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장. 권력은 어떻게 생겨나는가새로운 질서를 세우는 일은 가장 위험하다 (016) · 빌린 칼은 끝내 주인의 손으로 돌아간다 (019) · 자기 손으로 길러낸 무장만이 끝내 권력을 지킨다 (022) · 시작의 혼란을 제압하지 못하면 끝까지 흔들린다 (025) · 권력은 얻는 순간보다 자리 잡는 방식에서 갈린다 (030)
2장. 권력은 무엇으로 유지되는가사랑은 흔들리지만 두려움은 오래간다 (036) · 대중의 기대는 권력을 세워도 지켜내지는 못한다 (039) · 두려움은 다스려도 증오는 걷잡을 수 없다 (042) · 두려움이 사라진 자리에는 오만이 자란다 (046) · 질서 없는 자비는 공동체 전체를 해친다 (048) · 규칙은 동일하게 적용되어야 한다 (051) · 벌이 늦어지면 권위도 함께 약해진다 (054) · 권력은 호감이 아니라 예측 가능성에서 힘을 얻는다 (057) · 권력은 감정보다 구조에 오래 머문다 (060)
3장. 인간은 무엇으로 움직이는가필요가 끝나면 충성도 함께 끝난다 (064) · 사람은 은혜보다 손해를 더 오래 기억한다 (066) · 배신은 먼 적보다 가까운 계산에서 시작된다 (068) · 리더를 무너뜨리는 것은 중간층의 이탈이다 (071) · 아첨은 군주의 눈과 귀를 가린다 (074) · 사람은 보고 싶은 것만 믿으려 한다 (077) · 욕망은 끝없지만 자원은 한정되어 있다 (080)
4장. 권력은 어떻게 연출되는가사람들은 진실보다 겉모습을 먼저 믿는다 (085) · 리더가 모든 것을 설명할수록 권위는 약해진다 (089) · 사자는 덫을 피하지 못하고 여우는 늑대를 못 이긴다 (092) · 약속이 족쇄가 될 때 군주는 여우가 되어야 한다 (095) · 권력은 내용보다 장면으로 기억된다 (098) · 평판은 싸우기 전에 적을 멈춘다 (101) · 경멸은 권위를 안에서부터 무너뜨린다 (104)
5장. 시스템이 질서를 창조한다좋은 인간보다 좋은 법이 공동체를 오래 지탱한다 (109) · 법이 약해지면 인간의 야심이 그 자리를 대신한다 (112) · 자유는 저절로 유지되지 않는 연약한 질서다 (115) · 국가는 선의보다 제도의 힘으로 버틴다 (118) · 시민의 무관심은 부패한 권력의 양분이 된다 (121) · 제도의 붕괴는 사소한 예외에서 시작된다 (124) · 견제 없는 권력은 반드시 스스로를 파괴한다 (128) · 지도자의 죽음까지 계산한 국가가 오래간다 (131) · 우연에 기대는 체제는 필연적으로 무너진다 (134)
6장. 갈등은 왜 공동체를 더 강하게 만드는가귀족은 지배하려 하고 민중은 지배받지 않으려 한다 (139) · 억눌린 불만은 조용히 쌓여 더 큰 파국을 만든다 (142) · 민중의 욕망은 지배보다 자유에 가깝다 (145) · 건강한 불화는 권력의 독주를 막는다 (148) · 시끄러운 논쟁보다 조용한 부패가 더 위험하다 (152) · 중요한 것은 갈등의 제거가 아니라 제도화다 (155) · 긴장이 사라진 공동체는 내부에서 먼저 무너진다 (158)
7장. 무력이 뒷받침되지 않은 평화는 환상이다전쟁을 잊은 군주는 자기 영토를 이미 내준 셈이다 (163) · 평화는 훈련된 자에게만 허락된다 (166) · 남의 군대로는 자기 나라를 지킬 수 없다 (168) · 작은 위기를 방치하면 더 큰 대가로 돌아온다 (172) · 결단이 늦어질수록 선택지는 적의 손으로 넘어간다 (175) · 전쟁의 승패는 무기보다 질서에서 갈린다 (178) · 유능한 리더는 평화로울 때 전장을 계산한다 (181) · 힘 없는 정의는 오래 버티지 못한다 (184)
8장. 운명(Fortuna)을 통제하는 역량(Virtu)운명은 거친 강물 같아 대비한 자만 견딘다 (189) · 운명은 머뭇거리는 자보다 대담한 자를 돕는다 (192) · 승리 직후의 안도감이 가장 위험하다 (195) · 시대가 바뀌면 정답도 함께 바뀐다 (197) · 고집을 신념이라 부르는 리더는 스스로를 파괴한다 (200) · 운은 기회를 줄 뿐 현실로 만드는 것은 역량이다 (204) · 위기는 준비된 자에게만 기회가 된다 (207)
9장. 권력의 완성, 무자비한 결단력잘못된 결정보다 더 치명적인 것은 머뭇거림이다 (212) · 조언은 빌릴 수 있지만 결단은 빌릴 수 없다 (215) · 모든 선택의 대가는 리더에게 돌아온다 (218) · 중간에 머무르면 적만 만들고 아군을 잃는다 (221) · 냉혹한 결단이 때로는 가장 자비로운 결과를 낳는다 (224) · 흔들리지 않는 판단만이 무너진 질서를 바로 세운다 (229)
10장. 권력의 본질과 통치의 언어인간에 대한 환상을 버려야 통치가 시작된다 (234) · 권력은 도덕보다 힘의 언어에 더 가깝다 (237) · 정치는 당위보다 사실 위에서 움직인다 (240) · 삶은 희망보다 조건이 허용하는 방향으로 흐른다 (244) · 강한 자보다 준비된 자가 더 오래 살아남는다 (247) · 권력은 무너질 때 먼저 징후를 숨긴다 (250) · 그는 군주에게 말을 걸었지만 인간 전체를 해부했다 (252)