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서평
이름난 경제학자들 18명의 주요 경제 이론과
최근 쟁점이 되는 경제 이슈까지 한 권에!
경제학자들은 이렇게 복잡한 세상을 어떻게 이해해 왔을까? 초기 경제학자들은 철학과 정치적 관점으로 세상을 분석했다면, 현대 경제학자들은 수학적 모델과 통계 분석을 통해 이론을 정교하게 발전시켜 왔다. 이러한 흐름에 따라 대표 경제학자 18명의 이론을 통해 경제학이 어떻게 지금의 세상을 설명하는 학문이 되었는지 보여 준다. 빌프레도 파레토의 ‘80:20 법칙’부터 존 메이너드 케인스의 ‘유동성 선호 이론’, 밀턴 프리드먼의 ‘구축효과’까지, 고전에서 현대에 이르는 핵심 이론을 두루 담았다. ‘공유자원’, ‘소득 불평등’, ‘지속 가능한 발전’ 등 오늘날 중요한 경제 이슈까지 함께 다루며 이론과 현실을 자연스럽게 연결한다. 교과서 속 지식에 머무르지 않고,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시대를 읽어 내는 ‘경제 문해력’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춘 구성이다.
또한 이 책은 어렵기만 한 경제 이론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았다. 콩깍지 속 완두콩 수를 세어 보다 ‘80:20 법칙’을 정립하게 된 빌프레도 파레토, 전기공학적 사고를 바탕으로 화폐 순환 과정을 시각화한 장치인 모니악을 개발한 윌리엄 필립스, 개발도상국의 현실에 주목해 시장 개방을 비판적으로 바라본 장하준까지, 경제학자들이 왜 자신의 연구 주제에 매진했는지 그들의 삶과 이야기를 짤막하게 담아, 경제학자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게 한다. 숫자와 데이터로 무장된 경제학자들이 어느 순간 우리와 같은 고민을 했던 ‘사람’으로 다가오는 지점이다.
아는 만큼 내 삶에 적용할 수 있는 실용 학문, 경제학
친절한 설명과 그림으로 완벽하게 정리하자!
《세상에서 가장 쓸모 있는 경제학》에 이어 이번 책에서도 경제학자의 주요 이론과, 핵심 아이디어를 한눈에 정리할 수 있게 흥미로운 삽화로 정리했다. 복잡한 개념은 간결한 문장으로 풀어내고, 이해를 돕는 다양한 그림과 도표를 함께 제시해 누구나 부담 없이 읽을 수 있게 했다. 1권이 고전 경제학자들을 중심으로 한 경제 이론의 토대를 다루었다면, 2권에서는 고전과 현대를 아우르며 조금 더 심화된 경제학 이론을 다루었다. 두 권 모두 석혜원 작가의 자세한 설명과 그림을 함께 읽어 나가다 보면 마치 경제학자들에게 아주 특별한 경제 수업을 받는 듯한 기분을 느끼게 된다.
《세상에서 가장 쓸모 있는 경제학②》는 아는 만큼 내 삶에 적용할 수 있는 실용 학문인 경제학을 가장 친절하고 명확하게 안내하는 입문서이자, 경제 문해력을 키우는 확실한 출발점이 될 것이다.
경제학자는 사람들이 더 나은 선택을 하고 사회가 더 잘 작동하도록 돕기 위해 경제학을 연구합니다. 세상을 논리와 데이터로 이해하고 그 속에서 얻은 정보를 정리해 경제정책을 세우는 데 기여하지요. 미래를 정확히 예측할 수는 없지만, 어떤 변화가 일어날 수 있는지 가능성을 제시하고, 사회가 더 공정하고 지속 가능하도록 다양한 문제를 제기하기도 합니다. (줄임)
경제학 이론은 점점 정교해지고 현실과 한층 가까워졌어요. 그래서 경제학을 알면 빠르게 변하는 세상을 이해하는 힘을 기를 수 있답니다. 그러니 우리도 경제학과 조금 더 친해져 볼까요?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한층 넓어질 거예요.
--- 「시작하며」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