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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의 치하포 의거와 문화강국 비전 : 백범 무고자와 비방자들에 대한 무관용의 비판
솔과학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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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언 14

제1장
청년 백범의 치하포 의거 23

들어가는 말 25

제1절 역사적 배경: 을미왜변과 아관망명의 정치혁명 27

1.1. 아관망명의 감행: 사상초유의 ‘국내망명’ 30
고종의 망명 결정 33
슈폐이예르의 독단적 결정이 아니다 44

1.2. 순양함 아드미랄 코르닐로프와 아관수비대 55
2월 7일 밤 아관의 병력 부족과 망명일시 변경 55
러시아수병 100명, 10일 17시 반 남대문 도착 57

1.3. 아관망명의 국내적 준비조치 63
고종의 거의擧義밀지와 을미의병 64
전국에서 상경한 보부상의 역할 78
고종의 탈궁脫宮이 친로파의 ‘유도’라고? 80
유폐된 국왕에 대한 실제적 암살 위험 83

1.4. 아관망명의 결행과 망명 첫날 88
러시아공관 수비대 130명 88
2월 11일 새벽 탈궁, 7시 30분 아관 도착 93
조선경찰과 서울조선군의 충성 확보 96
왜당내각의 타도와 백성의 ‘천토天討’ 98
망명 당일의 풍경 112
춘천파견 친위대에 대한 복귀조치 116

1.5. ‘아관파천’을 ‘아관망명’으로 정명正名해야! 117
‘아관파천’은 『한성신보』, 왜인, 친일파의 말 118
- 왜인신문 『한성신보』, ‘아관파천’ 최초 보도 118
- 왜국신문과 왜국정부의 ‘아관파천’, ‘노관파천’ 118
- 친일파들의 ‘아관파천’, ‘노관파천’ 119
- 친일 영국인 이사벨라 비숍의 ‘Escape’ 121
- 그러나 와다 하루키: 아관 이동은 고종의 “최대 반격” 121
조선기록: “이필주어移?駐御”, “이어移御”, “이차移次” 122
- 고종의 국제법 의식: “외국 관례상의 잠어暫御” 122
- 『고종실록』: “이필주어”, “이어”, “이차” 123
- 『독립신문』: ‘이어’, 김윤식: ‘아관이어’, 황현: ‘출어’ 124
외국과 외국인들의 표현: 변혁·이어·망명·주필 125
- 러시아: ‘폐례예즈드 코롤랴’(이어), ‘폐례보로트’(변혁) 125
- 헐버트: ‘Finding Asylum’, 알렌: ‘Taking Residence’ 126
‘아관파천’이라 부르는 것은 민족의 수치 128

제2절 백범의 치하포 의거 129

2.1. 치하포 의거의 전말 130
『백범일지』 상권에 따른 치하포 의거 132
백범의 “유서”로서의 『백범일지』 상권 138

2.2. 일제문서들의 쓰치다 신분 조작 140
일제의 허위 공문서와 신분조작 141
왜군장교 신분의 증거: 환도, 800냥, 상해발 공문 153
- 증거 1: 왜군 육군장교들만 차는 환도環刀 154
- 증거 2: 800냥의 행방과 금액의 크기 162
- 증거 3: 쓰치다를 위관장교로 밝힌 상해발 공문 163

2.3. 쓰치다 상인설과 백범 살인강도설 166
일제의 신분조작에 대한 저능 사가들의 맹종 166
백범을 ‘살인광·테러리스트’로 몬 뉴라이트 170

2.4. 『백범일지』에 따른 사형선고 정지의 전말 179
『백범일지(상)』에 서술된 임금의 ‘친전정형親電停刑’ 179
실제 전화개통일은 1896년 12월(음), 친전은 사실 182

나오는 말: 역사범죄자의 배은망덕과 백범의 사은지심 186

제2장
백범의 “가장 아름다운 나라” 문화강국 비전 189

들어가는 말 191

제1절 문화강국의 기반으로서 민족·민주국가 198

1.1. 완전한 자주독립의 민족국가 199
완전한 자주독립 국가로서 민족국가의 요청 199
완연히 존재하는 영구적 실체로서 ‘민족’ 200
세계주의도 민족부터!: ‘민족의 일’은 ‘세계의 일’ 205
홍익인간 정신과 민족 자멸自蔑의식의 청산 209
동방문화의 도의관념은 공리주의보다 강하다 210
민족국가만이 민족문화의 발전을 보장한다 218

1.2. 자유·평등한 신新민주국가 219
완전한 자유와 모든 독재의 배격 219
노자의 ‘무위자연’ 대신 공자의 ‘무위이치’! 225
백범의 ‘절차로서의 민주주의’ 이론 230
좌우합작·통일한국에서 공산주의의 무력화 235
평등은 삼균주의로! 239

1.3. 최적의 부강국가로서의 신민주국가 243
신민주국가의 물적 기반으로서 ‘최적의 부강국가’ 243
‘통일의 미완성’을 상쇄하는 남한의 인구와 경제력 247
세계 최고의 민주국가 대한민국 249
조지프 나이의 하드파워와 소프트파워 개념 264
최적의 군사적·경제적 하드파워 강국 대한민국 301

제2절 백범의 세계최고 문화국가, 소프트파워 최강국 312

2.1. 문화란 무엇인가? 312
‘문화’란 유희·탐구·미학·도덕행위와 4대 가치다 314
민족문화와 외래문화의 패치워크 314

2.2. 삶의 과정과 상태로서의 백범의 문화국가 316
독일의 Kulturstaat 개념에 대한 비판적 경계 316
문화적 삶의 과정으로서 백범의 문화국가 324

2.3. 다의적 의미의 “가장 아름다운 나라” 327
도덕적 문화강국 328
미학적 문화강국 334
지식적 문화강국 336
유희적 문화강국 339

2.4. 백범의 ‘세계 최고문화 국가’ 비전 346
‘세계 최고의 문화강국’ 비전 346
문화적 세계 최강국의 민족적 사명 349

제3절 ‘문화의 힘’과 국력으로서의 소프트파워 353

3.1. ‘문화의 힘’(소프트파워)과 문화프런티어의 개념 353
백범의 ‘문화의 힘’과 나이의 ‘소프트파워’ 354
‘소프트파워 프런티어’(문화적 유사영토) 개념 355

3.2. ‘소프트파워 초강대국’으로서의 대한민국 358
K-소프트파워 초강대국 358
한국의 소프트파워에 대한 조지프 나이의 평가 369
세계 6위의 스마트파워 초강대국 373
백범의 예상을 벗어난 종교의 쇠락 376

제4절 「나의 소원」의 이광수 대필·가필설 비판 379
4.1. 이광수 날조론과 대필·가필설 380
려증동의 이광수 날조론 380
김원모의 이광수 대필·창작론과 방민호의 동조 381
김상구의 강변: “100% 이광수 창작품” 384
도진순의 가필론과 메이지유신의 ‘아름다운 나라’ 386
조형근, 일본 문화국가론을 본뜬 이광수의 창작 390

4.2. 백범의 「나의 소원」 원본과 이광수의 표절 394
「나의 소원」 원본의 발견 394
「나의 소원」은 ‘날조’된 “슬픈 글”이 아니다! 398
일본의 독일판 문화국가론을 모방했다고? 401
이광수, 「나의 소원」을 표절하다 405
이광수가 「나의 소원」에 반공주의를 삽입했다? 419
헤겔·포이어바흐·마르크스는 백범의 상식 424

나오는 말: 백범의 문화강국론과 후광의 문화산업 테제 428
맺음말 433
참고문헌 435
찾아보기 441
저자 소개
저자 : 황태연
서울대학교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과 대학원에서 「헤겔에 있어서의 전쟁의 개념」으로 석사학위를 받고, 독일로 건너가 1991년 프랑크푸르트 괴테대학교(Goethe-Universitat zu Frankfurt am Main)에서 Herrschaft und Arbeit(지배와 노동)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는 1994년 동국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로 초빙되어 30년 가까이 동서양 정치철학과 정치사상을 연구하며 가르쳤다. 그는 2022년 3월부로 명예교수가 되었으나 지금도 동국대학교 학부와 대학원에서 강의를 계속하며 집필에 매진하고 있다.
그는 근 반세기 동안 동서고금의 정치철학과 제諸학문을 폭넓게 탐구하면서 이를 바탕으로 공자철학의 서천西遷을 통한 서구 계몽주의의 흥기와 서양 근대국가 및 근대화에 관한 연구에 헌신해 왔다. 그는 반세기 동안 총 95권(저서 85권+역서 12권)의 책을 썼다.
서양 정치철학·사상 분야에서는 Herrschaft und Arbeitim neueren technischen Wandel(최근 기술변동 속에서의 지배와 노동, Frankfurt am Main/New York: 1992), 『환경정치학』(1992), 『포스트사회론과 비판이론』(공저, 1992), 『지배와 이성』(1994), 『분권형 대통령제 연구』(공저, 2003), 『계몽의 기획』(2004), 『서양 근대정치사상사』(공저, 2007) 등 여러 저서를 출간했다. 그리고 최근에는 백세시대를 위한 서양 경험론과 정치철학 시리즈 전 9권으로 『베이컨에서 홉스까지』, 『로크에서 섀프츠베리까지』, 『데이비드 흄에서 다윈까지』(2024), 서양 합리론과 정치철학 시리즈(1-6)로서 『플라톤에서 아퀴나스까지』, 『밀턴에서 데카르트까지』, 『라이프니츠에서 루소까지』, 『칸트에서 헤겔까지』, 『마르크스에서 쇼펜하우어까지』, 『니체에서 하버마스까지』(2025)를 공간했다.
동서통합적 관점에서 집필된 저서들로는 『감정과 공감의 해석학(1-2)』(2014·2015), 『패치워크문명의 이론』(2016), 『유교적 근대의 일반이론(상·하)』(2021·2023), 『놀이하는 인간』(2023), 『도덕의 일반이론(상·하)』(2023), 『정의국가에서 인의국가로(상·하)』(2024), 『공감적 해석학과 공감장의 이론』이 있다.
동양정치철학 연구서로는 『실증주역(상ㆍ하)』(2008), 『공자와 세계(1-5)』(2011), 『공자의 인식론과 역학』(2018), 『공자철학과 서구 계몽주의의 기원(1-2)』(2019), 『공자의 자유·평등철학과 사상초유의 민주공화국』(2021)에 이어 『공자의 충격과 서구 자유·평등사회의 탄생(1-3)』(2022)과 『극
동의 격몽과 서구 관용국가의 탄생』(2022), 『유교제국의 충격과 서구 근대국가의 탄생(1-3)』(2022) 등이 연달아 공간되었다. 그리고 『근대 영국의 공자숭배와 모럴리스트들(상·하)』(2023), 『근대 프랑스의 공자열광과 계몽철학』(2023), 『근대 독일과 스위스의 유교적 계몽주의』(2023), 『공자와 미국의 건국(상·하)』(2023) 등이 있다. 해외로 소개된 책으로는 중국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 출판사가 『공자와 세계(2)』의 대중판 『공자, 잠든 유럽을 깨우다』(2015)를 번역·출판한 『孔夫子與歐洲思想?蒙』(2020)이 있다.
한국정치철학 및 한국정치사·한국정치사상사 분야로는 『한국사회와 자본론강의』(1989), 『지역패권의 나라』(1997), 『사상체질과 리더십』(2003), 『중도개혁주의 정치철학』(2008), 『조선시대 공공성의 구조변동』(공저, 2016), 『갑오왜란과 아관망명』(2017), 『백성의 나라 대한제국』(2017), 『갑진왜란과 국민전쟁』(2017), 『한국 근대화의 정치사상』(2018), 『일제종족주의』(공저, 2023), 『창조적 중도개혁주의』(2024), 『대한민국 국호와 태극기의 유래』(2023), 『사상체질, 사람과 세계가 보인다』(2023), 『한국 금속활자의 실크로드』(2022), 『책의 나라 조선의 출판혁명(상·하)』(2023), 『사상가 김대중: 그의 철학과 사상)』(편저, 2023), 『예술의 미학, 정원의 미학』(2026) 등 여러 저서가 있다. 그리고 『동학애국전쟁과 아과망명의 정치혁명(상·하)』, 『‘대한민국’이라 불린 만백성의 나라 대한제국(상·하)』, 『고종의 거의밀지와 대한독립의군의 국미전쟁(상·하)』, 『한극 근대화의 정치철학과 개혁사상(상·하)』 등 근대사 4부작 전 8권이 지식산업사의 편집과정에 들어가 있다.
현재 저자는 논란 많은 한국 현대사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현대사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이 책 『김구의 치하포 의거와 문화강국 비전』에 이어 곧바로 『3·1혁명과 대한민국의 건국』의 집필에 착수했다. 유튜브 “황태연아카데미아”를 통해 2018년부터 위 저서들과 관련된 대학원 강의를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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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2026년은 유네스코가 지정한 ‘김구의 해’이다. 광복 80주년에 이은 ‘김구의 해’에 쓰여진 이 책은 백범 김구의 인생에서 가장 핫한 주제인 ‘치하포 의거’와 백범의 가장 멋진 문화강국론이 담긴 「나의 소원」을 정밀하고 충실하게 독해讀解하여 다면적 각도에서 풍요롭게 복원한다.
이 책이 출판되는 2026년 ‘김구의 해’에 때마침 병역을 마치고 컴백한 BTS는 신곡 앨범 『아리랑』의 대표곡 ‘Aliens’에서 영어 원어민들이 무력으로 정복한 땅을 ‘높은 K-문화의 힘’으로 해방하는 월드투어 무대에서 문화강국 건설에 대한 자신들의 기여를 자랑하면서 ‘Pardon, 김구 선생님, Tell me how you feel’이라는 말로 백범에게서 칭찬받고 싶은 심정을 노래했다. 겹친 우연들이 모두 백범을 향하고 있다.
‘치하포 의거’ 논고는 이 의거에 대한 자칭·타칭 백범 전문가들과 백범 비방자들의 오독과 오류를 보고 답답하여 이를 바로잡기 위해 틈틈이 써왔던 글을 이번에 작정하고 다듬은 것이다. 그리고 「나의 소원」을 논한 글은 유네스코의 ‘김구의 해’ 지정 기념 국가보훈부·광복회 공동 주최 세미나(2026. 3. 20.)에서 발제하기 위해 집필하다가 200자 원고지 840매로 늘어난 원고다. 세미나에서는 이 원고를 10분의 1로 줄여서 발표했다.
1896년 3월 9일의 ‘치하포 의거’는 백범이 21세 때 감행한 일이고, 1947년 12월 15일 집필·발표된 「나의 소원」은 백범이 서거하기 1년 반 전에 심혈을 기울여 작성한 일생일대의 ‘가장 중요한’ 글이다. 따라서 두 가지 일은 백범 인생의 시작과 끝, 알파와 오메가다. 전자는 그의 독립투사로서의 탄생을 알리는 의거이고, 후자는 독립전쟁의 승리 후에 새 나라 건설을 위한 그의 민족·민주사상과 국가 비전을 논한 글이다. 이 두 가지 일이 우리 민족에게 어찌 의미심장하지 않겠는가!
‘치하포 의거’는 백범의 인생에서 역사적으로 가장 중요한 사건이고, 「나의 소원」의 민족·민주국가론과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문화강국의 비전은 현대적·미래적 의미가 가장 큰 사상을 담고 있다. 이 책을 통해 백범의 항일 의지와 문화강국 비전이 독자들에게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
이 두 가지 주제가 백범의 인생에서 가장 핫한 이슈인 만큼 백범 비판·비방자들이 치하포 의거와 「나의 소원」을 망가뜨려 더럽히려고 집요하게 기를 써왔다. 그들은 10여 명의 팔랑귀 사가·국문학자들 및 뉴라이트 말쟁이·글쟁이로 이루어져 있다. 이 책의 저자는 이들의 눈먼 비판과 사악한 무고·비방을 무관용 원칙으로 정확하게, 체계적으로, 경험과학적으로 반비판함으로써 일제의 조작에 쉽사리 넘어가는 팔랑귀 학자들의 이 저질·저능한 오인비판과 친일매국노들의 악의적 음해비방으로부터 백범을 자유롭게 하여, 1990년대 ‘백범 모독’이 나타나기 시작한 지 40년 만에 처음으로 백범의 의거와 국가비전에 ‘광복의 빛’을 찾아줄 것이다.
그간 소위 ‘백범 권위자들’의 다수가 일제의 팔랑귀가 되어 백범을 치하포의 ‘살인강도’ 내지는 ‘오인살해자’로 추락시키는 ‘멍청하고 어리석은’ 글을 썼고, 재야 말쟁이·뉴라이트 글쟁이들은 백범을 ‘치기어린 협객행위자’ 내지는 ‘살인광·테러리스트’로 비방하는 두터운 책을 냈다. 또 저질·저능한 사가·국문학자들, 강단의 친일파, 재야 추종자 등은 「나의 소원」을 이광수 대필·가필작품으로 몰아 더럽히고, 『오마이뉴스』·『시사IN』 같은 진보매체들은 앞장서 이런 ‘백범 모독’을 확산시켰다.
그럼에도 한국의 어떤 학자나 (국비 먹는) 어떤 독립운동기념단체도 지금껏 저들의 중상모략을 비판하지 않았다. 심각한 직무유기다. 이런 까닭에 어떤 언론인이 독립운동기념단체들에 대해 공
식 입장을 밝혀줄 것을 요구한 적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알기에 단 한편의 반비판도 나오지 않았다. 다들 자고 있나?
통탄할 일이다.
그러나 인문사회과학자가 아닌 전기통신기술사가 이봉재 씨만은 책을 써서 치하포 의거를 여러 팔랑귀 사가들의 오인비판으로부터 방어하려고 애썼다. 그의 책명은 『백범 김구와 치하포 사건』(2020)이다. 치하포 의거에 관한 한, 이 책과 비교해 읽으면 참 재미있을 것이다.
필자는 각종 구폐성狗吠聲들의 정곡을 때리는 비판을 가하여 다시는 고개를 들지 못하도록 저들의 모든 주장들을 완전히 해체하려고 시도했다. 이 시도가 독자의 눈에도 ‘대성공’으로 비치기를 빌어마지않는다. 아울러 이제 백범이 온갖 비방으로부터 해방되어 하늘에서 진정한 ‘광복’을 맞기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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