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상세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바로가기
  1. 도서정가제
  2. 소득공제
일시재고부족
23,000원
20,700원
10%
최대 적립 포인트
1,450 원
  • 구매 적립
    적립금 안내
    • 상품 적립금
    • 상품 적립금은 고객님이 웬디북에서 상품을 구매하실 경우 이에 대한 마일리지 개념으로 구매금액의 일부를 적립해 드리는 제도이며 사용은 예치금과 같이 현금처럼 사용가능하십니다.
    • 멤버십 적립금
    • 멤버십 적립금은 고객님의 멤버십(고객)등급에 따라 도서 구매액의 1 ~ 4%에 해당하는 적립금이 추가로 적립되며 적립금은 다음 주문시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합니다.
    • 다만 적립금은 예치금과는 달리, 현금으로 환불하실 수 없고 적립금의 적립일로 부터 12개월 이내에 사용하시지 않으면 자동으로 소멸됩니다.
  • 상품 적립금
    1,150원
  • 리뷰 적립
  • 최대 리뷰 적립금
    300원
20,700원
· 쿠폰 및 적립금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바로구매
장바구니 담기
일시재고부족
이 책을 구입하신 분들이 산 책
상세 이미지 더보기
상세 이미지
목차 더보기
목차

추천사 | 동물의 시선으로 해체한 인간의 세계
역자 서문 | 어느 오래된 기록이 알려주는 것들
프롤로그 | 길을 잃은 나그네들

첫 번째 이야기. 동화가 된 바다의 유니콘 _일각돌고래
두 번째 이야기. 스스로 선택하는 죽음 _노르웨이레밍
세 번째 이야기. 인간의, 인간에 의한, 인간을 위한 업적 _유럽뱀장어
네 번째 이야기. 잃어버린 낙원을 복원하는 법 _흑기러기
다섯 번째 이야기. 침입자는 누구인가 _북극곰
여섯 번째 이야기. 이방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_순록
일곱 번째 이야기. 붉은 군대의 역습 _왕게

에필로그 | 하늘 여행을 떠난 여행자들
주
참고 문헌 및 감사의 말
저자 소개
저자 : 프랑크 베스테르만 (Frank Westerman)
1964년 네덜란드 에멘에서 태어났다. 발칸반도와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특파원으로 활동했다. 저널리스트로서 탄탄한 현장 취재력을 바탕으로 개인적 서사와 역사적 사건을 촘촘하게 엮어내며 독보적 작품 세계를 구축해 왔다. 특유의 예리한 시선과 유머, 탁월한 문장력으로 다양한 주제를 긴장감 넘치는 르포르타주처럼 풀어내는 네덜란드의 대표 작가다. 네덜란드와 벨기에에서 주관하는 문학상인 핀트로상(구 황금부엉이상), 현대사 부문 우수도서에 수여하는 L.드종박사상, 최고의 저널리즘 도서에 수여하는 MJ브뤼서상 등 네덜란드를 대표하는 유수 문학상을 석권했다. 또한 네덜란드 독립서점협회가 수여하는 리브리스상에도 최종 후보작을 올렸다.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되는 그의 책 『공존한다는 착각』은 16세기 네덜란드 탐험대의 항해일지에서 찾은 극지방 동물들을 나침반 삼아 오랜 시간 지구 위 인간들이 자연에 남긴 균열이 무엇인지 정치·역사·문화·사회 전반으로 추적한다. 2024년 네덜란드어권에서 가장 권위 있는 문학상인 부켄본문학상(구 AKO문학상) 최종 후보작으로 선정되었다.

역자 : 정신재
한국외국어 대학교 네덜란드어과 졸업. 네덜란드 레이던 대학교에서 수학했으며 현지에서 아동서 및 청소년 물을 검토해 국내에 소개하기도 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 출판기획 및 네덜란드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주요 역서로는 『하늘에서 본 우리 동네』, 『누구나 공주님』, 『이 다음에 어른이 되면』, 『빨간 볼』, 『지구를 망치는 기후 악당을 잡아라!』, 『잘하는 게 서로 달라』, 『주사기와 반창고』, 『나는 두 집에 살아요』, 『아이스크림 백 개를 먹으면 어른이 될까?』, 『스피노자』, 『리타의 소원은 무엇일까?』, 『신나고 재미난 과학 학교: 독성 물질편』, 『신나고 재미난 과학 학교: 지구편』, 『내일이면 아빠가 떠나』, 『고마워 니쪄』, 『고래를 만나서 알게 된 성 이야기: 남자편』, 『달을 만나서 알게 된 성 이야기: 여자편』, 『짝짝이 양말』, 『화수목금토일 친구를 구합니다』, 『신나고 재미난 과학 학교: 기후편』, 『신나고 재미난 과학 학교: 미생물편』, 『태어나고 태어나고 또 태어나고』, 『보글보글 지구가 끓고 있어요』, 『지구가 뜨거워지면』, 『오오오 오페라』 등 다수가 있다.
저자 소개 더보기
출판사 서평 더보기
출판사 서평
“시끄럽고 만족할 줄 모르는 두 발 달린 존재들에게.”
탐욕스럽게 자연을 소유해 온 인류의
가짜 공존의 역사

하룻밤 만에 독일, 프랑스 등 유럽 4개국 판권 계약!
탄탄한 취재력과 탁월한 스토리텔링,
네덜란드 대표 논픽션 거장의 국내 첫 번역서 출간!

“일곱 종의 동물은 우리에게 말을 걸지 않는다. 대신 우리로 하여금 스스로 질문하게 만든다. 그러니 이 책은 그 어떤 말로도 정의 내릴 수 없다. 그럼에도 이 책을 먼저 읽은 독자로서 한 가지 분명하게 말할 수 있는 건 이 책이 동물에 관한 책은 아니라는 것이다. 우리 인간에 관한 책이다. 더 정확히는 인간이 만들어낸 세계를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에 관한 책이다.”
- 추천사 중에서

우리가 ‘발견’이라 부르는 영광의 이면에는 항상 이름도 채 남기지 못한 채 사라진 존재들이 있다. 지금으로부터 400여 년 전, 네덜란드에서 가장 유명한 탐험대가 남긴 항해일지도 오랫동안 미지의 세계를 정복하고자 했던 인류의 도전과 실패담으로만 읽혀 왔다. 그러나 저자는 그 안에서 ‘인간 영웅’이 아닌 그들 앞에 나타난 ‘낯선 동물’들을 주목하며, 그 흔적을 쫓아 인간이 자연을 소유하고 통제하기 위해 제멋대로 해석하며 맺어온 ‘문제적 관계’를 질문한다.

400여 년 전에 있었던 과거의 사실과 현대 사회에서 벌어지는 사건들의 장면을 정치·역사·문화·과학·사회 등 다방면으로 가로지르며 이 장대한 서사를 이끄는 저자 프랑크 베스테르만은 발칸반도와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특파원으로 활동한 경력이 있는 저널리스트 출신의 작가다. 네덜란드와 벨기에에서 주관하는 문학상인 핀트로상(구 황금부엉이상) 등 네덜란드의 유수 문학상들을 두루 석권한, 네덜란드를 대표하는 논픽션 거장이다. 특히 이번에 처음으로 국내에 소개되는 그의 책인 『공존한다는 착각』은 2024년 네덜란드 최고 권위의 문학상인 부켄본문학상 최종 후보작에 오르며 다시 한번 그가 가진 압도적인 스토리텔링 능력과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저자는 16세기에 쓰인 항해일지라는 오래된 역사적 기록에서 출발해 직접 현장을 방문하며 취재한 사실들, 여러 사람과 인터뷰한 내용, 여기에 자신의 내밀한 개인적 서사까지 촘촘히 엮어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인간이 자연에 꾀했던 ‘가짜 공존’의 역사를 파고든다. 네덜란드의 대표 신문사 『NRC 한델스블라트』가 “독자가 바라는 모든 이야기가 담겨 있다”라고 말한 것처럼 『공존한다는 착각』은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유럽 논픽션 거장의 세계를 담은 입문작이자 인간과 자연을 둘러싼 관계를 다시 낯설게 보게 만드는 책이 되어줄 것이다.

“인간의 ‘사랑한다’라는 말조차
동물들에게는 냉소적으로 들릴 것이다”

400여 년 전 극지방에서 있었던 과거의 사실과
21세기 현대 사회에서 벌어지는 사건들을 하나의 실로 꿰어내다!
정치·역사·사회·문화 속 장면들을 가로지르며 되묻는 ‘공존’의 의미

“우리가 동물을 설명할 때 사용하는 언어 그 자체에 이미 인간 중심적 해석이 배어 있는 건 아닐까. 과연 우리가 인간의 시선을 벗어날 순 있을까. 어쩌면 동물에 관해 표현하고 이야기하는 모든 게 마치 우화처럼 결국 인간에 관한 이야기로 귀결되고 마는 건 아닐까.”
- 본문 중에서

누구나 자연을 보호하고 공존해야 한다는 말을 들으며 배워왔을 것이다. 멸종위기종을 지키고, 훼손된 숲을 복원하는 등 인간과 동물이 자연이라는 생태계 안에서 함께 사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말이다. 그러나 잘못된 곳 하나 없어 보이는 이 문장에도 한 가지 의문을 제기할 수 있다. 과연 이 말은 인간이 아닌 동물들에게도 같은 의미일까? 저자는 인간이 자신이 사는 세계를 벗어나야 비로소 동물들을 제대로 볼 수 있다고 말한다.

『공존한다는 착각』은 바로 이 지점에서 출발한다. 중세에 실제로 존재하는 야생 동물부터 상상 속 괴수까지, 동물의 본성과 행동을 총망라했던 ‘동물지’의 형식을 빌려온 이 책은 일각돌고래, 노르웨이레밍, 유럽뱀장어, 흑기러기, 북극곰, 순록, 왕게 등 16세기 극지방 원정대의 항해일지에서 찾은 일곱 동물의 사연을 여러 개의 장면으로 보여주고, 다시 하나의 실로 꿰어내며 거대한 서사를 완성한다. 마치 여러 편의 단편소설을 읽는 듯한 독특한 구성으로 과거와 현재를 끊임없이 교차시키며 읽는 재미까지 선사한다.

인간의 댐 건설로 수천 년간 이용해 온 물길을 잃은 유럽뱀장어, 문명사회를 파괴하는 ‘무법자’와 빙하 위 ‘외로운 동물’이라는 자의적인 평가를 오가는 북극곰, 인간의 개입으로 서식지를 잃고 ‘외래종 침입자’로 전락한 왕게 군단 등 저자는 인간이 얼마나 ‘인간적으로’ 자연을 관찰해 왔는지 그리고 동물들이 갖고 있던 그들의 고유한 이야기를 어떻게 인간의 생각과 언어를 통해 대상화해 왔는지를 상기시킨다.

급변하는 기후와 정치 지형 속에서 우리가 인간이 아닌 존재들과 앞으로 어떻게 더 슬기롭고 현명하게 공존할 수 있을까. 네덜란드를 넘어 영국, 독일, 러시아, 노르웨이 등 국경과 시대, 장르와 관점을 넘나들며 저자는 마치 하나의 다큐멘터리처럼 인간이 자연과 동물을 어떻게 바라보고, 또 어떻게 욕망해 왔는지 파고든다. 어쩌면 동물들의 시선으로 인간의 세상을 들여다보는 이 여정을 통해 그 해답을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리뷰(0)
0 / 5.0
리뷰 작성
•
리뷰를 작성하시면 소정의 적립금을 드립니다.
•
도서의 첫번째 리뷰부터 10번째 리뷰까지는 기본 적립금의 2배를 적립해 드리며, 이후 리뷰부터는 기본 적립금이 적립됩니다.
리뷰 혜택 및 유의사항
배송방법

배송은 CJ대한통운(전화 : 1588-1255)을 이용해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3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가능하며, 3만원 미만의 경우 2500원의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배송기간

15시 이전에 입금확인된 주문까지는 당일날 발송하며, 일반적인 경우 다음날 책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주말 또는 공휴일이 있거나 시기적으로 배송이 많은 기간인 경우는 지역에 따라 1~2일이 더 소요될 수 있습니다.

주문 후, 5일이 경과해도 책이 도착하지 않는 경우에는 웬디북 고객센터(전화 : 1800-9785)로 전화를 주시거나 고객센터 > 1:1 문의를 통해 문의글을 남겨주시면 확인 후 신속히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묶음배송

묶음배송 원하시는 모든 주문서의 상태가 "입금대기" 또는 "결제완료" 상태일 경우에만 처리가 가능하며, 고객센터 > 1:1 문의에서 신청 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변심반품의 경우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이내에 반품접수가 가능하며, 반품 배송비는 고객님 부담입니다.

부분 반품의 경우, 3만원 이상 주문으로 무료배송 받았으나 일부 상품 반품으로 주문금액이 3만원이 안될 경우, 이전 주문의 배송비를 포함한 왕복 배송비를 부담하셔야 합니다.

반품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 고객센터에서 지정택배사에 회수요청을 하고, 방문한 택배기사님을 통해 반품도서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운송 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회수된 상품은 요청해주신 환불방법에 따라 적립 또는 환불 진행해드립니다.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반품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띠지 또는 더스트커버 포함)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CD 나 소프트웨어 포함, 포장이 되어 있는 모든 상품의 포장 개봉
  • 3. 만화책 및 단시간 내에 완독이 가능한 잡지
  • 4. 상품과 함께 발송된 추가사은품이 분실되거나 훼손된 경우
  • 5.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6. 명시된 반품가능 기한이 지난 경우
  • 7. 세트상품중 일부 반품
교환안내

파본도서 혹은 오배송으로인한 교환은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 이내에 신청하셔야 하며 이 경우 배송비는 웬디북에서 부담합니다.

(단, 팝업북과 CD가 세트인 책은 책의 특성상 7일 이내에 해주셔야 합니다.)

교환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에서 새 책을 보내드리고 새 책을 받으실 때 교환도서와 맞교환 하시면 됩니다.

교환은 동일도서에 한하며, 다른 도서로 교환은 불가합니다.

운송도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교환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포장 상품의 포장을 해체한 경우
  • 3.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4. 물품 수령 후, 15일이 경과한 경우
  • 5. 동일상품으로 교환하신 후, 다시 교환하시고자 할 경우 (이 경우에는 환불처리 해드립니다.)
신고하기
신고사유 선택
도서 입고 알림 신청
입고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tel}}로 문자 발송됩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관심 시리즈 신간 알림 신청
시리즈명:{{ series_name }}
관심 시리즈 신간 입고 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 tel }}로 문자 발송 또는
앱푸시, 이메일 등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입고 알림 수신 방법 변경은

마이 페이지 > 알림 > 알림 설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푸시 알림이 오지 않을 시,

스마트폰 설정 > 알림 > 웬디북 앱 설정을 확인해 주세요

관심 작가 신간 알림 신청
작가명:{{ series_name }}
관심 작가 신간 입고 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 tel }}로 문자 발송 또는
앱푸시, 이메일 등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입고 알림 수신 방법 변경은

마이 페이지 > 알림 > 알림 설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푸시 알림이 오지 않을 시,

스마트폰 설정 > 알림 > 웬디북 앱 설정을 확인해 주세요

{{title}}
{{content}}
{{title}}
{{cont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