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서평
‘나는 왜 기도해도 여전히 불안할까?’
약을 복용해도, 상담을 받아도, 기도해도
여전히 불안한 당신에게
목회자, 임상심리사, 정신과 의사가 처방하는
크리스천 항불안제!
상담 현장에서 그토록 기다린 치유의 교과서
이재훈 · 이찬수 · 권수영 · 박상미 · 박재연 · 이강학 · 이영표 · 조영진 추천
“왜 기도해도 여전히 불안할까요? 제가 믿음이 없는 걸까요?”
상담실과 진료실, 그리고 교회 현장에서 세 저자가 수십 년간 가장 많이 들어온 질문이다. 여기에는 불안의 고통과 함께 믿음이 부족하다는 죄책감, 어디서 도움을 구해야 할지 모르는 혼란이 담겨 있다. 이 책은 불안으로 괴로워하면서도 실제적인 도움을 받지 못하는 크리스천들을 위해 쓰였다.
24년간 회복 사역에 전념해 온 이기원 목사, 임상심리사이자 성신여대 심리학과 명예교수인 채규만 교수,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채정호 교수가 함께 쓴 이 책은 ‘전문적이고 통합적인 크리스천 항불안제’이다. 불안을 단지 더 기도해야 해결되는 영적 문제로만 보지 않고, 영적 돌봄과 의학적 치료, 심리 상담을 함께 엮어 회복의 길로 안내한다.
영혼과 마음과 몸을 함께 돌봐야 합니다
세 저자는 영혼과 마음과 몸은 서로 깊이 연결되어 있다고 말한다. 어느 한 부분만 다뤄서는 온전한 치유에 이르기 어렵기 때문이다. 성경적 진리와 심리학적 통찰, 의학적 지식은 모두 하나님이 주신 귀한 선물이라는 관점 아래, 세 저자는 불안을 의학, 심리, 영성의 측면에서 통합적으로 다룬다. 목회자는 하나님에 대한 이해와 영적 돌봄을 안내하고, 임상심리사는 왜곡된 사고와 행동의 작동 방식을 밝히며,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는 진단과 약물, 뇌의 작동 원리를 설명한다. 세 영역은 따로 분리되지 않고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독자가 실제적인 회복으로 나아가도록 돕는다. 하나의 방법만을 붙잡고 불안을 이겨내려 했던 크리스천들은 이 책을 통해 보다 깊고 건강한 회복의 여정을 걷게 될 것이다.
기도해도 여전히 불안한 당신에게
증상을 이해하는 것이 치유의 첫걸음이라고 믿기에 저자들은 독자 스스로 자신의 불안을 점검하고, 범불안장애의 증상과 원인을 찾도록 돕는다. 또한 의사와 상담사 역시 하나님이 보내신 도움의 손길임을 강조하며, 혼자 버티지 않고 적절한 치료와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한다. 특히 불안으로 고통받는 크리스천들의 실제 사례를 제시하여 불안을 나의 이야기처럼 받아드릴 수 있도록 도울 뿐만 아니라, 왜곡된 생각을 바로잡는 진리 카드, 역기능적 사고를 점검하는 사고 일지, 하나님 앞에 잠잠히 머무는 영성챙김 등 치료 현장에서 쓰이는 불안을 다루는 방법들을 소개하여 독자 스스로 불안을 다스리도록 돕는다.
이 책을 통해 불안을 이해하지 못해 막막한 크리스천은 자신의 상태를 이해하고, 약물 치료와 상담의 오해와 두려움을 바로잡을 것이며, 더 깊은 회복을 구하는 크리스천은 불안을 다루는 통합적인 방법을 알게 될 것이다. 또한 불안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사랑이 나를 붙들고 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