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채인선
1962년 강원도 함백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학교를 다녔다. 성균관대학교 불어불문과를 졸업하고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하다가 동화를 쓰게 되었다. 1955년에 샘터사가 주최한 '엄마가 쓴 동화상 공모'에 『우리 집 안경곰 아저씨』가 당선되었고, 1996년 창작과비평사가 주최한 제1회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에 『전봇대 아저씨』가 당선되었다. 남한강이 흐르는 충주의 한적한 시골에 정착해 사과나무를 키우며 살고 있다. 그동안 그림책, 동화책을 포함해 60여 권의 책들을 썼으며 교과서에 실린 작품으로는 『내 짝꿍 최영대』, 『손 큰 할머니의 만두 만들기』, 『나는 나의 주인』, 『가족의 가족을 뭐라고 부르지?』, 『아름다운 가치 사전』, 『원숭이 오누이』가 있다. 한림출판사에서는 『원숭이 오누이』, 『오빠한테 질 수 없어!』, 『악어 우리나의 버스놀이』, 『김밥은 왜 김밥이 되었을까?』가 출간되었다. 자택에 다락방도서관을 열어 일요일마다 개방하고 있고, 도서관에 오는 아이들이 맘껏 뛰놀 수 있도록 ‘이야기 정원’에 숲 놀이터를 조성하고 있다.
채인선의 이야기 정원 blog.naver.com/arrige_8649
저자 : 노경실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 1982년 중앙일보 소년중앙문학상에 동화로 등단하였으며, 199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소설이 당선되었습니다. 그림책과 동화, 청소년을 위한 소설 등 창작에 힘쓰면서 좋은 외국 어린이 책을 우리말로 옮기고 있으며, 그동안 펴낸 책이 삼백여 종에 달합니다. 쓴 책으로 『상계동 아이들』 『우리 아빠는 내 친구』 『복실이네 가족사진』 『연경이는 날마다 용감하다』 『동화책을 먹은 바둑이』 『어린이 인문학 여행』 『철수는 철수다』 『행복하다는 건 뭘까?』 등이 있습니다.
저자 : 김용택
전라북도 임실 진메마을에서 태어나 순창농고를 졸업했으며 그 이듬해에 교사 시험을 보고 스물한 살에 초등학교 교사가 되었다. 교직 기간 동안 자신의 모교이기도 한 임실덕치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시를 썼다. 섬진강 연작으로 유명하여 ‘섬진강 시인’이라는 별칭이 있다. 2008년 8월 31일자로 교직을 정년 퇴임할 때까지 자연과 아이들과 하나가 되어 글로 호흡했고, 아이들의 작품을 문학 작품으로 승화시키는 작업을 했다. 동시에 자신의 시와 에세이를 꾸준히 발표하며 현대인이 잃어가는 순수와 아름다움을 전하고 있다. 2001년에는 사람들이 주목하지 않았던 문학 장르인 시를 엮어 《시가 내게로 왔다》를 소개해 대중에게 시가 좀 더 친숙해 지는 계기를 만들었다. 2015년 독자들이 필사해 보길 바라는 마음으로 엄선한 시 등을 엮은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는 드라마 ‘도깨비’에서 배우 공유가 읽은 시집으로 유명해져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다. 지은 시집으로 《울고 들어온 너에게》 《나비가 숨은 어린나무》 《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 등이 있다. 김수영문학상, 소월시문학상, 윤동주상 문학대상 등을 수상했으며, 지금도 활발한 작품 집필과 강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고향마을에서 귀촌·귀향한 사람들과 더불어 ‘강 따라 글 따라 시 모임’을 통해 시 쓰기를 하고 있다.
저자 : 이상교
1949년 서울 출생이다. 1973년 '소년'지에 동시가 추천되었고 1974년 '조선 일보'에 동화가 당선, 1977년 '조선 일보'와 '동아 일보'에 동화가 당선되었다. 지금은 한국동시문학회 회장과 한국아동문학인협회 이사를 겸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동화집 『빵집 새끼 고양이』, 동시집 『수박수박수』, 그림책 『아기 멧돼지를 낳았대』 등이 있다. 2017년 IBBY 어너리스트에 동시집 『예쁘다고 말해 줘』가 선정되었으며, 한국출판문화상, 박홍근 아동문학상, 권정생 문학상, 이주홍 문학상을 받았고 2022년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추모 문학상 한국 후보로 선정되었다.
그림 : 윤봉선
1963년 전남 화순에서 태어났다. 서울대에서 서양화를 공부하고 새를 주로 그리는 세밀화가이다. 자유롭고 편한 붓놀림으로 정감 있고 소박한 그림을 그리는 화가입니다. 쓰고 그린 그림책으로 『조금 다른 꽃눈이』 『태극 1장』 『으랏차차 씨름』 등이 있고, 『씨앗 세 알 심었더니』 『봄이다』 등 많은 그림책과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렸어요.
그림 : 안은진
1971년 서울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에서 회화를 공부하였습니다. 1994년 대한민국 미술 대전 특선을 수상하였고, 회화와 판화전을 다수 열었습니다. 엄마가 된 후 어린이책에 관심을 갖게 되어 영국 킹스턴 대학교 온라인 과정 API(Advanced Programme in Illustration)을 수료하면서 본격적으로 어린이책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린책으로는 《나는 나의 주인》, 《생태 통로》, 《악어 우리나》, 《생각한다는 건 뭘까?》, 《뛰어라, 점프!》, 《진짜 일 학년 책가방을 지켜라》, 《커다란 수박 하나》, 《Animal》, 《달려라,붕붕》, 《내가 최고!》 등이 있습니다.
그림 : 한지선
이화여자대학교에서 동양화를 전공했고, 영국 킹스턴 대학교 고급 일러스트레이션 과정을 수료했다. 그림책을 쓰고 그리면서 잃어버린 동심과 순수함을 만날 수 있어 행복하다. 성장하게 해 준 삶의 순간들을 글과 그림으로 담아내고 싶다. 쓰고 그린 책으로 《나랑 같이 놀래?》, 《밥 먹자!》, 《빨간 장화》가 있고, 그린 책으로 《컵 고양이 후루룩》, 《기호 3번 안석뽕》, 《쿵푸 아니고 똥푸》, 《파란 대문을 열면》, 《열두 달 역사 체험》 등이 있다.
그림 : 이형진
전라북도 정읍에서 태어났다. 어릴 적부터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고, 많은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렸다. 지금은 그림 그리기와 더불어 글도 쓰고 기획도 하고 있다. 따듯하면서도 서늘한 그림책, 세상에 처음 나오는 그림책을 만들고자 한다. '안녕?' 시리즈, '코 앞의 과학' 시리즈를 만들었고 '고양이', '꼭 한 가지 소원', '분이는 큰일났다', '내 얼룩무늬 못 봤니?' 등 많은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렸다. 그림을 그리고 글도 쓴 책으로 '끝지', '비단치마', '흥부네 똥개', '호랑이 잡는 도깨비', '산 위의 아이', '명애와 다래', '하나가 길을 읽었어요' 들이 있다.
그림 : 김진화
대학에서 회화를 공부하고, 지금은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그린 책으로 《여름이 오기 전에》 《내가 케이크를 나눈다면》 《수학식당》 《불곰에게 잡혀간 우리 아빠》 《니 꿈은 뭐이가?》 《봉주르, 뚜르》 《내 마음 배송 완료》 《다시 만날 때》 《백만 년 동안 절대 말 안 해》 외 여러 책이 있다.
그림 : 서평화
그림을 그릴 때 가장 평화롭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저는 종이인형입니다》, 《더 포스터 북 by 서평화》가 있으며, 그린 책으로는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넌 아름다워》, 《작고 귀여운 펠트 브로치》, 《바다 레시피》 등이 있다.
그림 : 이명하
쓰고 그린 책으로 《달 가루》, 《엄마를 구해 줘》, 《사우나맨》이 있고, 그린 책으로 《상자 세상》, 《출동! 아빠 자동차》, 《꿈꾼다는 건 뭘까》 등이 있다. 애니메이션 〈존재〉, 〈스페이스 파라다이스〉 등을 만들었고, 히로시마 애니메이션 페스티벌 신인감독상, 동아·LG 국제만화 페스티벌 대상 등을 받았다.
그림 : 심보영
『깊은 밤 필통 안에서』, 『비밀의 무게』, 『기뻐의 비밀』에 그림을 그렸고, 『따끈따끈 찐만두 씨』, 『붕붕 꿀약방』 시리즈, 『대단한 수염』 등을 쓰고 그렸다. 『식당 바캉스』로 제2회 웅진주니어 그림책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그림 : 밤코
대학에서 섬유미술을 공부했다. 여기저기 숨어 있는 생각 조각을 찾아내어 그림책을 만든다. 그동안 쓰고 그린 책으로는 2021 볼로냐 라가치상 논픽션 부문 수상작 『모모모모모』, 『근데 그 얘기 들었어?』, 『사랑은 123』이 있고, 그린 책으로는 『무지개 파라솔』이 있다.
그림 : 이석구
서울에서 태어나 국민대 시각디자인과를 졸업하고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그림책 《온 세상이 하얗게》《아기바람》《숨바꼭질》을 지었고, 그림에세이《함께 오늘을 그린다는 것》을 쓰고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