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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_답변이 내 삶의 무기가 되는 순간
들어가기 전에_AI 시대, 커뮤니케이션은 왜 생존 기술이 되는가

1부 답변의 어려움
_좋은 답변은 결코 우연히 나오지 않는다

정답의 저주_똑똑한 사람이 답변에서 무너지는 이유
질문의 층위_상대는 3층에서 던졌는데, 1층에서 휘두른다면
머릿속이 하얘지는 순간_심리적 압박이 대화를 가로막을 때
전략적 답변의 세계로_이제, 답변의 패러다임을 바꿀 시간
Tip Box Devil’s Advocate_“가장 아픈 곳을 찌르는 연습”

2부 무엇이 좋은 답변을 만드는가
_판을 바꾸는 효과적인 답변의 8가지 요소

명확한 메시지_상대의 머릿속에 ‘단 하나의 문장’을 남기는 법
간결함_군더더기를 걷어내고 메시지를 날카롭게 세우는 기술
진정성_나만의 삶이 스며든 문장으로 신뢰를 완성하는 법
긍정성_답변의 온도를 바꾸고 가능성의 문을 여는 힘
공감_ 논리보다 먼저 상대의 마음을 여는 정서적 연결
유머와 여유_얼어붙은 공기를 녹이는 가장 우아한 기술
솔직함_무례함과 솔직함을 가르는 한 끗, ‘기준선’
평정심_‘천천히 말하기’로 완성하는 전달의 미학
Tip Box 경청_“듣는 태도가 답변의 절반”

3부 기업의 홍보 이론 엿보기 ① - 메시지 개발
_주도권을 되찾는 답변의 뼈대 설계법

기업은 어떤 말을 준비할까_방어와 공격의 기술
홀딩 스테이트먼트_상황을 붙잡아두는 ‘방패’
핵심 메시지_전하고 싶은 말의 ‘뼈대’
숫자 3의 마법_핵심 메시지를 ‘3대 메시지’로 압축하는 힘
Q&A 예상 문답지_승리를 위한 최종 시뮬레이션
삼성 갤럭시 노트7 발화 대응_대규모 제품 결함 사태에 대한 신속한 초동 조치
토요타 대규모 리콜 사태 대응_기술적 해명을 넘어, 신뢰 회복을 향한 메시지 설계
애플 아이폰 배터리 성능 대응_기술적 정당성보다 중요한 것은 고객과의 투명한 소통
더본코리아 설 선물 세트 대응_해명이 아닌 대화로, 논란의 중심에서 직접 꺼낸 말들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 위기 대응_공간의 한계를 깨는 역발상, 위기를 K-컬처 홍보 기회로
Insight 리소스의 격차_“기업의 시스템 vs 개인의 순발력”

4부 기업의 홍보 이론 엿보기 ② - 인터뷰 기법
_질문의 공세를 뚫고 메시지를 관철하는 기술

실언을 막는 통제력_나의 적은 ‘나의 나쁜 답변’이다
범위 정하기_어디까지 말할 것인지를 먼저 결정하라
브릿징_하고 싶은 말로 자연스럽게 전환하기
플래깅_“이건 꼭 기억해주세요”라고 강조하는 기술
대화의 ‘원투 펀치’_브릿징과 플래깅을 하나로 묶어라
노코멘트 전략_때로는 대답하지 않음으로써 대답한다
리스크 전환하기_“잘 모르겠습니다”도 답변이 될 수 있다
Yes-And 전략_대립하지 않고 확장하는 긍정 전환법
인터뷰의 비언어적 요소들_장면이 곧 메시지다
Tip Box 비언어적 요소_“말보다 먼저 말하는 것들”

5부 유명인 인터뷰와 공개 발언 연구 분석
_찰나의 답변으로 대중의 마음을 움직인 장면들

이세돌_“인간이 패배한 것이 아니라, 이세돌이 진 것이다”
거스 히딩크_결과보다 메시지가 먼저였던 사람
김연아_흔들리지 않는 자존감의 언어
마크 저커버그_사실이 맞지만 공감을 놓친 장면
엠마 왓슨_“페미니스트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변
하워드 슐츠_가격이 아닌 ‘가치’를 말하다
앤드루 왕자_그는 왜 스스로 호랑이 굴로 들어갔나
Tip Box 1초의 여유_“말하기 전 잠깐의 여유가 답변을 바꾼다”
Insight 필승 설계도_“질문은 내가 정한 답으로 흐른다”

6부 질문의 의도를 꿰뚫는 기업 채용 면접 실전
_내 안의 ‘방패’와 ‘창’을 꺼내어 나를 증명하는 법

미취업 또는 경력 단절이 긴 경우
학점이나 취득 점수가 낮은 경우
전공과 다른 직무에 지원하는 경우
나이가 많거나 늦깎이 취업인 경우
짧은 경력을 여러 군데에서 반복한 경우
해외 경험 탓에 국내 기업 부적응이 우려되는 경우
스펙이나 배경이 평범해서 눈에 띄지 않을 경우
질문은 죄가 없다_당신의 약점이 미끼가 되지 않게 하라
Tip Box 피해야 할 실수들_“작은 습관이 답변을 망친다”

7부 궁금증을 부르는 자기소개서 메시지 설계법
_자기소개서는 문서 작업이 아닌 ‘서면 인터뷰’다

지원 동기_“왜 우리 회사에 지원했나요?”
직무 적합성_“왜 이 직무를 선택했나요?”
차별화 포인트_“본인의 강점은 무엇인가요?”
성장 가능성_“실패 경험 혹은 약점을 말해보세요.”
Tip Box 필사_“좋은 문장을 써보는 것이 답변력을 키운다”

8부 나를 잃지 않는 일상 속 기자 회견
_퍼스널 브랜딩을 강화하는 일상 답변 전략

퍼스널 브랜딩_일상의 질문에 나만의 HS와 TP를 갖는 것
가치의 좌표_“누구를 존경하는가”라는 질문
일상의 철학_당신은 어떤 마음으로 살아가는가
대화의 매듭_나를 정의하는 단 한 문장
Case 일상의 지뢰밭_“곤란한 질문 앞에서 나만의 방어막 만들기”

나오는 글
맺음말_내가 고른 한 줄이 나의 세상을 지켜낼 때
부록_참고 문헌
저자 소개
저자 : 백주환
기업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를 졸업한 뒤 조선일보 경영기획실에서 직장 생활을 시작했다. 기자들과 함께 호흡하며 미디어의 언어와 문법을 익혔고, 보다 입체적이고 전략적인 시각을 갖추기 위해 영국 옥스퍼드대학교에서 MBA를 취득했다. 이후 글로벌 경영컨설팅사 액센추어(Accenture) 싱가포르와 EY 코리아에서 경영컨설턴트로 활약하며, 기업의 생존을 결정짓는 전략적 사고와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체득했다.
2015년부터는 글로벌 1위 맥주 기업 AB InBev의 한국법인 오비맥주에 합류해 기업 커뮤니케이션 업무를 전담하고 있다. 홍보이사로서 회사의 공식 입장과 코멘트를 설계하고, CEO 인터뷰를 기획·준비하며, 보도자료와 연설문을 작성하는 일을 업으로 삼고 있다. 미디어와 전략기획, 기업 커뮤니케이션의 최전선을 두루 경험하며 기업이 위기와 기회의 순간에 어떻게 말하고 대응해야 하는지 그 중심에서 직접 설계하고 실행해왔다. 최근 저자가 기획한 자영업자를 응원하는 사회공헌 캠페인 ‘우리동네 히어로’는 2025년 산업통상부 장관상과 한국PR협회 우수상을 수상하며, 현장의 성과를 인정받기도 했다.
수백 번의 위기 대응과 인터뷰를 진두지휘하며 쌓아온 현장의 기록은 하나의 근본적인 의문으로 이어졌다. ‘기업이 가장 까다로운 질문 앞에서 구사하는 이 치밀한 기법들을 면접장이나 협상 테이블, 일상의 대화에서도 똑같이 쓸 수 있지 않을까?’ 누구도 시도하지 않았던 그 질문에서부터 이 책은 시작되었다. 이 책은 전문가의 영역에 머물던 기업 커뮤니케이션의 노하우를 일상의 언어로 복원해, 누구나 즉시 꺼내 휘두를 수 있는 답변의 무기로 정제해낸 결과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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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글로벌 기업의 위기관리 프로토콜을 개인의 강력한 답변 감각으로 가져오다!

비즈니스 무대에서 대다수의 개개인은 면접관의 압박이나 예상치 못한 응답 상황 앞에서 극심한 심리적 위축을 경험하기도 한다. 난처한 화두를 마주할 때마다 사람들은 대개 임기응변식 순발력이나 입담에 의존해 상황을 모면하려 애쓴다. 웅변 기술을 익히고 정형화된 대화법을 연습해보지만, 막상 팽팽한 긴장감이 감도는 실전에서 질문을 받으면 횡설수설하다 기회를 날리기 일쑤다. 대화의 판도를 결정짓는 근본적인 말의 골조는 내버려둔 채, 그럴싸해 보이는 포장술만 급조하는 임시방편적 접근을 반복하기 때문이다.
국내외 미디어와 글로벌 기업의 최전선에서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이끌어온 저자의 진단은 명쾌하다. 결정적인 대화에서 주도권을 잃고 무너지는 본질적인 원인은 대화를 장악하는 ‘논리적 방어 기제’가 없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러려면 상대의 말에 즉각적으로 반응하는 수동적인 태도에서 벗어나야 한다. 질문 속에 숨어 있는 의도와 맥락을 잘 파악하고 통제하는 ‘답변의 중심축’을 확보해야만 제대로 대화의 주도권을 잡을 수 있다는 것이 저자의 일관된 견해다.
기억에 남는 답변은 결국 철저히 계산하고 다듬어진 소통 전략의 영역이다. 타고난 담대함이나 성품 같은 모호한 요소에 기대어 위기를 넘기던 시대는 끝났다. 책에서 강조하듯, 이제는 기업 조직이 리스크를 방어할 때 사용하는 철저한 매뉴얼을 개인의 기민한 실전 감각으로 가져오는 ‘답변 방식’에 주목해야 한다. 이 책은 미디어의 메커니즘부터 대기업의 대외 인터뷰 프로토콜에 이르기까지, 불리한 판세를 뒤집는 핵심 소통 원리를 해부하여 개인이 즉각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 언론사 경영기획실과 글로벌 컨설팅사를 거쳐 대기업 최고 홍보책임자로서, 매일 마주하는 수많은 위기 대응의 바이블이 녹아 있다. 질문에 끌려다니며 수세에 몰렸던 모든 이들에게, 책은 단순한 조언을 넘어 자신만의 답변의 무기를 찾아갈 수 있도록 돕는다.

말하기 책을 읽어도 결정적인 순간 입이 떨어지지 않는 이유
기억에 남는 사람이 되기 위해 꼭 기억해야 할 답변 프로세스!

소통을 다루는 도서들은 무수하지만, 대부분 인성 교육이나 태도 교정, 혹은 단편적인 스피치 스킬 같은 표면적인 훈수에 머무른다. 저자는 지난 수십 년간 미디어와 자본 시장의 중심에서 목격한 소통의 성패를 추적하여, 답변을 어려워하는 진짜 원인을 찾아냈다. 질문 속 진짜 감정을 분리해내는 기술과 돌발 상황에서 방패로 방어하는 홀딩 스테이트먼트, 창으로 찌르듯 꼭 전달해야 할 핵심 메시지의 구성 방식 등 답변의 작동 원리가 정교하게 맞물릴 때 우리는 어떤 환경 속에서도 스스로를 잘 지켜 답변할 수 있다고 역설한다.
전략의 첫 기점인 ‘질문 해체’는 상대가 짜놓은 프레임을 간파하는 것에서 시작된다. 답변의 내용을 고민하기 전에, 상대가 던진 말의 의도를 읽어내고 그 밑바탕의 심리까지 분석하는 안목을 기르는 것이 최우선이다. 예상치 못한 위기 상황을 제어하는 ‘홀딩 스테이트먼트’ 또한 마찬가지다. 준비되지 않은 질문 앞에서 당황하거나 말문이 막히는 것은, 리스크를 일시 정지시키고 대화의 속도를 조절하는 프로토콜을 체화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상황을 유예시키고 주도권을 회복하는 기술을 익혀야 하며, 이는 곧 자신을 증명하는 답변의 완성으로 이어진다. 질문에 휘둘리지 않는 기민한 감각이야말로 상대의 뇌리에 각인되는 사람을 만드는 첫 번째 퍼즐이 될 수 있다. 아울러, 이러한 통찰 위에서 설계되는 ‘핵심 메시지’ 역시 단 한 문장으로도 상대를 설득할 수 있는 답변의 뼈대로 증명되어야 한다. “말만 잘하면 통한다”는 통념은 위험한 착각이다. 열심히 답변하고도 정작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하고 결국 기억에서 잊히는 이유는 배짱이 없어서가 아니라 답변의 골조가 부실했기 때문이다. 『기억되는 사람은 다르게 말한다』에서는 이러한 답변의 구조를 정확히 이해해야 실전에서 통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어떤 질문이 날아와도 자신만의 페이스로 답변의 프레임워크를 짜는 것, 그것이 진짜 ‘답변의 힘’이다.

··· 추천평

“질문을 멈추지 않는 치열한 고민 끝에 찾아낸, 독자들을 위한 실질적인 해답과 따뜻한 격려를 건넨다.”
- 김영수 (디지틀조선일보 대표이사)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어떤 압박 앞에서도 진심과 긍정의 에너지를 전달하는 소통의 가이드가 되어줄 것이다.”
-김태호 (건국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 겸임교수)

“사람은 결국 ‘어떤 답을 했는가’로 기억된다. AI 시대, 정보는 넘쳐나도 어떤 말을 어떤 태도로 전할지 결정하는 힘은 인간의 몫으로 남을 것이다. 사람과 관계를 맺고 신뢰를 쌓는 커뮤니케이션의 본질을 다시금 사유하게 만드는 책.”
- 박용준 (삼진어묵 대표)

“우리는 오랫동안 ‘정답 맞히는 법’을 배워왔다. 그러나 현실에서 중요한 것은 정답 그 자체가 아니라 ‘답하는 방식’이다. 이 책은 답변을 기술이 아닌 ‘관점의 문제’로 재정의했다.”
- 박용후 (관점 디자이너, 피와이에이치PYH 대표)

“기업 커뮤니케이션의 정교한 전략과 방법론을 개인의 일과 삶에 즉각 적용할 수 있도록 현실감 있게 풀어냈다.”
- 배정화 (웨버샌드윅코리아 대표)

“삶의 위기 속에서 어떻게 스스로를 지키고 매력적인 ‘주인공’으로 남을 수 있는지 빛나는 해법을 들려준다.”
- 백미경 (드라마 작가)

“말솜씨보다 ‘말을 해야 하는 상황’ 자체가 버거운 이들에게 든든한 조리 도구와도 같은 책. 현실적인 ‘답변의 레시피’를 담고 있다.”
- 샘킴 (셰프)

“세상에 라이트 앤서(Right Answer)는 없다. 다만 ‘굿 앤서(Good Answer)’가 있을 뿐이다. 저자는 그 지점을 정확하게 포착하여 친절히 안내해준다.”
- 조영석 (사단법인 한국PR협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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