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pter 1 나는 내가 빨리 달리기 위해 태어난 토끼인 줄 알았어
열여덟, 고등학교를 1년 휴학하다
늦은 만큼 더 열심히 뛰어야지
전공이 재미없는 대학생
내 진짜 꿈은 세계여행이야
Chapter 2 알고 보니 난 토끼의 탈을 쓴 거북이였네
그동안 내가 알고 지낸 세상은 뭐였을까?
영화보다 더 로맨틱한 사랑
서른 살, 무언가를 시작하기엔 정말 늦은 나이일까?
화가 가족이 알려준 행복의 비밀
Chapter 3 바다를 만난 거북이(이집트 다합에서 네 달 살기)
바다를 처음 만난 거북이처럼
무인도에서 깨달은 서툰 착각들
완벽하지 않기에 버스킹 공연
그저 좋아하는 마음으로
백만 원으로 오픈한 쉐어하우스
드림하우스 첫 번째 손님
이 여행은 낭비였을까?
내가 만난 길 위의 스승들
Chapter 4 지구 반대편, 거북이들의 세계로
거북이 등딱지의 무게는 6kg
죽은 자들의 날 축제
골목길에서 현지인들과 춤을
고통 속에서 피어난 예술
어떤 삶을 선택할 것인가?
Go Slow
지옥의 통통배
Chapter 5 하늘을 향해 헤엄치는 거북이
세상에서 가장 높은 호수
상식을 벗어난다는 건
알록달록한 팔레트처럼
Chapter 6 거북이로 살아갈 용기
방황이 남긴 것, 그리고 진짜 원하는 삶
여행이 직업이 된다면?
나만의 삶을 엉금엉금 여행하는 중
에필로그 - 느림과 약함을 받아들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