜디스 의사
6 인천 화상 우리탕(吳禮堂)은 왜 서양인 묘지에 묻혔을까?
7 ‘예술의 전당’으로 복원된 베트남 수도의 화교 역사: 항 부옴 거리의 광동회관
8 19세기의 중국계 미국 시민: 웡친푸와 웡킴아크
9 애나 메이 웡부터 루시 리우까지: 미국 대중문화의 고정관념을 연기해야 했던 중국계 미국인 여성
제5장 홍콩과 대만-근대 이후 정체성과 새로운 시민들
1 문명과 비문명 사이의 진실: 대만 원주민의 명칭에 담긴 차별
2 정성공 정권의 멸망과 끝나지 않은 이야기
3 대만 철도의 기원 논쟁과 탈중국화 역사 인식
4 대만 오대가문의 흥성으로 보는 근현대 대만의 경제
5 중화민국의 영토는 어디까지인가?
6 대만의 계엄, 권위주의 정치가 남긴 상처
7 ‘탈중국화’에서 ‘중국과 관련된 것 몰아내기’로: 강경화되는 대만의 중국 정책, 그 배경과 쟁점들
8 중국의 대만 정책을 이해하기 위한 몇 가지 질문들
9 대만 전문가들이 부정하는 양안 전쟁의 가능성
10 해바라기 운동과 대만의 청년 정치
11 대만의 홍콩인: 거주권을 둘러싼 동상이몽
12 홍콩 시민이 말할 수 있는 것
13 사라진 빈곤선과 소환되는 공동체
14 홍콩의 세분화된 주택 규제는 가난한 사람들의 거주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가?
15 대중문화, 인권, 그리고 국가안보: 홍콩 LGBTQ를 둘러싼 역동의 중첩
16 홍콩 영화의 부활: ‘사랑 안에 두려움 없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