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서평
책 속에서
시간은 항상 있을 것 같지만 지금 이 순간에도 흘러가고 있으니 우리가 지키지 않으면 빼앗긴다. 황금보다 더 소중한 시간을 내 영혼을 파괴시키는 곳 또는 아무 의미 없이 그냥 버리지 말자. 유혹과 쾌락은 한순간이다. 그 한순간을 위해 영혼을 판 파우스트는 되지 말자. 내일 지구가 멸망해도 오늘 해야 할 일, 그 일에 우리의 시간을 투자하자. _ p23
우리도 오케스트라의 일원이다. 독주가 아닌 함께 어우러지는 오케스트라. 서로 사랑하면서 힘을 주면서 말이다. 겉모습은 나이가 들어가지만, 우리의 내면은 지금도 한 뼘 한 뼘 자란다. 매일은 달라지지 않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우리의 내면은 지금도 다듬어져 가고 있다. 싱그런 모습으로 나와 당신이 그렇게 움트고 자라나 아름다운 오케스트라로 연주되길.‘악보는 그대로 있으면 악보이지만 그것을 연주할 때 음악이 된다.’ 필요한 영양을 공급받는 매일의 양식과, 오늘 살아있음을 느끼 게 해주는 사랑과, 힘든 일 앞에서도 포기하지 않게 하는, 내일의 희망이 있어야 아름다운 선율을 낼 수 있다. _ p25
반복되는 일상이 지겹다고 말하지 않기를,
먹고 산다고 매일 쫓기듯이 살지 않기를,
모험으로 설레는 인생이기를.
우리들 인생이 그랬으면 좋겠다. _p42
자신감과 자만 사이, 겸손과 자기 위축의 사이, 그 적정선을 확실히 분간하기 어려우니 우리는 늘 자신의 마음과 생각을 살펴야 한다. 인생이란 수학 공식이 아니라서, 똑 떨어지는 답을 말하기는 어렵지만, 그 모자람과 넘침의 적정선. 나는 정했다. 순간순간 나의 나침반을 바라보면서 가는 걸로. _p61
모든 것은 내 마음먹기에 따라 달려 있다. _p68
나도 누군가에게 작은 창문 사이로 들어오는 바람 같은 존재가 되었으면 하는 밤이다. _p86
낮을 지키는 사람들, 밤을 밝히는 사람들, 새벽을 깨우는 사람들. 알게 모르게 우리는 그렇게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고 있었다. _p96
세상은 나와 당신, 그리고 우리를 함께 필요로 한다. _ p103
당신의 세계를 넓히고 싶다면 쓰고 말하라. 아무리 좋은 글이라도 쓰기만 한다면 내 안에 갇혀 있지만 내 안에 있는 그것들을 밖으로 말할 때 그것은 온전히 살아있는 실체가 되니 말이다. 표현할 수 없다면 존재하지 않는 것이니 모든 좋은 것들, 원하는 것들을 내 안에 실체가 되도록 쓰고 말하자. 단, 한두 번 해보고 포기하지 않기. 그 실체가 나의 삶에 나타날 때까지 그렇게 하기. _p109
사랑은 명확한 거다. 헷갈린다면 그건 사랑이 아닌 거다. _p144
기적은 다시 시작하는 것에서부터, 포기하지 않는 것에서 시작한다. 아직 우리의 인생은 끝나지 않았다.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라는 말. 오늘 당신에게도 들려주고 싶다. 사랑하는 당신이 골든타임을 놓쳤다며 그냥 넋 놓고 세월만 보내지 않기를. 다시 꿈을 꾸기를. _p142
여러분도 힘들 때 나에게 있는 놀라운 감사의 제목을 떠올리며 힘을 내자. 우리가 가지고 있는 평범한 것들이 어떤 이에게는 기적이기에. _p157
우리도 곧 늙는다는 사실을 그리고 우리가 한 행동을 자식들이 보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내가 한대로 우리 자식들도 우리를 그렇게 대할 것이니 말이다. 영혼의 무게는 동일하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_p1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