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장 그날 이후, 검은 바다 위의 밤배
2017년 1월의 하루
?검은 바다 위 ‘밤배’가 되어
?지옥의 시간을 건너게 해준 아이들
?꿈속에서만 허락된 만남
?다시 한번 그이와 보고 싶은 영화
?노래로 추억하는 지난날
?
2장 다른 이별들, 겹겹이 쌓인 상실
낙엽 따라 가버린 사랑
?오빠 생각
?오빠를 보내고 나서
꿈에서 깨어 비로소 얻은 평온
?큰오빠의 빈자리, 남편이 짊어진 무게
?시아버님이 가시고
?정리를 안 할 수는 없어서
??엄마를 보내고
3장 가시밭길 위의 한 사람
?함박눈 속에 핀 기억
도저히 안 되는 일도 있다
내 영혼의 안식처, 큰엄마
?멋쟁이는 머리가 예뻐야
??소녀시절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우동
눈 내리던 날들의 풍경
?나의 별명, 물오리
?복원해낸 어린 시절의 장면들
?58년 개띠 또순이
?연못에서 건져낸 기적의 생명
?나의 뿌리,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오직 연애결혼뿐인 집안
?시누이와 올케 사이, 그 너머의 이름
행복하던 양평의 시골집
?성북동 시절
?
4장 운명이라는 이름의 사랑
운명적인 사랑, 미약한 시작
?사랑인 줄 모르던 앳된 사랑
?결혼이라는 큰 산을 넘기까지
?오직 사랑으로 맺은 결혼
?소꿉놀이 같던 신혼생활
?그이가 베풀어준 소소한 기쁨들
1초의 아침 예식
사랑은 디테일에서
?우리만의 소풍
?“찐떼” 부리는 그이의 영원한 “땟마”
?알밤과 뽀뽀
?진 박사를 이긴 ‘내기 노래방’의 추억
명품 가방 사건
?떼쓰는 특기
내겐 하나뿐인 남자
?그림 속에 압축된 우리의 운명
?사랑으로 증명한 43년
?그이가 떠난 뒤에 알게 된 것들
?
5장 엄마의 바다, 아내의 부엌, 아이들 그리고 태평양의 봄날
천사 같은 아기들이 찾아왔다
?엄마로서 아내로서
??미국 생활
?미국 나들이
요리 교실 오픈
?방배동 작은 요리선생의 10년
??김장이 내게는
?내 인생의 꽃다발
?요리책 출간 프로젝트
?받을 효도
?태평양의 봄날
?샌프란시스코로 가는 길
?아들이 안겨준 선물
?
6장 음악이 건져 올린 나, 믿음 그리고 끝까지
9년의 약속을 건반 위에 싣고
9년의 약속, 하늘로 보낸 〈꽃노래〉
?예순 넘어 피아노 콩쿠르에서 상을 받다!
?유럽 여행 중, 남편이 시(詩)로 내게 말을 걸었다
?9시의 심장 박동
?마지막 응원
?그리움의 자락을 붙잡고
?나 혼자 가꾸는 우리들의 꽃밭, 화단
?인생 여정의 축소판
?나를 만든 다섯 분의 어머니
??살아 있는 마지막 날까지
에필로그 : 서랍을 닫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