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신화와 전설의 시작, 고조선부터 삼국 시대까지
1 곰 ― 단군 신화의 어머니, 쑥과 마늘로 버틴 100일 · 15
2 호랑이 ― 산군이라 불린 두려움과 경외의 대상 · 20
3 말 ― 고구려를 건국한 주몽을 이끈 신비한 백마 · 25
4 거북이 ― 수로왕을 부르는 구지가의 주인공 · 30
5 용 ― 신라 문무왕, 죽어서도 바다를 지키다 · 34
6 개 ― 주인을 살리고 불길에 뛰어든 오수개의 충성 · 38
7 닭 ― 김알지의 탄생을 알린 하얀 닭 · 42
8 돼지 ― 고구려 수도를 정해준 신통한 짐승 · 47
9 사슴 ― 백제 무왕의 어린 시절을 함께한 친구 · 52
10 자라 ― 용왕의 충신, 토끼를 꾀어낸 별주부 · 56
2부 불교의 나라, 고려 시대의 동물들
11 낙타 ― 만부교에 묶여 숨을 거둔 사막의 배 · 65
12 수달 ― 강변의 은밀한 어부, 물고기를 늘어놓고 제사를 지내다 · 69
13 원숭이 ― 왕의 총애를 받은 붉은 털의 장난꾸러기 · 74
14 매 ― 해동청이라 불린 최고의 사냥매, 원나라로 가다 · 79
15 고양이 ― 쥐를 잡기 위해 절에 온 귀여운 손님 · 83
16 비둘기 ― 소식을 전하는 날개 달린 전령 · 88
17 학 ― 고려 궁궐 정원을 거니는 고고한 날갯짓 · 94
18 토끼 ― 꾀 많은 동물, 별주부를 속이고 살아남다 · 98
19 노루 ― 궁궐에 나타난 불길한 징조, 나라의 운명을 예고하다 · 103
3부 조선 건국과 왕실의 동물들
20 코끼리 ― 유배를 떠난 조선의 거대 손님 · 109
21 표범 ― 인왕산을 넘은 밤의 사냥꾼, 착호갑사의 사투 · 114
22 올빼미 ― 궁궐의 밤을 울린 불길한 울음소리 · 118
23 앵무새 ― 말하는 새, 궁궐의 비밀을 엿듣다 · 124
24 오리 ― 연못을 수놓은 평화로운 풍경 · 128
4부 백성의 삶과 함께한 든든한 동반자
25 소 ― 농경 사회의 기둥, 가족보다 귀한 재산 · 135
26 참새 ― 곡식을 훔치는 작은 도둑, 허수아비와의 전쟁 · 139
27 거위 ― 뱀을 쫓는 요란한 경비병 · 145
28 누에 ― 비단실을 자아내는 신비로운 벌레 · 150
29 꿀벌 ― 달콤한 꿀을 모으는 부지런한 날개 · 155
30 제비 ― 길조, 흉조 혹은 봄을 알리는 전령 · 159
5부 두려움과 경외의 대상, 야생의 지배자들
31 여우 ― 천 년을 묵으면 구미호가 되는 요물 · 167
32 멧돼지 ― 밭을 망치는 불청객, 사냥꾼의 표적 · 173
33 뱀 ― 독기와 교활함의 상징, 땅을 기는 사냥꾼 · 178
34 두꺼비 ― 목숨을 바쳐 은혜를 갚은 작은 용사 · 185
35 고래 ― 바다를 가르는 거대한 산, 포경의 역사 · 190
6부 신비로운 상상 속의 동물들
36 봉황 ― 태평성대에만 나타나는 상서로운 새 · 197
37 해태 ― 옳고 그름을 가리는 정의의 수호자 · 203
38 기린 ― 성인이 태어날 때 나타나는 신수 · 209
39 불가사리 ― 쇠를 먹어 치우는 전설의 괴물 · 213
40 삼족오 ― 태양 속에 사는 세 발 달린 까마귀 · 218
41 이무기 ― 용이 되기 위해 천 년을 기다린 뱀 · 222
42 인어 ― 바다의 눈물, 슬픈 전설의 주인공 · 228
43 불개 ― 해와 달을 물어오라 명받은 가막나라의 붉은 개 · 231
44 비익조 ― 눈과 날개가 하나씩인 사랑의 새 · 237
7부 역사적 사건의 중심에 선 동물들
45 매미 ― 이슬만 먹고 사는 청렴한 선비의 상징 · 243
46 반딧불이 ― 형설지공, 가난한 선비의 밤을 밝히다 · 248
47 개미 ― 부지런함의 대명사, 협동의 힘 · 253
48 까치 ― 반가운 손님을 부르는 길조 · 258
49 두루미 ― 철조망 너머로 날아오른 평화의 날개 · 263
50 까마귀 ― 늙은 어미를 돌보는 효성스러운 새 · 268
에필로그 · 2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